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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의 수도권은 지방에서 유입되는 인구 이동으로 흥청거렸습니다. 물론 재림교인들은 그 이전까지의 종말론과 갈등이 있었습니다만, 자양 (연)합회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지도자들의 열정과 눈에 뛸 만큼의 소비경제 성장에 취했습니다.

군사정권은 대학생들을 크게 늘렸고, 신학과도 50명 정원에 30%를 더 늘려 65명이 입학하였습니다. 4년만에 신학생 수가 250명이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전보다 학생들의 수준이 떨어졌지만 그 누구도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 80년대를 보내면서 90년대에 이르면, 작년 여름에 다시 등장했던 수도권 합회 분리가 드디어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만약 그 때 성공했다면 행정 지도자들의 숫자는 지금보다 두 배는 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90년대 흥청망청의 한국 경제는 1980년대부터 시작된 거품 경제의 후폭풍에 직면하게 됩니다. 1997-1998년의 외환위기가 그것입니다. 물론 일본의 장기침체는 21세기에도 지속되었습니다. 


당시의 H 합회장 그리고 나중에 연합회장은 십일조 5% 환급이라는 전무 그리고 후무한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것을 거꾸로 해석한다면, 1950년 전쟁 이후 30년이 지난 1980년부터 본격화된 <성장>이 거품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것입니다.

실제로 가장 많은 침례자가 그 회기 동안에 나왔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평균 출석생수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학교에서, 그리고 노인들 중심의 시회적 약자들이 침례 대상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회기의 마지막인 2008년에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있었고, <교회연합>이란 대총회 제안에 편승해 구조개혁을 시도했습니다만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리고 2+4년이 또 흘렀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평출생은 더 줄었고 이젠 침례자도 줄었습니다. 대신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한국 사회, 한국 개신 교회도 마찬가지니까요. 

이런 맥락에서 최근의 혼란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극단적인 양극화는 극소수의 권력 집중 현상을 가져옵니다. 당연히 반발이 있지요. 하지만 그 반발은 또 다른 혼란으로 이어지면서 무력화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목회자 구조 조정과 성장 동력을 잃어버린 교회들의 통폐합입니다. 하지만 이게 가능할까요? 한국 사회에서는 지금까지도 사회적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결국 불황의 장기화로 이어지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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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엔 수많은 생략이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이조차 기득권에 속해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세력을 언급하지도 않았고, 특정인들을 공격할 의도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 글은 대안을 위한 고민을 담은 것입니다.

거품 경제와 거품 성장. 부정적인 표현이 맞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와 산업경제는 구조적으로 순환체제입니다. 그렇다면 종교(재림신앙)는 어디 즈음에 뿌리를 박아야 할까요? 당연히 거품쪽은 아닙니다. 

1945년 참혹한 세계 전쟁이 끝나고, 1960년대 미국 경제는 최고조에 이릅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세계 경제는 그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점점 세계의 모든 신도시들이 미국을 닮아가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또 이번 미국 대선에서 샌더스가 당선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양극화가 완화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차세대들의 숨통이 트이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1945년 이후의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이제 뒤로 물러나야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질문이 남습니다. 임박한 종말론 그리고 최후 심판을 강조하는 재림교회는 무엇을 강조하면서 정체성을 회복해야 할까요? 대총회 보수주의는 정치적인 전술을 넘어서 참으로 재림교회를 마지막 교회로 만들 수 있을까요? 

박수와 함께 당선되고 그러나 온갖 루머에 시달리다 쓸쓸히 퇴장하는 한국 교회 지도자들을 보면서, 문제는 거품이 낳은 부실함을 먼저 고백하고, 지금이라도 제대로 재림신앙을 하는 성도들과 헌신적인 목회자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기문집>을 읽고 있습니다. 20세 전후의 헌신적인 청년들이 그 배경입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모두가 생존을 위해 버둥거릴 뿐입니다. 금수저는 금수저끼리, 흙수저는 흙수저끼리... 교회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이상을 통해 <하늘 도성>에 올라가 구경을 했습니다. 충격적인 증언이지 않습니까? 당시엔 모두가 지옥에 떨어지지 않기만을 바랬습니다. 하지만 엘렌 화잇은 하늘을 구경하고 돌아와 간증을 합니다.

