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솔 님 이 "사역자 재, 길들이기 교육장" 을 하나 만들자 고 한다

by 박성술 posted Feb 21, 2016 Likes 0 Replie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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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  희안하고  놀라운  제안 을

다 듣게 되었다.


이것이  시대적  상황 이고  또 피할수  없는

일이라면    차분하게   우리가 생각 을  좀  해보자

우선

이  ",,, 재, 길들이기 " 의  대상자  선별 평가  를

누가  할것인가 ?


물론  하나님 이 시다

그럼  그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수 있는가

조직 교단에  속해있는  민중신앙인  들을   통해서 이다

그들은   성서기준 으로  봐야 한다  는  원칙 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  고아 와 과부 들에  대한   사역자 의 평가.

-  가난 과  질병  환란과 핍박에 대한  사역자 의 평가.

-  도덕적  삶과  그 이중성 에 대한   사역자의 평가

-  조직 계급과  하나님의  소유 관리에 대한   사역자 의 평가.

-  확신 으로  저질러 놓은 것에  대한  논리 . 혹은 물질적   책임에 관한  사역자 의 평가.


아무리  시대적  상황

즉   문화, 정치, 경제, 이념 , 사상 이 변하고

종교 의  신앙적  방향 과  교리 그리고  조직 처세가

달라진다고  해도

민중 신앙인 들을  통해서  점검 하시는

하나님의   평가 기준  은  변하지 않기 때문 이다.


그러매도  불구하고

우리 는  그동안   왜 이런  "사역자 평가 "  란  말 만 들어도

불경스럽고  죄 받을  벌 로만  여겨 왔을까

그것은  아마

그 엄청난  말세론 의  야곱의 환란에   기 죽고

또  계급조직이   구별시킨  처절한 관계 분리 의

그 단절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그런데

이제는  상황 이  좀 달라졌다

그 렇다    무지했던  민중 신앙인 들도

시대 를  보는  지식 을  갖게 되었고

기독교 의  구제 가  아니드라도 그  필요 를

사회에  요구 하여  만들어 낼줄도  알고 있다


또  그동안   신앙적 절망들이

사역자 들의  그  오만으로 부터   상처 되어 왔다 는것도

어럼푸시  깨닭게  되었다  는  것이다


그런데도  참  서글픈 것은

이러한  시대적  변함 에도  불구하고   우리교단 의  사역자 들은

여전히  혼돈 의  몸짓만  하고 있다 는 사실이다.


그런데도  곰솔님  같은  의식을  가지고

대안 해놓는    여러수십가지 의 

내용들을  살펴봐도   여전히 

풍족한  물질 을 위한 경영 ,  넘치는 교인숫자,

현시대 따라하기  정도를  제시하고

사역자 를  평가 하여  그것에  부족한 사역자 를 위한   " 재, 길들이기  교육장" 을

대안으로  제시 했다 는  사실이다


이런것이

우리 평신도 들과  무슨 연관 이 될것인가


그다음

그래도  정말

"사역자  재, 길들이기  교육 장"  이  필요 하다면

그럼  그 만들어낼  자본 은   어떻게  충당 할것이며

그래서  만들어놓은  계급들 에게  지불할  경제젹  부담은

어느 누가  책임 질 것인가 ?


걱정 일랑  말라고

교단에 차고 넘치는것이  돈 이라고?,,,,,,,


 그래서  사역자 들은  더 질좋은  복지를  꿈꾸고

우리  지역 교회는  사역자가  없어 죽어가는데

또 하나의 이런   조직부서 가  생겨  장자리 차지하고  책상 붙들고 

모두  퍼질러  앉어면


일은  누가 할것인가 ? 

우리 평신도 몫 이라고 ? 

아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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