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진보적인 목사들이 목회 현장에서 조용히 떠나고 있다

by 비극 posted Jan 19, 2016 Likes 0 Replie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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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진보적인 목사들이 목회 현장에서 조용히 떠나고 있다

 

·        송아지가 되어 버린 교회

·        자신의 목회자리에서 쫒겨나지 않으려고 악날해진 목사들

·        사랑과 순수한 사랑은 사라지고 눈치, 고함, 명분, 논리가 판치는 직원회

·        생각 없이 맹종하는 불쌍한 대부분의 교인들

·        목사의 야비하고 나쁜 행동들을 보면서도 찍소리 못하고 눈치만 보는 장노들

·        목사의 거짓말과 속임수에 감아주고 쉬쉬 하면서 교회를 흔들지 않으려는 풍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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