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4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박종수의 평신도의 아름다운 삶이야기(평아사미)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이 방송을 들었다.

방송을 듣다가 난 하마터면 그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왈칵 쏟을 뻔했다.

이 짧은 이야기 속에 어찌 이리 예수님의 모습을 이리도 완전하게 담아낼 수 있었을까?

 

이 평신도만큼 설교할 수 있는 목회자가 얼마나 될까?

묵언(黙言)으로 타인의 가슴을 터뜨려 낼 수 있는 설교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1:18

 

<방송듣기>

박종수의 평아사미 16-주님이 우리 죄를 얼마나 깨끗이 용서하실까?

http://www.podbbang.com/ch/6532?e=21879934

 

<JLBABC>

http://www.podbbang.com/ch/6532

 

*스마트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플레이 스토어로 가서 팟빵을 다운로드 받으면 팥 모양의 앱이 바탕화면에 설치되는데, 그 앱을 클릭해서 팟빵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에 상단 오른쪽 제일 끝에 있는 동그라미 표시를 누르면 검색창이 뜨는데, 그 검색창에 최종오'를 검색하여 최종오의 JLBABC'를 클릭하여 화면에 뜨면 ‘JLBABC’로고 옆 구독을 클릭하면 JLBABC가 인터넷의 즐겨찾기처럼 구독팟에 저장되는데, 방송을 청취하고 싶을 때마다 구독팟에 있는 최종오의 JLBABC’로 들어가서 원하는 방송을 클릭하여 청취하시면 됩니다.

 

<공유하기>

이 방송에는 진행자인 박종수 장로님의 실제 삶이 진솔하게 담겨져 있다.

이분은 내가 친아버지에게도 하지 못했고 또 하지 못할 일을 장인에게 하셨다.

이 방송을 듣는 사람은 누구나가 가슴이 녹아내리는 경험을 할 것이다.

내가 그토록 하고 싶어 하던 이런 유의 설교를 이 분은 이번 단 한 번의 짧은 시간에 이루어냈다.

 KakaoTalk_20160116_135409700.jpg

  • ?
    듣는이 2016.01.17 02:15
    도데체...
    뭔 이야기가 그리도 길고 지루한지...
    간단 명료하게 하소.
    제 2의 김ㅇ ㅎ 씨가 나타난건 아닌지..
    목회자에 열등감?
    평신도는 설교 잘 하라는 법 없나요?
    비교는 왜 해.
    방송인의로써의 자질이 의심스럽소.
    설교를 잘 한다는 것이 뭘 의미하고 무슨 뜻이오?
    남 얘기 하지말고 가는 길이나 가시지요.
    난 이야기 하지 말고 당신도 목사라면
    부끄러운줄 알고 반성이나 하시요.
    그리고 다시 부탁 드리지만 간단 명료하게..
    시시한 농담이나 하면서 시간 길게 끌지 마소..제발
  • ?
    아마도 2016.01.17 16:12
    자기 방송 들어달라는 ..
  • ?
    User ID 2016.01.27 11:20
    기본이 안 갖춰진 목회자의 인격에
    성경지식을 제아무리 갈고 닦아
    성경을 달달 위워재킨다 해도,
    그 속에 진실성과 순수성이 없는 먹회자
    겸손하지 못하고 남을 비판하며 공격적이고
    은근히 자기자랑에 노련한 먹회자들,

