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기지 말아야 할 내 자리

by just because posted Apr 15, 2011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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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금요일 저녁 교회에서 들은 말씀입니다.

예수님 오실 때가 다 되었으니

예수님 명령 순종해 우리 진리교회, 남은무리의  자리를 빼앗기지 말자시네요...

 

우짜지요?

그렇게 빼앗고 뺏길 자리라면

난 애시당초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나만큼 산 것

지구상의 많은 불행한 사람들에 비하연

하늘같이 산 인생인데

내가 양보하더라도 다른사람들 좀

호강 한 번 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잘못하는 생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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