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찜찜하다

by 맹구 posted Feb 17, 2016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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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급격히 오르고 있고

일본이  타국의 전쟁에  개입 할 수 있도록 법을 고친게 작년인데

남사군도 주변  남중국해 긴장도 심화 되고....

( 어제  오바마가 남중국해 주변국  몽땅 모아놓고 공식적인  이야기는 그저 그런데,  비공식적으로 뭔 소리를 했는지 모르겠다만,  시기가  참으로 요수상 하다.)

대만의 반  대륙적  수상 탄생,,,,

(이리저리 중국의 힘을 여러 곳으로  분산 시키려는 미국의 의도가  확 들어온다.)

중국의  한국 동란 발발의 위험성  누차 지적...

 

미 해군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인 노스캐롤라이나호도

지난 16일 부산작전 기지에 입항했고,,,

 다음 달에는 핵항공모함 존 C. 스테니스호가 한국에 온단다.

뭔가 암울한  느낌이 오네.....

이 좁은 나라에 핵 항모, 핵 잠수함이 2대가 온다...

다음 달에는  키 리졸브 훈련이 사상 최대 규모로 있다고 하고..

f-22 랩타는 남한 상공을 휘졌고 다니질 안나..

 

단순한  위력시위 같지가 않은 건  나의  조바심으로 치부하고 싶다만...

통킹만 사건이 자꾸 생각 나는 건 왜인지,,

 

영~ 찜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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