오늘날 우리 중에 누가 이런 믿음을 가졌습니까? 그리고 그 믿음대로 삶에서 실천하며 소망을 가진 사람이 누구입니까? 요즘 히브리서를 평생 처음 읽고 있는데, 누군가 이렇게 간증을 적었더군요.

"학교 체육대회의 절정인 오래 달리기... 수많은 군중들이 지켜보고 당연히 결승점에선 축하 순서가 대기하는... 물론 달리는 선수는 숨이 턱에 차지만, 예수님보다는 더 쉬운 경주! 그러니 무거운 것은 다 벗어던지고 완주하자." (톰 라이트의 히브리서 주석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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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장기불황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세대가 있습니다. 바로 일본의 사토리 세대입니다. 반면 지금까지도 전후 최고조의 경제성장 덕을 보고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있습니다.

단언컨대, 당신들도 20년 안에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솔로몬 성전을 추억하며 헤롯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십시오. 물론 저도 그 끝자락에서 당신들을 섬기며 입에 풀칠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다리는 참 예배는 하늘에 원형이 있고 우리 모두는 그 곳에 가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멜기세덱의 서열에 함께 서는 제사장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실제로 당신들의 성전은 로마에 의해 완전히 무너져버렸지요.

작은 교회에서 몇 안 되는 신자들과 목회를 하지만, 더 이상 소비경제에 취하지 않는, 아니 취하기는 커녕 소비 자체에서 소외되는 자들 속에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이 있습니다.

소위 신흥 이단들이라 불리는 교회들에 청년들이 넘쳐나는 것은 바로 초기 기독교부터 반복되었던 현상입니다. 물론 그 중에서 역사의 주인공 대열에 서는 경우는 거의 드물지만 말입니다. 


1844년 이후의 재림교회는 20대 청년 몇 명이 제정신 차리고, 실망한 신자들을 <하나님의 인치심>이란 기별로 불러모아, 1860년대에 조직화를 이루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희망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아니라, 소비경제에서 소외된 청년들 중에 믿음을 가지고 하늘 도성을 향해 경주를 시작하는 소수의 청년들에게 있습니다.

소위 미래학자들은 작금의 혼란이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그 사이에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이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그들의 예언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녀들 중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경우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금수저들 중에서도 말입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한 번만에 쓴 글입니다. 오랜 만에 등장하여 글을 쓰려니 적응이 쉽지는 않습니다. 댓글들을 보면서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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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스 2016.02.10 14:00
    <교회연합>이란 대총회 제안에 편승해 구조개혁을 시도했습니다만 실패로 끝났습니다...

    교회연합UC가 대총회의 제안이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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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솔 2016.02.10 14:13
    당시의 대총회가 세계 교회에게 그런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대총회는 한국교회가 그 제안에 속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 ?
    박성술 2016.02.10 19:35
    곰솔님
    아래 소설책 못읽어 봤다는 노인 입니다.
    몇 마디 올립니다
    왜 고민 하십니까 ?
    사역자 들의 월급이나 부양료 에 영향 이 올까봐서 그렇습니까 ?
    아니면 이 교단 이 가지고있던 신앙 정체성 의 그 대안 때문에 그렇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조직의 기득권 과의 권력 다툼 때문에 그렇습니까 ?
    한번 만이라도 정직하게 평신도 입장에서 질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역자 들은 현실에 소설 쓰고
    우리는 소설 로 현실 살아갑니다
  • ?
    곰솔 2016.02.11 03:48
    - "한번 만이라도 정직하게 평신도 입장에서 질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네...! 다만 제 글은 이전에 올라온 최근의 한국 교회와 관련된 현상들의 배후에 대해 언급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언급들은 한국 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글들과 맥을 같이 합니다.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동춘의 <대한민국은 왜?> 대장간의 <10등급 국민> 서울대 사회발전 연구소 <압축 성장의 고고학>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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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16.02.11 02:45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organism) 이 아니라 교단조직 (organization) 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과거의 신화적 이야기 아니면 미래에 있을 환상에 관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말씀에 헌신한다고 하지만 화석화된 교리조직용 텍스트일뿐 참 말씀(Word) 되신 예수가 없습니다.