    생각보다 많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897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18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3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17
13985 스스로 기름 붓은 기관장 목사들을 백성들이여 쫓아내라! 2 혁명하고자 하는 자 2016.01.19 426
13984 &lt;재림신문 891호&gt; 신문이 TV에게서 배울 점은? - 김연아 / JTBC 방송작가 재림이 2016.01.19 131
13983 교회에서 드럼과 전자기타를 연주해도 될까?(하문하답) 2 file 최종오 2016.01.18 315
13982 [이동걸 칼럼] 대통령은 정말 모르시는 것 같다 file 비정상인 2016.01.18 103
13981 한선교의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손 놓은 수사기관 친일청산 2016.01.18 138
13980 미국에서 빨갱이가 대통령 되면, 한국은 미국 2016.01.18 133
13979 독 안에 든 하주민 2016.01.17 183
13978 아베 망언 “위안부, 군에 의한 강제 동원 아니었다” 경끼 2016.01.17 76
13977 문재인 “박근혜, ‘소녀상 철거’ 떠드는 일본 정부엔 한마디 반박도 못하면서” 거짓대통령 2016.01.17 121
13976 [단독] 좌익효수급 '일베' 국정원 직원 3명 더 있다…檢 은폐의혹 점입가경 2016.01.17 88
13975 좌익효수는 당신의 아들 부산어묵 2016.01.17 146
13974 北으로 대남 확성기 돌리니..완전히 묻힌 대북방송 2 file 대북방송 2016.01.17 131
» 내 눈물샘을 터뜨린 어느 평신도의 짧은 설교 3 file 최종오 2016.01.16 242
13972 4월 국회의원 총선에서 조선일보의 역할은? 국정원의 역할은? 그들이 펼치고 있는 공작을 꿰뚫어보자. 국정원과 조선일보의 선전을 또한 기도합니다. 2 코뿔소 2016.01.16 125
13971 책 안 읽는 '칠푼이' 대통령의 검찰 정치 수준은 이런 것 만도린 2016.01.16 92
13970 부시의 7분,박근헤의 7시간 칠푼이 2016.01.15 171
13969 아, 어쩌라고 ! 5 Rilke 2016.01.15 305
13968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1회) (3:00-3:30): 박찬모 평양과학기술대학 명예총장 인터뷰 기사를 보고. 명지원/ ■제2부 38평화 (제61회) (3:30-4:30) :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나도 옳고 너도 옳다고 한 원효 - 皆是皆非. 최창규/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1) (4:30-6:00) : 구속의 역사를 만든 여성들과 이 시대의 여성들의 삶과 몫. 이소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15 64
13967 표창원 "安측 '이승만 국부 발언'은 수구 우파 수구똘만이들 2016.01.14 122
13966 김필 청춘 응답하라 1988 OST 꽃잎 2016.01.14 144
13965 4·19묘지 참배 '안철수 신당' 한상진 “이승만은 국부, 그 때 뿌린 자유민주주의 씨앗이 4·19로 터졌다” 정치 2016.01.13 114
13964 “김일성 장군 만세” 외쳤던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 1 조선의언론 2016.01.13 184
13963 ‘빨갱이 핏줄’ 48년 굴레 벗었는데, 왜 이리 허무할까요 포악의정부 2016.01.13 96
13962 조선일보’가 박정희를 비판하지 못했던 이유 비굴한침묵 2016.01.13 148
13961 노무현 명연설 사스! 박근혜 메르스와 현격한 차이 3 신시대 2016.01.13 145
13960 유시민 박근혜 대통령 발언 충격! 2 신시대 2016.01.13 159
13959 단원고 졸업식 찾아온 '새들' 3 보고파서 2016.01.12 140
13958 제 19회 미주재림 연수회 file 새벽별 2016.01.12 114
13957 유시민? 이런 사람이었군. 6 ㅎㄷㄷ 2016.01.12 321
13956 요즘 텍사스 거리 모습이라는데... (#13985 조회수 224 댓글 11후) 글을 내리며 무실 2016.01.10 259
13955 ▲제1부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0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II / ■제2부 38평화 (제60회) (3:30-4:30) : 위안부 문제와 역사수정주의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0) (4:30-6:00) : 너희가 무슨 일을 생각할 때마다,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너의 선조의 후손을 생각하고 행동하라 - 품위, 인간 군상 인문학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08 92
