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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성경 독자에게 드리는 글

 

중간부분 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전달되어 오는 경로에서 그 다음 단계는 번역(飜譯)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후100년 이후에 복음이 온 세상에 퍼지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각 나라의 말로 번역해야 할 필요가 생겼고 그 결과 수많은 역본(譯本)이 출현되었습니다, 성경의 영감과 보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많지만 번역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볼 때 히브리어나 그리스어로 기록된 자필 원본이 이 넓은 세상 곳곳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을 구원시키지 않고 거기에서 각 나라 말로 성경이 개개인을 구원시킵니다,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우리 이방인들에게는 번역의 단계 역시 연간이나 보존의 단계 못지 않게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번역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번역을 위한 대본(臺本)입니다,

자필원본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며 그것을 필사(筆寫)한 사본(寫本)들도 많이 있기는하지만 그 어느 것도 신구약 전체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존하는 사본들을 정리하여 번역을 위한 대본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렇게 정리된 대본을 본문(本文)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크게 볼 때 번역을 위한 본문이 한 종류가 아니고 두 종류라는 점입니다,

어떤 제품을 만들든지 그것을 찍어 내는 틀이 어떠하냐에 따라 생산되는 제품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경역본 역시 본문이 어떠하냐에 따라 그 내용이 필연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구약성경의 경우 유대인들이 순수하게 보존한 전통 마소라 본문(ben chayyim masoretic text)이 번역의 대본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특권의식을 가진 그들이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보존했기 때문에 20세기 초까지 이 마소라 본문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었읍이다. 킹제임스 흠정역(欽定譯)성경.(king james version KJV)의 구약은 바로 이 본문에서 번역한 것입니다, 그러나 1937년에 히틀러 수하에서 일하던 키텔(rudoiph kittel)(전통 마소라 본문)을 페이지 마다 평균15-20군데씩 수정하여 (비블리아 헤브라이카,<biblia hebraica>를 편찬했으며 <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BHS>로 개정 출간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같은 변화는 구약 성경 전채를 놓고 볼 때 약 20,000 군데가 수정된 것을 뜻하며 또한 <신국제역본>(new lnternatonal version, NIV><신미국표준역본>(new american standard lnternational version, NIV),신미국표준역본.(new american standard version,NASB)등 모든 현대 역본이 <BHS>를 근거로 구약을 번역했기 때문에 이러한 개정 내용이 그대로 그 안에 반영되어 있읍이다, 다시 말해 마소라 본문이라고 해서 다 가지 않으며 따라서 어느 마소라 본문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구약 성경의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신약성경의 경우 <흠 정역 성경>의 근간이 된 본문은 그리스어 ,공인본문>(textus receptus)인데 이 본문의 특징은 신약교회가 거의 1,900 년간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해 왔다는 것이며

그 내용이 전혀 변화기 없이 한결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본문은 다수 사본에 근거 했기에 <다수본문>이라고도 하며 가장 널리 사용되었기에 <보편적 본문>이라고도 하고 로마 카톨릭 교회의 <서방본문>과 대비되어 <비잔틴>(혹은동방)본문>이라고 하며 루터와 칼빈 등 종교 개혁자들이 한결같이 이 본문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종교개혁본문)이라고도 합니다,

 

프로테스탄트들과 침례 교인들이 한결같이 <공인본문>만을 사용해 온 것과는 달리 로마 카톨릭 교회는 처음부터 <소수본문>만을 고집해 오고 있읍이다, <소수본문> 이란 말이 의미 하듯이 이 본문을 지지하는 사본은 몇 개 되지 않으며 그 안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처녀 탄생, 신성, 대속, 삼위일체, 및 기타 여러 가지 중요한 성경 교리에 대한 잘못된 내용이 포한되어 있습니다, 이 사본 등 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 로마 교황청 도서관에 보존되어온<바티칸 사본>

과 시내산 수도원에서 발견된 <시내사본>이 있으며 바로 이 두 사본에 근거해서 1881년 영국의 웨스트코트와 호르트는 <공인본문>을 무려 5,604군데나 수정하여 소위 <수정본문>이라는 개악된 본문을 만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들이 <공인본문>에서 삭제하거나 추가하거나

