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주님께서 독수리 같은 눈매로 우리들을 건강히 지켜주시기를... 새해 우리 믿음의 가정마다 만 복이 깃드시기를바랍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오늘 아침 시편23편으로 예배를 보았습니다 세상의 이악스러움에 주님의 품안에서 새삼 평안을 느껴본 23편의 詩로 행복한 새해를 맞이해봅니다 ^^ 제가 만든 떡은 아니지만 맛있게 드십시요 이뿌기도하거니와 맛있기도 하겠어서 배달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