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장담 을 하나 하는데

우리 교단  우리 교인들

세천사 기별  전 하라고 하며는   밥을 굶고 서라도

전할 사람,  대부분이고

건강 기별 전하라 고  하면  모두  의사가 된것처럼   발벗고

나설 사람들  수두룩하고

민족사랑,  나라사랑  해 가면서

우리끼리  똘똘 뭉처  믿음, 형제  소리 하라면  천지가  시끄럽겠지만

진작

실제로   사람이  물에  빠저 죽을  형편이 되면

내가  장담 하는데 

목숨걸고  건저줄   교인 은  절대  한명도   없다고 본다 

 경험으로  하는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