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한 스토리

by 동중한 posted Feb 09, 2016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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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회장이 바뀌었습니다.

선거운동을 한 죄로..

목사들이 투서를 보내고

그래서 박광수라는 분이 합회장이 되었습니다.

파도타기를 잘해서

목사들은 파를 가르고.. 성도들 보는 데도 싸우고

욕지거리를 하고..

어느 목사는 칼을 가지고 남을 협박도 한답니다.

어느 목사는 합회장 직인을 위조해서 공문도 보냈답니다.

이게 목사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랍니다.

동중한 합회는 지금 이러면서 하나님의 사업을 한다고

떠든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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