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6.02.17 15:09

대표님께 질문 하나..

조회 수 118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대표님 질문 있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답좀 주십시요.

이번 박원순 시장님 아들 병역 비리 1심 결과과 나왔네요.

무죄..

양박사 등은 벌금..

어떻게 보시는지요.

판사들의 판결을 못믿는 백성들이다 보니...

대 법원의 판결도 못 믿는 나라이다 보니...

그래도 대표님은 객관적으로 생각을 하시는것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답 하시는데 문제 없으시다면 고견을 듣고 싶네요.


제 좁은 소견으로는  영국으로 유학간 주신씨 주소를 몰라

불러 오지 못한다는데.

법원의 소환에 응하지 않는 이유가 사뭇 궁금 했었는데...


예전에 직은 사진 가지고 내노라 하는 의사들 학자들은

동원 시키면서 당사자는 법정에 불러 오지도 않고

가장 쉬운 방법은 해 보지도 않고 판결을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궁금 해서요..




  • ?
    궁금이 2 2016.02.17 15:29
    저두 질문 하나요..
    .이 판결은 어떨까요??

    수뢰 혐의 조현오 前경찰청장 1심 무죄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부장판사 권영문)는 17일 건설업자 정모 씨(52)로부터 경찰관 인사 청탁 등의 대가로 2차례에 걸쳐 5000만 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된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 씨가 위험을 무릅쓰고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아가 경찰청장 청문회를 준비하던 조 전 청장에게 3000만 원을 건넸다는 검찰의 주장은 사회통념상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 2000만 원 공여 혐의에 대해서도 “두 사람이 수천만 원을 주고받을 만큼 신뢰관계가 쌓였다고 보기 힘들다”는 등의 이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 ?
    안궁금 2016.02.17 15:37
    궁금씨는 이런거 궁금해 하기전에
    힌색과 껌정색을 구분하는 능력부터 키우심이..
    그러면 저절로 해결됨.
  • ?
    대표 2016.02.18 01:57
    나도 이 문제를 중간쯤에야 관심을가지고 지켜보게되었고, 용석이가 원순시장이랑 참여연대때부터 함께했던
    동지였지.
    그러나 정치판으로 나오면서 서로 다른 길을 가게되었지.
    용석이놈이 국개직을걸고 모험을했고 결국은 패소해
    국개를잃어버린거라 목숨처럼 물고 늘어지는거라 본다.

    잡설이기네.

    어제 1심인데 항소하는거아닌가?

    1년전 다시 문제 제기 그땐 주신씨 귀국해
    신촌세브란스에서 최고 권위의 영상의학교수진과
    각 언론사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검사를했고.
    결과는 동일하게 주신이의 승리.

    그런데 다시 용석이가 이문젤 양박사랑 의기투합했고
    스위스출신박사에게 보내 결과를알려달라했지.
    여기서 강과양의 미스가 발생하지.
    영상계 세계적인 권위자라는 스위스출신 박사의견을
    마치 진료한것처럼 살짝 말을 바꾸었나 그랬을걸.
    거의 확정적으로 믿은거지.
    (나도 이부분은 기억이 가물)

    원순이가 다시 (이때 박시장은 엄청 화가 많이 나서
    끝까지 밝히겠다 했고 박시장 좋아하는 여성팬들도
    응원한다함.)

    1년전 주신씨 사진갖고 다시 국내최고들이
    판독들어감.
    결과는 일단 또 주신씨 승.

    어제 방송 패널이 그러더군
    주신이는 고의적 잠수가 아니고 공부하느라 마지막
    남은 박사코스 코스 더 늦출수없다했고.
    주신이부부가 이미 이 문제로 많이 시달렸고
    박시장부인도 며느리와 통화하며 많이 울었다함.
    (연락안된다는 잘못알려진거라는.)

