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기도 하고 눈팅만 하는 내 탓도 있지만
희한한 자유게시판입니다
밀물처럼 썰물처럼
사조가 있네요
예신으로
개인감정으로
온통 도배를 하더니
이제는 기막히는 통일이 도배를 합니다
다시 밀려가겠지만요
여전히 보혁구도는 계속이네요
하긴 교회안에서 이런 말이 오가는 곳이 여기 밖에 더 있겠습니까
곰솔 목사님이 다시 오셨습니다
이참에 가을바람님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옆집에서 그만 하시구요
오고가는 제스추어가 이상합디다 ^^
잠수목사님 백수되어도 그 복음적인 생활을 다시 들려주시구요
아침이슬님의 일기도 궁금하네요 여전히 공부하실테구요
무실님의 심오한 세계도 보고싶네요
거명되지 않은 분들 섭섭해 하지 마세요^^
얼마전에 어느분이 다 부르시더라구요
근데 다 들어오시려면 이상한 도배하는 일이 없어져야 한다니깐요
닉도 본인의 것으로 예모있게 하시구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기로서니....
지도 이제 다시 쪼매씩 쓸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