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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삼천포  어른신 께서  "제비뽑아  레위인  만들자" 를   제안 하실때

그  어른  얼마나 속 터지시면   신정통치  시대로  돌아가자  하실까

하면서   그냥 우스개  말씀으로  넘겼다.


왜냐 하면

선거 방법  하나 달리한다  하여

겷고  해결될수  없는  그런  고리인줄 뻔히  아시면서도

불쑥  던지시니 그렇다


제비,  혹은  투표 를  하던간에

이  교단 안에는  절대  변해지지 않는  틀이 있고

그  단단한  틀의  구조적   연대들에는

유사,  또는  접근연합 을  신앙본질 에  두는것이  아니라

처절한  현실이윤,..

그렇다고  해서   어떤 신앙적  경제원칙 과  그런 신앙 본질 을

추구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책임 도덕성 과 는   관계없는   현실의  유용과   그 권리자격  만을

고수 하는  그런  절대적  크레도 들의  틀이 되었다 는  사실을

그 어른신 은  아시면서도 

"제비뽑자"   하면서  불쑥  던지시니  그렇다


어른신  말씀 처럼

제비뽑아  만든  레위인 들은    그럼

실제적 기구를   점검하고

전,후  저절어진  저절어질  레위인  들의  그 구조를

질문하고   구별,평가 하여 

소위  교단 안의  그 부조리한  죄를 물어

"출교"  라는  담대한  징벌 도  내릴수 있을 만큼

그런  원칙을  가진  사람을   하나님께서

선출해  주실꺼다. 란  말씀이신지

아니면

우리  평신도 들이  그렇게 만들자  란 뜻인지 

알수가 없다 는 것이다


내가  카스다 에서  "돼지고기" 라는  글 한줄  오렸다가

해명도 못해보고

노망끼 로 내 몰려  글 쓰기가  차단 되고 말얐다

참으로 대단한 얽힘 의 관계들이다

단지  보잘것 없는   한 촌부의  하찮은   글조차  검정 받는  이 틀속에서

레위인 뽑기 의  부정선거

어디 그것이  보통 일인가?


이런 즈음에

종이조각접어  바구니에 넣고 

레위인  제사장  제비뽑기  하자  시는

삼천포 어른신  속 마음을   나는   도통   알수가없다,


                                            



    

 

  • ?
    김균 2016.02.03 00:40
    아래 글은 재림마을 토론방에 올렸습니다
    이왕 내 뺀 검 그냥 꽂을 맘 없습니다
    한 번 생각해 보시지요

    ==========================
    구체적인 제비뽑기 시안입니다

    오늘 어떤 목사님이 전화로
    내가 제안한 제비뽑기를 정식으로 제안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좀 상세하게 된 내용을 올립니다
    서로 의논하는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는 선거제도가 정착되지 못해서 완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안을 마련해 보라는 여러분들의 뜻을 살려 이렇게 제안해 봅니다

    1.
    선거제도는 있어서는 안되는 제도이다
    만약 선거제도가 활성화되려면 입후보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교단 규율 상 입후보자를 원천 배제한다면
    오늘 같은 제도가 얼마나 실효가 없는지 우리는 똑똑해 보고 있습니다
    입후보자는 없는데 선거운동을 한다? 이건 완전 넌센스 아닌가요?
    그런데도 이런 일로 교회가 곤욕을 치르고 교단이 어려움에 봉착하니
    이번 기회에 한 번 제도를 손보자 하는 겁니다
    자양 연합회 자양 합회이니 왼만한 것은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입후보 할 수 있게 하든지 아니면 원천 봉쇄하는 길을 찾든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제비뽑기는 잘만 하면 괜찮은 제도입니다
    총회에서 대표들이 자기가 원하는 인물을 천거하게 하는 겁니다
    우리 교단은 천거제도가 있어서 얼마든지 가능한데 왜들 그것까지 원천봉쇄하려 합니까?

    2/3가 찬성하면 새로운 규정을 일회성으로 만들 수 있는데
    우리 교단의 행정의 대가라는 분이 우리를 갖고 노는 바람에 그런 제도가 없는 줄 알고
    우리는 시키는 대로 해 봤지만 불가항력이 아니든가요?

    천거된 인물 중 상위 5-7명을 선정해서 선거위원들이 제비뽑는 겁니다
    만약 선거위원이 50명이라면 상위 5명의 이름을 5곱하기 50으로 250개의 이름을 적어서
    그것을 통에 넣고 기도하고 한 사람이 한 장씩 뽑는 겁니다
    그리고 제일 표가 많은 사람을 선정한다면 사전 선거운동 같은 것은 절대로 없을 겁니다
    20%의 확률을 가지고 선거 운동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5-7명의 명단은 모두들 위원장이 될 수 있는 인물일 겁니다
    초대교회가 맛디아 하나만 가지고 제비뽑은 것 아닐 겁니다
    유명한 유스도도 그 명단에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제비 뽑힌 사람은 맛디아였습니다. 바로 이런 것이 제비뽑는 겁니다

    3.
    어떻습니까?
    더 첨가할 부분 있으시면 좋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 ?
    꼴통 2016.02.03 12:42
    제비뽑기 절대로 안할겁니다.
    기득권 세력들이 그걸 내려놓겠읍니까?