변개시킨 단어는 무려9,970개나 되며 이것은 성경 본문에서 나오는 140,521개 단어의 7%나 되는 것입니다, 웨스트코트와 호르트 이후에 1898년에는 네슬레가 티센도르프의 제 8판과 위마우스의 제3판과 함께 신약성경 본문을 편집하여 네슬레의 <그리스어 신약성경>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는데 바로 이 그리스어 성경이 현재 출간되고 있는 모든 현대 역본의 대본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 <흠정역 성경>의 내용과 다른 모든 현대 역본의 내용은 그 본문이 다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다를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 새로운 역본으로 인해 새로운 기독교와 새로운 그리스도인이 생산되고 있습이다, 수백 가지 역본이 출현하면서 이제 사람들은 물건을 고르듯 자기 뜻에 맞는 역본을 선정하고 있으며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를 비치하고 자기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이 구절은 이 역본이 좋고 저 구절은 저 역본이 좋다고 판단하고 있습이다,

다시 말해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중간 생략)

 

현재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참 성경이 우리에게 있는가? 라는 논쟁이 크리스천들 간에 진행되고 있으며 100종이 넘는 책들이 소위 <성경>이란 이름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또한 1993년 말에 미국성서공회는 <새 시대를 위한 좋은 소식>(good news for age)이라는

뉴에이지 성경도 버젓이 출판했습이다, 이처럼 상대적 윤리가 득세하는 세상 속에서 지난 400여 년 동안 단 한 번의 개정 없이 성도들의 표준척도가 되어 온 <흠정역 성경>을 번역해야 하는 당위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본 성경의 번역에는 총 8년이 소요 되었으며 목사, 변호사, 의사, 엔지니어, 과학자, 신학자,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번역과 교정 작업에 참여하고 아낌없이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조언을 주었습니다, 이런 성도들의 노고가 없었으면 본 성경의 출간이 불가능했을 것이며 이에 대해 영광의 주님께서 하늘의 보상으로 충만히 갚아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또한 성경의 출간을 위해 재정적으로 도와주신 많은 형제자매들에게도 주님께서 동일한 은혜로 채워주실 것을 확신 합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말씀][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언은 더 크도다. 이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니 곧 그분께서 자신의 [아들]에 관하여 증언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이 증언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그분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들었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언을 그가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또 그 증언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니라. (요일5;7-11) (킹 제임스 성경)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일5;7-11) (복음 성경)

 

내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려 하매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예수님의 증언을 가진 네 형제들 중에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님의 증언은 대언의 영이니라, 하더라(19:10) (킹제임스 성경)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19;10) (복음성경)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 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 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

21 우리 []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22:16-21)

(킹제임스 성경)

 

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 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 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 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복음 성경)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더라.

7 바로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이것은 그 빛에 대해 증언하여 모든 사람이 자기를 통해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그 빛이 아니요 그 빛에 대해 증언하도록 보내어진 자더라(1:1-8) (킹제임스)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복음성경)

 

성경에서 증언(證言) 증거(證據)에 대해서만 살펴보니 증거란 낱말은 약 30가지 정도 되고

증언을 증거로 바꾼 것은 약 220여군데가 있습니다,

 

 

 

증언證言

 

주요 뜻

사실을 말로 증명함

[법률] 증인의 진술

또는 그 말

 

증거證據

 

주요 뜻

어떤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드는 근거

[법률] 소송법상 법원에 사실의 유무에 관한 확신을 주기 위한 자료

즉 법규 적용의 대상이 될 만한 사실 인정의 자료를 말한다.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민족들을 약하게 만든 자야, 네가 어찌 끊어져 땅으로 떨어졌는가!(14;12) (킹 제임스 성경)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14;12)여기서는 루시퍼(사단)와 계명성(예수님)을 바꾸어 놓았다, (복음성경)

 

제일 많이 인용하는

그들이 율법과 증언에게 구할지니 만일 그들이 이 말씀에 따라 말하지 아니하면 그 까닭은 그들 안에 빛이 없기 때문이니라.(8;20) (킹제임스 성경)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8;20) (복음성경)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3:5)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14;12)

 

많이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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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7 ' 아름답도다 아침이여 '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2 전용근 2016.01.01 147
13916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명지원/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01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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