    신문에 다 밝혀지지 않은 사실은 일단 국내 최고
    권위의 의료진들과 수 많은 기자들과 공개적으로 함께
    진료에 참여했었고
    세스란스에서 다른사람의 영상을 바꿔치기하는 시스템 자체가 없다라
    검찰에서도 전문가들 불러 따로 조사했다함.

    검찰 놈들이 어떤놈들인데 오냄이아들한테 털썩 무죄를
    줄까나.
    대권주자 이름 올리는 오냄이 못잡아먹어 쾌재를 불럿을것인데,

    이번건 강과양이 넘 무리수를 둔게 맞아보여.
    정확하게 1년전했잖아
    그런데1년만에 또 하자고 ㅡ
    검사에서 발생하는 사회적비용은 거저 나오는줄아냐고
    세금이라고,

    용석이 자식이 도도맘하고의 일로
    이미지세탁 다시 해보려다 다 잃은게지
    국개복당도 잃고,

    우린나란 증거주의채택이니까
    일단 명확한증거가있는데 어거지 쓰면 안되지.

    항고하면 또 봐야지.
    그땐 또 먼 판단을 내릴지
    강과양이 좀 터무니없게 박박댔나봐.
    죄질이 아주 나쁘다구 벌금액도 1500백만원이라지.

    다른 전문가집단들도 어제 결과는 맞다라고 본대
    ㅡ 아 질려 이거 내집안 일도아닌데 담엔 오냄이한테
    직접가물어. 오냄이언니는 박시장 애칭이여 알아두셔.
    ^^ 곱지않게 보는 오냄이언닌데 검찰이 이 좋은기회를
    그냥 두지는 않았을거야.



    같은듯 다른 얘기 하나 올리고.
    나의 다음 관심사는 이사람.^^

    이번에 이재명성남시장 잡으려다 오히려 초가삼간
    태워먹었지.
    박근혜가 미워죽을라한다고 ^^재명이.
    재명이가 당할재명이가아니다
    박근혜고소했을걸 재명이가 ㅡ
    고소 주소 대한민국 종로구 청와대 박근혜라고 ^^
  • ?
    국정교과서 2016.02.18 11:30
    법원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사실 아냐"(종합)
    의혹 제기 의학박사 등에 검찰 구형보다 높은 벌금 700만∼1천500만원연합뉴스 | 입력 2016.02.17. 15:38 | 수정 2016.02.17. 17:18
     

    의혹 제기 의학박사 등에 검찰 구형보다 높은 벌금 700만∼1천500만원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법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30)씨의 병역비리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심규홍 부장판사)는 17일 박 시장 낙선을 위해 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59) 박사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다른 피고인 6명도 모두 벌금 700만∼1천500만원을 받았다. 앞서 검찰은 양 박사 등 3명에게 벌금 500만원을, 나머지 4명에게 벌금 4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항소 뜻 밝히는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자 변호인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 박사의 변호인 차기환 변호사가 1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시장 아들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이날 박 시장 낙선을 위해 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양승오 박사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항소 뜻 밝히는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자 변호인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 박사의 변호인 차기환 변호사가 1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시장 아들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이날 박 시장 낙선을 위해 주신씨의 병역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양승오 박사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 양승오 박사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왼쪽) 박사와 변호인 차기환(오른쪽) 변호사가 1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의 아들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이날 양승오 박사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제기 양승오 박사 (서울=연합뉴스) 전수영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기소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양승오(왼쪽) 박사와 변호인 차기환(오른쪽) 변호사가 1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선고 공판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 시장의 아들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이날 양승오 박사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주신씨의 의학영상 촬영에 대리인의 개입은 없었고 공개검증 영상도 본인이 찍은 사실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촬영 영상의 신체적 특징이 주신씨와 다르다는 피고인들의 주장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당시 재선 의사를 밝힌 박 시장이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이 있었다"며 "미필적으로나마 공표 내용이 허위라는 인식이 있었고, 마치 대리신검이 기정사실인 양 단정하는 표현을 쓰는 등 죄질이 무겁다"고 말했다.

