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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19:51

독 안에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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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볼 때에 인간이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무수히 많다,

구속의 경륜을 인간들이 어찌 알 수 있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자연을 보면서 이해하고 말씀이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오직 말씀만을 믿을 뿐이다,

우리 조상 아담이 사과하나 따먹은 것이 후손들에게는 저주를 받게 되었고.

이 사실은 인간은 하나님의 보호 속에, 질서 속에서만 영생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아담은 자신이 하나님을 떠나서도 자신의 힘으로 살 수 있는 근본적인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망각하는데서 오는 죄의 시작임을, 온 인류도 아직도 이 사실을.

 

 

다시 아담의 후손 가운데서 처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대로 회복이 장구한 세월이 흘러서야 완성된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말씀하는 줄거리다,

 

구약시대에서는 성소제도를 통해서 구속의 경륜을 펼쳐 보이셨고

신약시대에서는 십자가를 통해서 구속의 경륜을 완성시키셨다,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말하면 죽기 위해서 태어난다는 말이다,

각 사람마다 평생이란 시간을 주신 것은 이 땅에 살면서 더덤어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위한 준비 기간임을 말씀한다, 이 독안에서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인가?

독안의 벌레들의 영광일 뿐이다, 잠시 동안의 시간을. 안개 같은 인생을 즐기려고 영생을 내팽개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이것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9;27)

 

성경을 다 아는 것은 인간에게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구원에 필요한 말씀을 충분히 이해할 수도 있는 말씀이다,

이 성경을 믿는 사람이 몇 십억 명이라도 제 나름대로 주장하는 말이 있을 것이다,

제 나름대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상철학이고 인간들의 생각이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에서 일 점 일 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마침내 다 성취되리라(5;18)

성경은 창세부터 마지막 까지 정확하게 이루질 것이 확정된 책이 아닌가,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 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에 따라 그분의 권능이 효력 있게 활동함을 힘입어 내가 이 복음의 사역자가 되었노라. (3;5-7)

 

성경말씀은 예와 아멘뿐이다, 그런데 벌레 같은(41;14)인간들이 참견을 한다,

너희는 {}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34:16)

이 말씀을 분명히 보고 읽으면서도 무시하고 세상에서 말하는 인간들의 말을 신뢰한다,

 

 

이 땅의 인간들은 독에 든 벌레와 같은 형편에 처해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보시기에 똑 같다, 인종이나 피부색의 구별 없이 똑같다고 말씀한다,

이 땅에서 어떤 위대한자나 청치가나 과학자나 종교지도자나 박사나 부자나 가난한자나 칭송을 받는 자라 할지라도 똑 같은 죄인들이다,

독안에서 가장 불합리한 것은 인간들의 이성이다. 하나님 아는 지식 외에는 모든 것이 어리석을 뿐이다, 누구든지 독안에 있는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대로 있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지혜가 없다,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좆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다(2:8)

사람들은 자연적인 도덕성과 인문적인 도덕성에 대해서 말을 많이 하는데 이것이 바로 이방의 사상이다, 이방 사상은 인기는 있지만 올바르지 못한 것이다,

이 땅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이방 사상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한다, 그들은 종교적인 사람이 될 수 있으나 그들의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 아니다,

성경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지 인간들이 연구한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다,

인간적으로 해석하면 영원히 알 수 없고 이방사상으로 자연적으로 빠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인간이 인간을 구원한다, 구원의 길을 가르쳐 준다?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우리 자신들로부터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의 죄들을 사셨다고 말씀한다, 우리의 죄들은 우리 자신의 일부인가?

우리는 외적 혹은 내적인 장애물과 싸우고 교만과 이기심 그리고 자만심과 속된 마음 곧 모든 죄의 모양의 죄를 믿음으로 이겨야 한다고???

독에든 쥐는 하나님의 원수가 모든 사람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모든 사람을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 그의 목적이다,

인간이 원수와 싸워서 이기겠다고? 이 땅의 대부분의 종교뿐만 아니라 인간들도 똑같다,

자기 자신을 선하게 만들어서 어쩐다고.

 

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벧후2:3)

너희가 사람들에게 하늘의 왕국을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아니하며 안으로 들어가려 하는 자들도 허락하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개종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 바다와 육지를 두루다니다가 만들면 그를 너희보다 두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23;13,15)

 

내게, [], [], 하는 자가 다 하늘의 왕국에 들어가지는 아니하고 오직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이르기를, [],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대언하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지 아니하였나이까? 주의 이름으로 많은 놀라운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 (7;21-23)

이 땅의 대부분의 교회가 이렇게 되고 있다,

 

독을 탈출할 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 자신의 능력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미 이루신 일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이 말씀은 죄와 사망에서 구속하셨다는 말씀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시고 이 사업을 이루셨으며 우리를 죄짓는 것으로부터 자유스럽게 되었다고 말씀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가 계신다면 죄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이것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나 모세나 다윗이나 이사야 시대에도 똑 같은 현대 진리였다, 복음은 과거와 미래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완전하고 충만하였다, 그 조항이나 조건의 가감이나 변경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후에는 있을 수가 없다, 이와 같이 완전한 복음에서 어느 하나를 뺄 수도 없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요구 할 수 없다,

 

이 말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진리를 알 수가 없다, 왜냐하면 기초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사단도 하나님이 가라사대라고 말한다, 불의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 있다는 말이다,

세상의 모든 교회는 하나님이 가라사대라고 말씀하고 사단도 하나님이 가라사대라고 하면 어떻게 말씀을 구별해야 할까? 순수 성경에서만이 구별할 수 있다, 어떤 유명하다는 인간의 말은 그 속에 어떤 악이 숨어있다, 살며시 누룩을 집어넣는다, 적은 누룩이지만 그것이 부풀면 어떻게 될까? 거기에는 냄새도 없고 소리도 없고 모양도 없고 징후도 깨달을 수 없다,

일단 모르고 그렇게 지내다가 후에 알게 될지라도 보편적으로 전통이란 이름으로 묵인되고 대중이란 이름으로 함께 백과 흑이 나란히 간다, 그때부터 일단 한번자리를 잡고나면 후에는 절대로 고칠 수 없다, 정로의 길이 옆길로 샌다, 옆길로 새는 줄조차도 알 수 가 없다,

이것이 전통이 되고 선생이 제자를 가르치고 제자가 선생이 되어 또 제자를 가르치고 이렇게 역사가 만들어진다, 과부가 과부 사정안다고 그곳에 속성을 잘 알기 때문에 못본체 할 수 가 없어 올립니다, 과연 몆 분이 이글을 볼지 몰라도 건물 안에는 진리가 ????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깨어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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