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개성공단 첫 오픈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북한 임금으로 200달러를 제시하셨다.


그런데 김정일지도자동지께서 50달러만

주시라하시였다.


민족끼리 상징적으로 하는일에 임금을

자본주의처럼 받지않겠다 하시었다.


임금 책정에 대한 기사 나온게있으니까

찾아보고 와서 헛 교수지랄을 하시든지하시오.


무식하긴 쯧

모르면 가만히있거나 또는 관련기사를 찾아

읽고 비교하며 올리는것이 게시판 생활 10계니라.


북한 조평통이 어제 성명에서 박근혜를 

최고수위로 깟던데 차라리 그런 기사를

찾아 올리는게 어때? 헛교수?


김진향교수가 카이스트대 교수로써

개성공단내 실무를 보던 분이신데

아무렴 개성공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맹탕 헛교수 당신보다야 훨씬 잘알지않을까?

세상은 말하지 당신처럼 아무것도 모르면서

날뛰는사람 무식하다고,,,^^

북맹이야 어쩔수없다지만,



  • ?
    하현기 2016.02.14 01:41
    노무현 김정일 만나 수행장관들과 합께
    김정일하고 허리를 굽히며 절하고
    핵폭탄 만드라고 비자금 퍼주고
    통일은 커녕 김정은 미국친다고
    떵떵거리게 만들었일 뿐,
    통일은 어데 있는고.

    카이스트 김진향 교수
    그 개성공단 경험으로
    통일방안이 있으면
    들려주시기 원합니다.
  • ?
    헛 교수 2016.02.14 02:05
    대표님.
    본인이 직접 보지도 않은일...
    김 교수 말만 믿고..
    그리도 날뛰지 마소.
    교수 아니라 교수 할애비라도.
    게 눈이 되면 어쩔수 없는법.
    쉽게 얘기해서
    사이비 종교에 유명한 교수님들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한는것.
    무식해서 그렇소?
    객관적으로 보지 도 못하면서...
    김대중 .노무현 욕하면 발끈 하고
    박근혜는 욕하는 치우친 마음으로 누가 누굴 ...
    자중 하시오
  • ?
    대표 2016.02.14 02:52
    헛교수 진짜 무식하다.
    김교수 말만 믿고? 그럼 당신은 직접 김교수를 보고 듣고하는 말이었소?
    김진향교수가 개성공단에서 4년간 실질적인 업무를 본 전문가라 하지않소
    글에 논점만 이야길하시오.
    사이비 어쩌고하는 말붙임으로 핵심 밀어내지말고,
    나 이런참 무식쟁일 상대하려니,
  • ?
    대표 2016.02.14 02:16
    하선생님!
    노무현대통령님께선 김정일지도자동지께 허리 굽히시며 절하신 적이없습니다.
    핵폭탄 만들라고 비자금 퍼주신적도없읍니다.
    공식적인 대한민국의 원조금만 주셨을뿐입니다.

    대통령님의 비자금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대통령에게 개인적으로 공식 부여되는 판공비 6조원도 강릉지방 루사태풍에 전액 구호조치하라 내어주셨습니다.
    대통령 판공비만 해도 평생을 충분히 떵떵거리며 은퇴후 사실 수 있으셨으나 욕심을 과하게 부리시지도 않으신 휼륭한 대통령이셨습니다.

    김정은이 미국을 친다. (?)
    차라리 말로라도 미국친다하는 김정은이 박근혜 질질
    매는 외교술보다 훨씬 국격 돋게 보입니다.

    짬짬이 올려드리긴 할것이나 
    글쓰며 노는사람 아니여서 제가 하고 싶을때만 하겠습니다.


  • ?
    헛 교수 2016.02.14 02:18
    정부, 해외 북한 식당 이용 자제 권고…“해외자금줄 차단”

    정부가 해외 북한 식당 제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고위 관계자는 14일 “가급적 이른 시일에 중국 등 북한 식당이 많은 지역에 관광객을 보내는 여행사들에게 한국인 이용 자제를 권고하고, 관계부처와 협의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주재원 등이 북한 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부는 2010년 천안함 폭침과 2012년 북한 로켓 발사 당시에도 해외 공관을 통해 교민과 주재원에게 북한 식당 이용 자제령을 내린 바 있다. 이번에는 압박 수위를 높여 해외 북한 식당의 한국인 관광객 출입금지를 통해 북한의 해외자금줄을 차단하겠다는 전략이다. 해외 북한 식당의 대북 송금액은 연간 1억 달러(약 1200억 원)로 추정되며 이는 북한이 개성공단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에 맞먹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해외에서 영업하는 북한 식당은 130여 곳, 북한에서 파견된 종업원은 2000여 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중국이 100여 곳으로 가장 많고, 이 중에서 25곳 이상이 북중 접경지역인 단둥(丹東)에 밀집해 있다. 러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도 북한 식당이 설치돼 있다.

