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by 바다 posted Feb 19, 2016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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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기도 하고 눈팅만 하는 내 탓도 있지만


희한한 자유게시판입니다


밀물처럼 썰물처럼


사조가 있네요


예신으로


개인감정으로


온통 도배를 하더니


이제는 기막히는 통일이 도배를 합니다

다시 밀려가겠지만요


여전히 보혁구도는 계속이네요

하긴 교회안에서 이런 말이 오가는 곳이 여기 밖에 더 있겠습니까


곰솔 목사님이 다시 오셨습니다 

이참에 가을바람님도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옆집에서 그만 하시구요

오고가는  제스추어가 이상합디다 ^^


잠수목사님 백수되어도  그 복음적인 생활을 다시 들려주시구요

아침이슬님의 일기도 궁금하네요 여전히 공부하실테구요

무실님의 심오한 세계도 보고싶네요

거명되지 않은 분들 섭섭해 하지 마세요^^

 얼마전에 어느분이 다 부르시더라구요


근데 다 들어오시려면 이상한 도배하는 일이 없어져야 한다니깐요

닉도  본인의 것으로 예모있게 하시구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기로서니....


지도 이제 다시  쪼매씩 쓸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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