    그나저나 이번 선거운동사건의 자초지경은 어찌된건가요?
  • ?
    박성술 2016.02.03 13:54
    몇가지 의문 이 있습니다
    1. 보충한 초대 사도 제비뽑기 이후로 는 어디 를 봐도 " 택하다 " 란
    선거 제도 로 바꿔게 되었는데 그럼 이중에 어느것이 옳습니까 ?
    2. 현제 제비뽑기 도구 는 일본 "에도시대" 종이로 접어서 하는 뽑기용 입니다
    우림과 두림 으로는 돌이나 그 시대 에 사용한 뼈. 토기. 나무 들이었는데 그 중에 무엇으로 사용해야 할까요 ?
    3.위에도 언급 했지만 그렇게만 선거 하며는 조직이 달라질까요?
  • ?
    대표 2016.02.03 00:42
    억울하시겠습니다
    해명도 못해본 돼지고기 ㅋ 때문에 ᆢ

    판 벌린김에 돼지한마리 잡아 민초에서 잔치나해볼까
    하는데 ㅋ
    막걸리나 좀 들고오이소
    지는 돼지나 한마리 민초에 진상할랍니더 ^^

    제글에 답글 꼭 달아주이소

    이곳 김공공 뇌섹남께서도 내친구라 하지안앗능교
    꽁하게 배배 꼬지마시고 퍼뜩 들어오이소

    내 담엔 김공공님과 이웃해살면서 우떤사람인지
    잘알아보께예
    사람을 정확히 알라믄 같이 살아봐야한다아인교
    ㅋㅋㅋ
  • ?
    김균 2016.02.03 12:18
    돼지가 무슨 죄가 있나요?
    그도 하나님이 만드시고 아름답다 보시기에 좋았다 하신 동물일 뿐인데요
    돼지고기가 연주창에 걸리는 매개체라고 방방 뛰던 분들
    연주창 안 걸린다면 먹을 건지
    돼지가 쓰레기 먹는다고 목에 핏대 올리던 분
    돼지가 냉난방된 곳에서 목욕재계하면서 사는 것 안다면 먹을 건지
    돼지가 십자가사건으로 부정한 동물에서 정한 동물로 변한 것 알면 먹을 건지

    우리 교인들 보면 꼭 이슬람 같다니까요?
  • ?
    대표 2016.02.03 17:01
    우리집에선 돼지등갈비 요리해 아들먹입니다
    소갈비보다 질기지않고 연하다고
    좋아합니다
    여느 안식교인들 놀라실까요?
    거짓말하기싫습니다
    먹는거로ᆢ
  • ?
    대표 2016.02.03 17:28
    김균장로님!
    커피 맛있는 요리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커피믹스 한봉지 율무차 한봉지 같이 넣고
    드셔보십시요 매우 맛있습니다
    저는 믹스커피가 맞지않아 원두넣고 율무차 너어마십니다
    몸에 커피믹스가 안맞는분들은 원두를 너어드셔보십시요
  • ?
    김균 2016.02.03 20:07
    당장 율무차를 사러 나가야겠어요
    마셔보고 소감올릴께요
  • ?
    박성술 2016.02.03 14:14
    쪼잔하고 콱 막힌 저 접장 하고 나는 어쩌면 저생까지 함께 가야 할낀데
    숨이 막혀 어째 살겠어요
    화토를 서너번 만 처보면 인간성 을 단번에 알수있다 는데...
    대표님이 혹 그곳에 살일이 생기시면 한번 그리해 보시지요
  • ?
    대표 2016.02.03 16:55
    답글을 주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
    쪼잔하고 콱 막힌 접장이라해 또 파라락ᆢ^^

    화토를 못칩니다 ㅜ
    술을 퍼마셔볼까요 ^^
    술도 못합니다
    홀랑 깨벗고 사우나를 같이 가볼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함께 살아보는게
    가장 좋을것같습니다

    언젠간 함께 살아보며 연구할날이 오지싶습니다 ^^
  • ?
    김균 2016.02.03 20:09
    화투는 나하고 치자
    나 화투 잘 친다
    고스톱 600
    젊은 시절 한 때 그놈의 600에 빠져서
    은행 금고문 열어 놓고
    직원들끼리 빌려주면서 쳤는데
    감사원 감사가 들이 닥치는 바람에
    직원들 그것 물어 낸다고 마누라 금목걸이까지 팔았더라네
  • ?
    대표 2016.02.04 11:21
    화투가 맞는 명칭이었네요
    화토라고 박성술님이 그러셔서 흙종류인가?
    뭔가?
    헷갈려 어제 박성술님의 화토댓글을 몇번씩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ㅠ 헤맸습니다
    아무리해도 화투란 이름을 몰라
    장로님 댓글을 보고서야 ㅋㅋ
    화투네요 화투
    대충 어르신들 치는 놀이 그건갑다 하고ᆢ
    세상태어나 알건 다알고
    할건 다해야겠군요


