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물샘을 터뜨린 어느 평신도의 짧은 설교

by 최종오 posted Jan 16, 2016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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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수의 평신도의 아름다운 삶이야기(평아사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이 방송을 들었다.

방송을 듣다가 난 하마터면 그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왈칵 쏟을 뻔했다.

이 짧은 이야기 속에 어찌 이리 예수님의 모습을 이리도 완전하게 담아낼 수 있었을까?

 

이 평신도만큼 설교할 수 있는 목회자가 얼마나 될까?

묵언(黙言)으로 타인의 가슴을 터뜨려 낼 수 있는 설교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1:18

 

<방송듣기>

박종수의 평아사미 16-주님이 우리 죄를 얼마나 깨끗이 용서하실까?

http://www.podbbang.com/ch/6532?e=21879934

 

<JLBABC>

http://www.podbbang.com/ch/6532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로 가서 팟빵을 다운로드 받으면 팥 모양의 앱이 바탕화면에 설치되는데, 그 앱을 클릭해서 팟빵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상단 오른쪽 제일 끝에 있는 동그라미 표시를 누르면 검색창이 뜨는데, 그 검색창에 최종오'를 검색하여 최종오의 JLBABC'를 클릭하여 화면에 뜨면 ‘JLBABC’로고 옆 구독을 클릭하면 JLBABC가 인터넷의 즐겨찾기처럼 구독팟에 저장되는데, 방송을 청취하고 싶을 때마다 구독팟에 있는 최종오의 JLBABC’로 들어가서 원하는 방송을 클릭하여 청취하시면 됩니다.

 

<공유하기>

이 방송에는 진행자인 박종수 장로님의 실제 삶이 진솔하게 담겨져 있다.

이분은 내가 친아버지에게도 하지 못했고 또 하지 못할 일을 장인에게 하셨다.

이 방송을 듣는 사람은 누구나가 가슴이 녹아내리는 경험을 할 것이다.

내가 그토록 하고 싶어 하던 이런 유의 설교를 이 분은 이번 단 한 번의 짧은 시간에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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