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라. 무슨 말씀인가?

by 하주민 posted Feb 06, 2016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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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을 아시고 창세로부터 재창조를 말씀한다,

비록 인류의 조상이 범죄로 인해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지만.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3:15)

 

이 말씀은 하나님의 씨와 사람의 씨 사이의 선과 악의 삶과 그 결과들을 보인 책이다,

또 성경은 승리를 말씀하고 이루셨으며 최후에 마지막 한사람이 차기까지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장구한 세월이 흐르고 그 과정을 펼쳐 보인 전개도이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게 되리라.

(고전15:22)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 없는 구원을 바라고 있다,

또 땅의 대부분의 교회들이 십자가 없는 구원을 전하고 있다,

십자가 없는 구원을 있을 수 없으며 이에 벗어난 복음은 다 거짓이다,

 

기독교는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받을 형벌을 주님께서 받으시고 십자가 돌아가셨다고 말하고

구원을 완성했다고 가르친다,

 

과연 그러한가?

너희는 {}의 책에서 찾아 읽어 보라. 이것들 중의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자기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내 입이 그것을 명령하였고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았기 때문이라.

(34:16)

성경의 모든 말씀 중에 어느 일부분만 주장하고 가르치거나 알고 있다면 잘못된 것이다,

성경은 완벽한 책이다, 일부분만을 안다면 성경전체의 말씀을 알 수 없고 구원이 개인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진다는 것도 모르며 믿는다는 자체가 무엇인지 조차도 알 수가 없다,

 

십자가 사건은 우리의 죄를 대속한 사건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의 씨가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하는 지를 그리스도께서 몸소 보여주고 온 우주에 사단의 악함을 완전히 드러내고 그의 머리를 상하게 했다는 것을 온 우주에 선포한 사건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 일 뒤에 예수님께서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 기록을 성취하시려고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이제 거기에 식초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놓여 있으므로 그들이 해면을 식초로 적신 뒤에 우슬초에 달아 그분의 입에 대니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식초를 받으신 뒤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신 뒤 숨을 거두시니라. (19:28-30)

 

그리스도께서 가신 길의 과정이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악에게 맞서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 뺨을 치거든 그에게 다른 뺨도 돌려대며 또 어떤 사람이 너를 법에 고소하여 네 덧옷을 빼앗으려 하거든 네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고

또 누구든지 너로 하여금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와 함께 십 리를 가며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고 네게 빌리고자 하는 자를 너는 물리치지 말라.

그들이 말한바, 너는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한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들을 사랑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선을 행하며 악의를 품고 너희를 다루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이들이 되리니 그분께서는 자신의 해를 악한 자와 선한 자 위에 떠오르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위에 내려 주시느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들을 사랑하면 무슨 보상을 받겠느냐? 세리들도 바로 그 일을 하지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하는 것이 무엇이냐? 세리들도 그렇게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 같이 너희도 완전하라.

(5;39-48)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행동으로 보여주신 대표적인 선한 행위들이다,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무해하라.(10:16)

우리는 사단의 땅에서 살고 있다, 진실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주님께서 가신 길이 십자가의 길이고 그리스도인들이 가야할 길이다,

이 땅에서 억울한 일도 많을 것이고 누명도 쓰겠지만

너희가 자유로우나 너희의 자유를 악을 덮는 도구로 쓰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종들로서 행하라.

모든 사람을 존경하며 형제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경하라.

종들아, 모든 두려움으로 너희 주인들에게 복종하되 선하고 부드러운 자들에게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사람이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하나님]을 의식함으로 고통을 견디면 이것은 감사할 일이나 너희가 너희 잘못으로 인하여 매를 맞고 참으면 그것이 무슨 영광이냐? 그러나 너희가 잘 행하고도 그것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끈기 있게 그것을 견디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그 일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그리스도께서도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심으로 우리에게 본을 남기사 너희가 자신의 발자취를 따라오게 하셨느니라. 그분께서는 죄를 짓지 아니하시고 입에 교활함도 없으시며

욕을 당하시되 맞대어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당하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며 오직 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에게 자신을 맡기시고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의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살아서 의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벧전2;16-24)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쓰시고 하나님아버지를 믿는 믿음으로 십자가상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루시고 구속의 경륜을 이루셨다,

이는 우리도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증하셨다,

 

지금도 그리스도께서 각자에게 호소하신다,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나와 함께 내 왕좌에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3:20.21)

 

처음 사랑을 버렸기 때문이라.(2:4)이 말씀의 의미를 알기 바랍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리이까? 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행함(할례)이나 믿음과 행함이란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환란이 오면 쭉정이는 나가고 알곡만 남아서 단체로 구원받는다고 그것은 단체로 묶는 끈일 뿐이다, 구원은 개인적인 문제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시매

그분의 제자들이 그 말을 듣고 심히 놀라며 이르되,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으리요?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사람들에게는 이것이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 하시니라. (19:24-26)

이 말씀이나 위의 말씀들은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이다,

또 이런 행위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복음이다,

 

우리가 그분 안에서 살며 움직이며 존재하기 때문이라(17:28)

 

복음은 의를 가져다 준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야 한다,

복음은 이 길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1:17) 또 복음은 하나님의 길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복음 하나님의 능력이지 인간의 어떤 협조니 동역자니 하는 말들은 전부 세상 철학 일 뿐이다,

 

이 복음을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주시는 그리스도의 역사를 믿는 것이

믿음이고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므로 그리스도에게 복종하라고 말씀한다.

이 복종도 어떤 복종인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고난은 피할 길이 없다, 인생자체가 고난이기 때문이다,

또 고난을 받지 않고는 정결하게 될 수가 없다, 어떻게 보면 고난은 축복이다,

고난이 사람을 만들고 철이든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이제 여정은 얼마 남지 않았다,

{}가 말하노라. 그 온 땅에서 그 안의 삼분의 이는 끊어져 죽을 것이요, 오직 삼분의 일만 그 안에 남으리라.

내가 그 삼분의 일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고 은을 정제하듯 그들을 정제하며 금을 단련하듯 단련하리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그들의 말을 들으며 또 말하기를, 그것은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는 내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리라(13;8.9)

 

또 그가 그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줄 권능을 소유하여 그 짐승의 형상이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려 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 안에나 이마 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수를 가진 자 외에는 아무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하더라. (13:15-17)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 곧 세상의 창건 이후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이 그에게 경배하리라.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13:8.9)

 

예신이란 것은 바로 모래 위에 집을 짓는다는 말입니다,

예신의 사상에서 벗어나지 아니하면 모든 것이 허상일 뿐입니다,

인생들이 제일먼저 무엇을 구하라 하셨던가? 세상일에 정신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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