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오랫만입니다. - (목사님 왈!)

by fm posted Jan 07, 2016 Likes 0 Replie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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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오랫만입니다}


이런곳에서는 목사라고 부르지말라는 부탁과함께..ㅋㅋㅋ


얼마전 페창가 카지노에 놀러갔었다

친구5명과 부인까지 10명.

부페식당에서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줄서서 기다리던 목사님이 나를보고 부른 호칭이 {형님}이라니

내가 무슨 조폭도 아니었었고

갑자기 형님이라니? 당황스러울밖에

교회서 만난사람들은 대개 장노,집사, 성도로 부르는데


누가 어디서 누구를 만났는가가 중요하다



한국의날 행사에서 홍보차 도네이션한 사업가들에게 

호텔측이 제공한 공짜부폐식권이 생겨서

우리 친구들 모두 함께 가서 식사를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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