    양 박사 등은 주신씨가 병역비리를 저질렀으며 2012년 2월 공개 신체검사에서도 다른 사람을 내세웠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해 2014년 6월 지방선거에서 박 시장을 떨어뜨리려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그해 11월 불구속 기소됐다.

    이들은 주신씨의 병역 의혹이 진실이라며 진위를 다시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재판부는 영국에 있는 주신씨가 증인출석 요구에 불응하자 의사들로 감정단을 꾸려 기존 엑스레이 자료를 재감정했으나 결론은 한쪽으로 수렴하지 않았다.

    주신씨는 2011년 8월 공군 훈련소에 입소했으나 그해 9월 허벅지 통증으로 귀가했다. 그는 12월 재검 결과 '추간판탈출증'으로 공익근무 판정을 받았지만 그 직후인 이듬해 1월부터 병역비리 의혹이 제기됐다.

    의혹은 2012년 2월 주신씨가 세브란스 병원에서 공개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촬영을 하면서 사그라들었다. 일각에선 공개신검 MRI가 바꿔치기 됐다는 등의 주장하고 고발했지만 검찰은 병역법 위반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bangh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89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18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3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17
1595 "탁'...어~~어! 1 2016.02.16 124
1594 무식이님 그리고 하현기님의 통일관은 도대체 뭐요 9 김균 2016.02.16 184
1593 대표님 5 30억 2016.02.17 114
1592 민주주의와 선거 1 친일청산 2016.02.17 88
1591 [인터뷰] 실향민 개성공단 기업인의 산산이 부서진 꿈 1 뉴즈 2016.02.17 118
1590 부고: 고 박신관 장로님 주님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장례일정) admin 2016.02.17 232
1589 하현기님 9 대표 2016.02.17 151
» 대표님께 질문 하나.. 4 궁금이 2016.02.17 118
1587 북미에는 메노나이트라고 하는 개신교 교단이 있습니다 1 토론 2016.02.17 161
1586 내가 KBS뉴스를 보는이유 1 서유기 2016.02.17 114
1585 중국, 사드 철회 공식요구 1 위기 2016.02.17 132
1584 뭔가 좀 찜찜하다 2 맹구 2016.02.17 147
1583 다시는 얘기 안한다 4 아아! 2016.02.17 216
1582 통일을 뭐 밥먹듯이 하는 거냐? 3 김균 2016.02.17 134
1581 총리는 의외의 뇌순남 1 질문 2016.02.18 89
1580 하현기님 통일도 중요하지만 이 목사님 석방을 위한 탄원기도가 더 절실해보입니다. 11 대표 2016.02.18 164
1579 이런 시험문제 ( 정답맞추어 보기....) 1 지혜맘 2016.02.18 99
1578 통일에 필요한 이야기 하현기 2016.02.18 78
1577 이만갑은 무엇인가 4 하현기 2016.02.18 177
1576 북은 존재하지도 않은 것 마냥 진행되는 통일론 2 책과 생각 2016.02.18 72
1575 장정산은 북한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애국자 2 하현기 2016.02.18 130
1574 이익과 의로움 그 사이에서 선택은? 3 일상생활 2016.02.18 116
1573 순진한 건지 아님 멍청한 건지 3 김균 2016.02.18 259
1572 제206회 평화연찬 1부. 장애인 수발드는 이야기 박문수 2부. 설문해자에서 살펴보는 긍휼의 뜻 이소자 3부. 우리시대 ‘틀’과 우리들의 ‘결’ 최창규 2 최창규 2016.02.19 146
1571 하현기님 1 대표 2016.02.19 122
1570 오래만에 바라본 단어, "통일" 1 납득이 2016.02.19 95
1569 하현기 선생님께(1) 2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111
1568 하현기 선생님께(2) 1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85
