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급격히 오르고 있고
일본이 타국의 전쟁에 개입 할 수 있도록 법을 고친게 작년인데
남사군도 주변 남중국해 긴장도 심화 되고....
( 어제 오바마가 남중국해 주변국 몽땅 모아놓고 공식적인 이야기는 그저 그런데, 비공식적으로 뭔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다만, 시기가 참으로 요수상 하다.)
대만의 반 대륙적 수상 탄생,,,,
(이리저리 중국의 힘을 여러 곳으로 분산 시키려는 미국의 의도가 확 들어온다.)
중국의 한국 동란 발발의 위험성 누차 지적...
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지난 16일 부산작전 기지에 입항했고,,,
다음 달에는 핵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한국에 온단다.
뭔가 암울한 느낌이 오네.....
이 좁은 나라에 핵 항모, 핵 잠수함이 2대가 온다...
다음 달에는 키 리졸브 훈련이 사상 최대 규모로 있다고 하고..
f-22 랩타는 남한 상공을 휘졌고 다니질 안나..
단순한 위력시위 같지가 않은 건 나의 조바심으로 치부하고 싶다만...
통킹만 사건이 자꾸 생각 나는 건 왜인지,,
영~ 찜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