13954 형님! 오랫만입니다. - (목사님 왈!) 5 fm 2016.01.07 405
13953 소녀 이야기 정서운 2016.01.07 139
13952 할아비와 손녀의 대결 효녀 2016.01.07 136
13951 수소누리탄.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6년 1월 7일 3 향기 2016.01.07 198
13950 미완성의 아담 그리고 완성된 아담 이야기 fallbaram. 2016.01.07 140
13949 망국(望國)선언문....../언어로 달래는 처방전은 위약으로나마 효과를 다했습니다. 1 울림 2016.01.07 135
13948 왜 하나님의 숫자 를 " 들" 이라 말해야 합니까 ? 박성술 2016.01.06 155
13947 수소폭탄 1 끼리끼리 2016.01.06 164
13946 율법이 뭐 어떻다고? fallbaram. 2016.01.06 194
13945 미국 월간지 “이게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힘들다” ........ 미국 월간지 “이게 사과라면 한국은 국가 기능 힘들다” 카운터펀치, “위안부 합의, 사과가 아니라 완전한 항복… 전시 매춘, 홀로코스트 살인과 같은 규모” 굴욕 2016.01.05 248
13944 트럭의 위엄. 트럭 2016.01.05 130
13943 LA타임즈 위안부 합의 만평, “미안, 그러니 이제 닥쳐!”. SORRY AND SHUT UP SHUTUP 2016.01.05 117
13942 새누리가 고집하는 '소선거구제'...민의를 왜곡하다 친일청산 2016.01.05 80
13941 증언(證言)과 증거(證據) 하주민 2016.01.05 106
13940 이준식 "박정희 정권의 국정교과서, 긍정 평가" 1 가짜 2016.01.05 117
13939 교단을 비난하는 문제(하문하답) file 최종오 2016.01.05 185
13938 진리는 과연 우리를 자유케 하는가? 진리 2016.01.05 90
13937 유시민 "대통령 나라 팔아먹어도 35%는 지지할 것" 헌누리 2016.01.04 91
13936 사라지고 있는 세계 CEO들의 비밀벙커 !! 세상읽기 2016.01.04 110
13935 “위안부 합의는 ‘외교적 실책’”…국내외 학자들... 왜넘정부 2016.01.04 209
13934 심장이 약한 분은 보지 마세요 땅하늘 2016.01.04 212
13933 "이제 일본을 용서해주자" 정대협 앞에 등장한 '엄마부대'........ "현 정부 덕에 사과받은 것"...누리꾼들 비판 1 아빠부대 2016.01.04 124
13932 엄마부대 "정대협, 할머니들 앞세워 광우병 사태로 키우려" 보수부대 2016.01.03 120
13931 위안부와 일본,중국 김보영 2016.01.03 94
13930 친일매국노들, 일제정신대 따라하기 file 헬조선 2016.01.03 98
13929 문신 1 정옥선 2016.01.03 182
13928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살고 2 fallbaram 2016.01.03 230
13927 신임 서중한합회장에 이승동 목사 선출 Leader 2016.01.03 187
13926 대만은 일본과 협상에 앞서 위안부들 의견 듣는다 2016.01.02 99
13925 JLBABC, 이제부터 평신도 강사 본격적으로 영입!!! 3 file 최종오 2016.01.02 239
13924 스트레스 해소에 적합한 음식 7가지 스트레스 2016.01.02 144
13923 '박근혜는 이런 사람'...전여옥이 말하는 박근혜 3 친일청산 2016.01.02 194
13922 美교수 "일본이 매일 강간한 건 13~14세 소녀였다" pjj 2016.01.01 138
13921 도대체 누가 대한민국의 혼을 이렇게 비정상으로 이끌고 가는가 ? 2 미디어 2016.01.01 120
13920 송구여신의밤 - 어느집사의 헌신기도가 감동을준다 2 fmla 2016.01.01 210
13919 어떻게 이런 기적적인 일이(천수답의 새벽묵상)? file 최종오 2016.01.01 193
13918 ‘재협상’ 아니라 ‘철회’면 된다? 가능성 따져보니.. 1 미디어 2016.01.01 93
13917 ' 아름답도다 아침이여 '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2 전용근 2016.01.01 147
13916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29회) (3:00-3:30):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신년사' 어떻게 볼 것인가? 명지원/ ■제2부 38평화 (제59회) (3:30-4:30) : 우리 시대의 문제점과 고민의 방향. 서만진/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99) (4:30-6:00) : 유가(儒家)의 동아시아 세계 지배와 그 역할의 시효성 논란 - 한국 기독교문화의 유교문화적 요소와 극복 장성록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1.01 148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