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금요일 저녁 교회에서 들은 말씀입니다.
예수님 오실 때가 다 되었으니
예수님 명령 순종해 우리 진리교회, 남은무리의 자리를 빼앗기지 말자시네요...
우짜지요?
그렇게 빼앗고 뺏길 자리라면
난 애시당초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나만큼 산 것
지구상의 많은 불행한 사람들에 비하연
하늘같이 산 인생인데
내가 양보하더라도 다른사람들 좀
호강 한 번 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잘못하는 생각인가요?
오늘 저녁, 금요일 저녁 교회에서 들은 말씀입니다.
예수님 오실 때가 다 되었으니
예수님 명령 순종해 우리 진리교회, 남은무리의 자리를 빼앗기지 말자시네요...
우짜지요?
그렇게 빼앗고 뺏길 자리라면
난 애시당초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나만큼 산 것
지구상의 많은 불행한 사람들에 비하연
하늘같이 산 인생인데
내가 양보하더라도 다른사람들 좀
호강 한 번 시키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잘못하는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