    정부의 이번 방침은 북한이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 로켓까지 발사하면서 국제 사회의 대북 제재가 강해진 것과 관련 있다. 해외 북한식당의 최대 밀집국인 중국은 최근 북한 은행들의 중국 내 미인가 영업을 들여다보는 등 대북 송금 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역시 북한과 거래한 제3국 개인과 기업까지 제재하는 이른바 ‘2차 제재(세컨더리 보이콧)’를 10일 들고 나왔다. 한 정부 당국자는 “개성공단 조업 중단과 북한식당 이용 자제 권고 등의 조치는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 공조라는 큰 틀에 한국이 동참하는 차원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 ?
    궁금 2016.02.14 03:41
    개성공단은 기업으로 볼 때 대단히 매력적인 곳이다.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들의 평균 임금은 월 160달러로 중국·베트남의 절반 수준인데 생산성은 훨씬 높다.

    그런데 김 교수는 중국가면 600 달러 받는다는데...
    누구말이 맞아요 대표님?
  • ?
    대표 2016.02.14 04:03
    김진향교수 말이 맞습니다.
    현재 중국파견 북한노동자 임금 개성공단보다
    훨씬 높습니다.

    속옷 90%는 개성공단에서 나온다고합니다.
    팬티가 국산레벨 달고 젤 저렴이가 1000원합디다.
    종류별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지만,
    안국동 개성상회 지난 여름에 갔습니다.
    청바지랑 뭐 여러개 샀습니다.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특히 속옷이 질이 좋다고,
    청바지는 지금 제가 잘 입고다닙니다.
  • ?
    김균 2016.02.14 09:34
    하현기선생 글 수준이 조중동 일베 로군요
    이런 이야기 찌라시라고 벌써 판명되었는데도
    국정교과서로 향불올리는 성전에 보관하고 있는 거보니
    그래가지고 무슨 통일 운동이요?
    마 그만 때려치우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0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49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28
14125 배추 만두 2 file 난감하네 2016.02.15 208
14124 그런데 왜? 대표님 김균님 참조 7 무식이 2016.02.15 238
14123 개성공단 임금이 마트로 가는거 알아요? 8 닥대가리국무위원 2016.02.15 132
14122 우리 동네 수영장에서는 화 금요일엔만 오리발 사용하게 한다 그런데 오리발을 아무데나 사용하는 이놈은 뭐냐 2 김균 2016.02.14 170
14121 여러분 1 김균 2016.02.14 198
14120 이래도 할말 있습니까 ? 7 아~아 ! 2016.02.14 200
14119 아무도 제비뽑기는 하기 싫은 갑다 3 김균 2016.02.14 193
14118 보,아,오에 갇힌 그녀 김균 2016.02.14 121
14117 개성공단 폐쇄 박근혜 독단으로 드러나...통일부 '잠정중단론' 묵살 서울의 소리 2016.02.14 93
14116 개성공단에 가보자 1 궁금이 2016.02.14 105
14115 반역, 온당한 말인가? - 대쟁투 신학 2 2 file 김주영 2016.02.14 170
14114 하현기 님, 접장님, 욕나오내요. 5 한마디 2016.02.14 175
14113 정혜림의 은밀한 사교육 1편 - THAAD(사드) 1 -동영상 눈뜬봉사 2016.02.14 125
14112 사드(THAAD) -나는 바로 알고 있나 ? 눈뜬봉사 2016.02.14 304
14111 "北 로켓추진체 폭파 기술에 사드 무용지물” -MIT. Theodore A. Postol 교수 4 눈뜬 봉사 2016.02.14 110
14110 진정으로 소중한 것 2 김균 2016.02.14 130
14109 -"개성공단폐쇄는 북한제재가 아닌 남한 제재이다..." 팩트 2016.02.14 74
14108 충격 그 자체 미국 CIA도 구입해 읽는다는 김진명의 사드 6 대표 2016.02.14 195
14107 "김정은 참수 작전? 손 안 대고 코 풀겠단 뜻!" 정세톡 2016.02.14 132
14106 김원일님께 2 file 책소개 2016.02.14 163
14105 좌익효수 - 대한민국 정보부의 수준 2 not인간 2016.02.14 131
14104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가운데 진짜 빨갱이있습니다. 방송에도 나왔습니다. 바로 이 분이십니다. 3 file 대표 2016.02.14 199
14103 하현기님 헛 제삿밥 같은 헛교수에게 발렌타인데이에 드리는 달달한 선물입니다! 3 file 대표 2016.02.14 108
14102 北제재법 표결에 대선출마 의원들 '집합'…샌더스는 '불참' 미대선 2016.02.14 74
» 무식한 헛 교수라는 분에게, 8 대표 2016.02.13 168
14100 무식한 통일부 2 김균 2016.02.13 99