1567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57
1566 재미 정형외과의 오인동박사....밖에서 그려보는 통일의 꿈. 통일 2016.02.19 84
1565 하현기 선생님! ...꼭 보시고 생각의 폭을 넓혀 보세요^^ 1 개성공단과사드 2016.02.19 84
1564 검은 구름은 다가오고 하주민 2016.02.19 121
1563 통일 논 하기전에 이것부터 먼저 알아야 ! 1 삼팔선 2016.02.19 78
1562 통일 논 하기전에 이것부터 먼저 알아야 ! 2 삼팔선 2016.02.19 74
1561 통일 논 하기전에 이것부터 먼저 알아야 ! 3 삼팔선 2016.02.19 80
1560 우리나라에 제2의 노무현 대통령이 나올 수 없는 이유 13 인문학 2016.02.19 195
1559 세계 최고 수준의 뉴욕의 디자이너 비디오 그래퍼가 찍은 고퀄리티 평양 비디오 (HD) 2 우리 2016.02.19 194
1558 신사참배 거부하고 순교한 ‘참 기독인’ 주기철 목사, 영화 ‘일사각오’ 3월 개봉 목사의본 2016.02.19 110
1557 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 재판 지연 대법관 탄핵소추안 발의 청원 친일청산 2016.02.19 105
1556 오랫만에 2 바다 2016.02.19 180
1555 내가 장담 을 하나 하는데 11 박성술 2016.02.20 315
1554 정부와 검찰은 밝히지 못하는 세월호의 진실 단원고 2016.02.20 77
1553 하현기님 통일은 이렇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통일로 2016.02.20 71
1552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의 만남 3 통일로 2016.02.20 114
1551 남북 정상회담 김정일 집중취제 통일로 2016.02.20 92
1550 당나귀의 꾀 우화 2016.02.20 135
1549 박신관 장로님를 보내 드리면서 <추모사> 전용근 2016.02.21 1308
1548 아줌마 채널좀 돌려봐요 명태 2016.02.21 113
1547 개성공단건설에 노가다로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몇마디 4 노동자 2016.02.21 147
1546 요즘 MBC 뉴스 근황 홍위병 2016.02.21 130
1545 국민정보원 13회 - 세월호와 무지개공작 대한 2016.02.21 92
1544 강자. 보통사람. 약자 4 사회 2016.02.21 112
1543 그래도 박근혜대통령을 존경스럽게 바라보아야합니다. 10 file 대표 2016.02.21 164
1542 개성공단 폐쇄철회 국민 대모가 일어나기를 바라시는 하현기님께 8 맹구 2016.02.21 129
1541 곰솔 님 이 "사역자 재, 길들이기 교육장" 을 하나 만들자 고 한다 4 박성술 2016.02.21 218
1540 동주 5 바다 2016.02.21 225
1539 와 대박 ... 1 이런 사람 2016.02.22 203
1538 한국의 사드 배치, 아베 신조가 웃는다 3 file 친일치적 2016.02.22 115
1537 프란치스코 교황 "물신숭배는 '악마의 배설물' " 종북좌파 2016.02.22 62
1536 북, “남 유엔자격 발언에 '식민지 주제에' ” 역공 7 유엔공개회의 2016.02.22 136
1535 j9f3f6c6 님 2 김원일 2016.02.22 192
1534 국회의장 "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임박 " 7 기본권 2016.02.22 145
1533 필리버스터- 국회연설 생중계 1 팩트TV 2016.02.23 137
1532 "사드, 한반도서 3차 세계대전 일어날 수도" 3 뉴즈 2016.02.23 118
1531 박근혜가 초래한 '4차 조선전쟁' 위기 1 뉴즈 2016.02.23 107
1530 7시간째 필리버스터 은수미 의원, 고문 후유증 시달려..폐렴에 장 절제 수술까지 2 희생자 2016.02.23 202
1529 자서전 쓰는 법 4 바다 2016.02.23 211
1528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1 filibuster 2016.02.23 121
1527 2016년 3.1절 97주년, 광복절 71주년...처단되지 않은 친일파 친일청산 2016.02.23 223
1526 통일이 보인다 17 하현기 2016.02.24 158
Board Pagination Prev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