  • ?
    몰약 2016.02.03 22:19
    박성술님
    절대로 카스다에서 그런 이유로 님을 차단할 수 없습니다.
    뭔가 오해하신겝니다.
    전에 컴도 차단하여 못 들어 오신다고 했다가
    컴의 문제로 밝혀졌지 않았나요?
    카스다가 아무려면 그런 문제로 차단할까요?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오해하는 것 같습니다.
    연세 탓이신가요? ^^
  • ?
    박성술 2016.02.04 10:18
    몰약님
    내 나이 탓 이라니 참 다행 스럽습니다
    사실 내가 올리는 글들이 우리접장 말처럼 허잡스런 강아지 똥 같은 글 인줄 누가 모르겠습니까 ?
    그러니 막을리가 있겠습니까 하면서도
    그런데 참 이상 하지요
    지난번에 그렇게 오랫 동안 별별 짓을 다 해도 안올라 가던 것이 말이 나오자 말자 당장 글이
    올라 가는겁니다
    이번에 도 별별짓 다 해보고 또 관게자 에게 이멜 보내고 문의해도 끝.

    몰략 님이 혹 방법이 있어시면
    한번 뚫어 주시지요. ㅋㅋ
  • ?
    대표 2016.02.04 11:12
    카스다가 그렇게 좋으실까요?
    하도 카스다카스다 속앓이 하셔서 댓글보고 가봤습니다
    제목만봐도 숨막히는 제목도보이고
    과거 이곳서 열혈필객 어느분의
    부르르박과의 콩알콩알 사랑나누기도 보이고

    카스다가 뭘까요?
    카스다가 뭐라고 한번씩 이곳에서
    카스다 거론하는 김균장로님도 그렇고
    카스다 애정들이대단들해보이십니다
    카스다에 있는 글 지금 제목만 봐도 역겨우리만치 토나오게만들던데ᆢ
    그곳에서 보고온 역한 과잉애정공세들ᆢ비위에안맞고 거슬림
    ㅡ 그러나 사회나교회나 그런 처세술이 필요할지도
  • ?
    sula8816 2016.02.04 11:33
    대표님.
    그것이 그렇지 않습니다
    첫 응가 보던 교향집 구시 라서 그렇습니다

    이런 시 도 있잖아요
    " 순아야 고향의 구시 곁에는 봉숭아 도 채송아도 피고지겠구나"
  • ?
    대표 2016.02.04 11:48
    첫정을 거기서 ㅠ
    처음사랑 ᆢ
    그러나 ~ 자꾸 토악질당하시면
    그게 진실일지도 모릅니다

    컴터119를 부르셔서 손을보십시요
    아니시면 컴을 서비스센타로 들고가보십시요
    카스다만 안된다고하시면 속시원히 알게되시잖습니까?
  • ?
    김균 2016.02.04 22:18
    난 요즘 그곳 구경도 안 가는데
    내 이름 가지고 논다니 기분나빠서 그러는 겁니다
    요즘 재미 붙인 게 또 있어서 그런데 갈 시간 없어요
    그런데 저들
    서로 아껴주고 빨아주고 씹어 주는 것 못 봐주거든요
    ㅋㅋ
  • ?
    박성술 2016.02.05 00:31
    어르신
    불러주고 기억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람 잊혀지면요 그것 눈먼 기러기 갈밭에 드는겁니다.
    욕을 자시드라도 남의 입에 오르내리시 면 살아계시는 겁니다 ㅋㅋ

    장목사님 은 이곳 집창촌 에 날 오라 해놓고
    님은 천사만 모여사는 그 곳에서 도끼자루 썪는줄 모르는 갑습니다
  • ?
    김균 2016.02.05 00:40
    그 친구 와 그러지요?
    벌써 기억력에 이상이 생겼나
    그러다가 또 한 번 된통 당할겁니다
    안 그러고 살아야 할 낀데...
  • ?
    김균 2016.02.04 22:20
    요즘 선수교대했네요
    장도경님은 카스다에서
    웃겨주고 눈물 닦아 주고 형 동생 할 기분이고
    -속알머리도 없냐?-
    박성술님은 돼지고기 반근쯤 썰었다가
    팽 당했다고 난리 부루스치고
    이놈의 짓 언젠가는 끝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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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87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5
15686 [앵커브리핑] 'watchdog, rapdog, guard dog…그리고 sleeping dog' WallWallWall 2016.05.26 25
15685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민족문제연구소 2016.05.29 25
1568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5
15683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5682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5
15681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5
15680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15679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5
1567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6
15677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76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1567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5674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73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72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71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670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6
1566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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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6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G2시대에 반추하는 조선의 국제관계 (한명기 교수) 반추 2016.05.2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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