14099 박 대 박 맞짱토론 2 셀프 2016.02.13 96
14098 “개성공단 폐쇄, 우리 기업 향해 핵폭탄 쏜 격” 2 file 뉴즈 2016.02.13 74
14097 문 )개성공단에 4년 머문 학자 "북측 숙련공 中에 배치되면…" 4 헛 교수 2016.02.13 82
14096 남한과 북한, 적(enemy)인가 동반자(partner)인가 1 서프 2016.02.13 81
14095 "자기들 머릿속으로 대북 무협지를 쓴 거죠, 꼴통들" 뉴스 2016.02.13 95
14094 개성공단에 4년 머문 학자 "북측 숙련공 中에 배치되면…" 8 뉴즈 2016.02.12 135
14093 "개성공단이 북측의 돈줄이다" 는 거짓말 -개성공단 전문가 김진향교수 2 전문가 2016.02.12 137
14092 별빚 가운데서 특별히 빛나는 찬란한 별들ᆢ 1 file 대표 2016.02.12 222
14091 진중권 "머리가 안돌아가니 사드 같은 덤터기나 뒤집어 쓰지" 5 뉴즈 2016.02.12 144
14090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5회) (3:00-3:30) : 세계 경제 위기와 북한 경제 II. 명지원 / ■제2부 38평화 (제65회) (3:30-4:30) : 한반도의 운명’. 이영화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5) (4:30-6:00) : 영혼구원의 블루오션. 최창규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12 84
14089 SBS "대통령 밤잠 설쳐? ... 국민은 대통령 걱정에 밤잠 설쳐" 2 News 2016.02.11 126
14088 하현기님! 16 file 대표 2016.02.11 230
14087 병신년에 병신년에 보시는 쇼킹바킹 스펙타클한 드라마 한편때리겠습니다 역시 갓 석희! 2 file 대표 2016.02.11 193
14086 정부 배포 귀성객용 잡지, 누리과정 기사 '조작'됐다 6 더는 안속아 2016.02.11 110
14085 통일사랑방 11 하현기 2016.02.11 175
1408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Clarinet Concerto by B. Crusell ' 전용근 2016.02.11 2275
14083 섬김의 법칙 김균 2016.02.10 150
14082 이래도 잘한다고 아우성치는 늙은이들 8 김균 2016.02.10 271
14081 지금 한국 교회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8 곰솔 2016.02.10 436
14080 황인용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고별 방송 그대그리고나 2016.02.10 126
14079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공유 2016.02.10 163
14078 구해 놓고도 읽지못한 소설책 들 11 박성술 2016.02.09 277
14077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1 김균 2016.02.09 192
14076 미국 노숙자 1 배고픈 2016.02.09 197
14075 "분노하라, 우리는 할 수 있다" 가장자리 2016.02.09 164
14074 동중한 스토리 2 동중한 2016.02.09 443
14073 국부라는 자의 횡포 4 김균 2016.02.08 208
14072 마귀 제 자리에 갖다 놓기 - 대쟁투 신학 1 5 김주영 2016.02.08 363
14071 북한의 전술에 말려드는 것이 아니라 4 나그네 2016.02.08 130
14070 북한 로켓 발사를 핑계로 한 사드 배치는 한반도를 더 위험하게 만들 것이다 김원일 2016.02.07 130
14069 미국이 북한을 선제공격 한다면 3 뷰스 2016.02.07 214
14068 미제 그 분 모두 읽어도 되는 좋은 글! 대표 2016.02.07 188
14067 졸로 탄생하다 1 김균 2016.02.07 198
14066 이런 정당을 아세요 ? 책과 생각 2016.02.07 97
14065 상실수업 책과 생각 2016.02.07 78
14064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When Dreams Come True' - Michael Marc - Inspirational Guitar Music 전용근 2016.02.07 89
14063 하현기선생님 36 대표 2016.02.07 375
14062 거~ 참 !!!!!! 1 마실 2016.02.07 168
14061 철학으로 신앙하라 제자 2016.02.06 150
14060 이 양반 하는 얘기 가능성 있는 건가요? 얼치기 2016.02.06 155
14059 사드 논란, ‘선무당’이 너무 많다 직구 2016.02.06 104
14058 설날, '새누리 삼촌'-'일베 조카' 만났을 때 프레시안 2016.02.06 105
14057 대쟁투? 이곳 접장께, 그리고 민초 여러분께 6 한마디 2016.02.06 282
14056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file 난감하네 2016.02.06 114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