    예언이 지금 이 현실을 사는 교인들에게 소망과 생명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도참록이 되었습니다.

    교단 살리기를 포기해야 희망이 있습니다.
    우상은 무너져야 합니다.
    바벨론이나 애굽에서 최선의 삶을 사는 것으로 안됩니다.
    광야로 나아가야 합니다.

    계시를 받고 하늘에 올라갔다 오는 비젼을 가진 젊은이들이 그들의 출애굽을 해야 합니다.

    교단 지도자, 목사님 여러분
    Let my people go !!!

  • ?
    곰솔 2016.02.11 04:02
    "광야로 나아가야 한다... 출애급을 해야 한다..." 맞습니다. 요즘 말로 스타트업이 필요합니다. 복음주의가 내세우는 <선교적 교회> 개념도 좋습니다. 이런 표현이 혹시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작은 교회, 가정 교회... 얼마든지 많습니다.

    무엇보다... 새롭게 선출된 연합회장님이 합회장 시절에 추진하셨던, 그리고 연합회 목회부장 시절에 언급하셨던... 혁신적인 방안들을 조속히 주요한 의제로 삼아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와 같은 개혁적인 시도들은 목회자 (재)교육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성경대회도 필요하지만 당장의 필요를 채울 수 있는 세미나들과 자발적인 연구를 북돋우는 장치들을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5개 합회 총회를 통해 새로운 합회장님들이 선출되셨지만... 대부분 큰 교회 목회자들이거나 행정직 목회자들입니다. 물론 그런 분들께서 어려운 문제들을 지혜롭게 풀어가실 것입니다만, 역설적으로 작은 교회들과는 거리가 멀지요.

    최근 제가 섬기는 교회는 장로 2명과 집사 6명을 안수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사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늙어가는 교회를 일으키려고 애쓰지 말고, 교회 운영을 하나하나 배워서 당신들의 교회를 하나씩 세우기를 바란다."

    4대째 목회자의 길을 걷는 제 아들에게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채용을 거쳐 목회자의 길을 가다가 행정직으로 가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교회를 세워서 거기서 하나님의 뜻을 펼쳐보라고... 다행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곰솔 2016.02.11 12:57
    서중한합회에 이어 동중한합회도 총회 시즌과 인사이동까지 마쳤습니다. 결과는 한 마디로 <안정 추구>입니다. 누구라도 회장이란 책임을 맡으면,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유동성 위기의 세상에서,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반면 저는 본문과 댓글에서 베이비부머 중심의 고령화되어가는 사회는 미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제나 그렇듯 재림교회보다 먼저 실험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거기는 신생 또는 분립교회를 넘어 아예 자립 교회를 포기하라고까지 하네요. 사례금은 기대도 하지 말고 양극화 끝자락에서 무너져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해 함께 일하면서 섬기라고 하네요. 물론 조만간 그렇게 될 것입니다만 정말 십자가의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목숨을 걸지 않고는 어려운 것입니다.

    출처: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9

    그런데 이런 이야기까지 오가는 지경에 이르면... 내부로부터 부패하여 결국은 무너져 버릴 헤롯 성전임에도 거기에 붙어 있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명분도 그럴듯하고 가족들에게도 그렇고. 그러니 예수님에 대한 박해도 얼마든지 앞장 서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김주영 2016.02.11 13:04
    사람들을 교회로 불러 모아서
    교회를 크게 늘리고 새로 성전을 짓고 증축하는
    그런 '교회성장' 의 모델을 벗어 버리고
    소금처럼 사람들에게로 다가가고 나아가는 교회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교단이라는 경계를 벗어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직과 평신도들의 세속 일의 근본적 구분에 매이지 않고 모든 일을 하나님 나라의 일처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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