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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지성과 영성을 뛰어넘는 평신도를 양성하고 싶다(평신도 강사 초청방송 개시).

 

조선시대 여성차별의 상징 칠거지악(七去之惡)

남성의 여성차별에 대해 그 당시 여성들의 여성들에 대한 태도는 어떠했을까?

 

로마제국 시대의 검투사들의 목숨을 건 결투

노예들이 대부분이었던 그들은 자유의 몸이 되기 위해 그들 서로를 어떻게 하였을까?

 

사제를 통하지 않고는 구원조차 받을 생각도 못했던 중세 암흑시대.

무지(無知)’로 인해 특정 계층에 그들의 운명을 다시금 저당 잡힌 21세기의 평신도...

 

성서적 만인사제주의를 향해 나서는 평신도가 등장한다면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그 평신도를 어떻게 대할까?

평신도인 그대가 그에게 지적, 공감대적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면 그대의 상태는 진정 사도행전의 교인들과 같다고 봐도 무난할 것이다.

다시 말해 당신은 우리가 그렇게 다시 돌아가자고 외치는 일명 초대교회의 교인과 같은 상태라는 것이다.

 

여기 무명의 평신도가 천수답의 새벽묵상이 떠난 JLBABC의 빈자리에 박종수의 평아사미란 이름으로 등장했다.

 

JLBABC를 출입하는 모든 사람들은 박종수 평신도의 역사적인 출발장면을 꼭 기억하라.

그리고 첫 눈에 비친 그의 위상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도 매순간 확인하라.

 

그리고 모든 평신도들은 변화되어 가는 그의 자리 위에 자신과 자신의 운명을 올려놓아라.

그렇게 세워진 만인사제의 기틀 위해 오랜 세월 멈춰진 속 사도행전의 기록을 평신도인 당신 스스로 다시금 시작하라.

 

<방송듣기>

박종수의 평아사미1(추위가 아름다움을 만든다)

http://www.podbbang.com/ch/6532?e=21861392

 

박종수의 평아사미2(산이 주는 교훈)

http://www.podbbang.com/ch/6532?e=21862423

 

박종수의 평아사미3(새로운 것을 허락하심의 의미)

http://www.podbbang.com/ch/6532?e=21863205

 

박종수의 평아사미4(모두 솔향기 뿐...)

http://www.podbbang.com/ch/6532?e=21863574

 

*평아사미: ‘평신도의 아름다운 삶 이야기의 줄임말입니다.

 

<앞으로 이런 목양자형 평신도의 등장이 일반화 된다면, 정식 목회자의 수준은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할까? 다음의 방송을 참고하라.>

 

20161기 반역과 구원 - 총론2

http://www.podbbang.com/ch/6532?e=21863453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로 가서 팟빵을 다운로드 받으면 팥 모양의 앱이 바탕화면에 설치되는데, 그 앱을 클릭해서 팟빵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왼쪽 상단의 를 누르면 검색창 나타나는데, 그 검색창에 최종오'를 검색하여 최종오의 JLBABC'를 클릭하여 화면을 띄어서 오른쪽 하단에 있는 파란 바탕색에 있는 세 줄의 하얀 선들을 클릭하면 구독하기가 나타나는데 그것을 누르면 JLBABC가 인터넷의 즐겨찾기처럼 구독목록에 저장되는데, 방송을 청취하고 싶을 때마다 구독목록에 있는 ‘JLBABC’로 들어가서 원하는 방송을 클릭하여 청취하시면 됩니다.

    

 박종수 편신도의 평아사미.jpg


  • ?
    화선지 2016.01.02 19:59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안 샘 ?
    평신도목양자가 일반화가 되어야
    목회자 수준이 높아진다 ? ...ㅎㅎ
    양이 목자수준을 높이면
    높아진 만큼 피해는 정비례
    안 높아도 좋으니
    새지만 않았으면..
  • ?
    열린문 2016.01.02 21:39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평신도와 목회자의 어우러짐. 거기에 21세기 목회의 희망이 있는 것이지요. 풍성한 말씀, 열린 가슴들의 신나는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윈-윈의 전형을 보여주는군요. 감사합니다.
  • ?
    위티어 2016.01.15 08:52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최목사에게 배운 분들이 성경을 올바로 볼 수 있을까? 그의 성향과 성질도 배우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가는 교회마다 문제가 생기고 교회에서 당파를 만들고 성경을 잘 아는 사람은 그런 성향이 있는지? 하나님의 사업에도 그런 사람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냥 긍정하는 사람도 문제지만 마냥 부정하는 사람도 문제입니다. 부탁하고 싶은 것은 목사님들좀 공부 해서 최목사가 가르치는 것 보다 더 성경을 잘 가르치기 바랍니다. 정치나 자리나 차지하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정말 최목사 같은 사람이 성경을 많이 안다고 잘난 척하고.. 또 뭐 대단한 것이 있는 것 처럼 따르는 무리가 있고 .. 정말 이 교단이 이정도 수준이라는 것이 한심합니다. 최목사정도 상대 못하는 목사들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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