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디 말보다 그림 하나가 더 많은 멧세지를 줄 수 있다면
이번 안교 교과 표지는
대쟁투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말해주고 있는가?
여전히 율법이 근본이다.
아닌가?
십자가는 공의와 자비? 의 균형을 잡는 천칭으로 나온다.
역시 법이다.
'반역과 구원' 이라는 말도
역시 범법으로 시작한다.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하나님의 법을 범한 것이요
그것은 반역이다.
하나님도 매여 있는 것
하나님의 사랑보다
하나님 그분보다
더 영원한 것
우리에게는 그것이 율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