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이 오후에 직권상정 한다네요
민주국가에서 과거의 독재사찰 국가로 회귀하려는 대한민국
간첩을 잡으렸더니 간첩을 만들고 북에 대한 동향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국정원
과연 테러방지법이 통과못해서 국민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는걸까요?
국민의 안전과 자유가 보장되지 않고 국민 사찰이 기본이
테러방지법이란 프레임을 내건 친일세력의 권력유지법이 될까!!!
매우 두렵습니다
이제 드디어 민초에 글도 맘대로 못쓰는 시대가 오려나보다..
2016.02.22 19:34
국회의장 "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임박 "
조회 수 105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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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기사찾아보시면 이재화변호사가 왜 위험한 법인지
설명한기사있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잘 써진 글입니다.
그기살 찾아올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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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의원 오늘 점심,저녁도 못먹고 현재까지연설중이래요.
1주일전부터 이럴줄알고 자료 모우고 준비했대요.
내달 10까지니 끝까지 필리버스터로 저지할겁니다.
직권상정 누구맘대로요.
못해요.
반드시 막아낼거니까.보세요
김대중대통령께서도 예전5시간 연설해서 막아낸 전력이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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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좋컷수..
이제 곧 청와대를 비롯한 대표님이 싫어하는 사람들 모조리...
아래 글 읽어보소..
대표님민 살아서 만세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ㅋㅋㅋ
북한군 "1차타격 대상,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가 23일 “적들의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이는 경우 선제적인 정의의 작전수행에 진입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차 타격 대상은 동족대결의 모략소굴인 청와대와 반동 통치기관들”이라고 했다. 또 2차 타격대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미제 침략군의 대조선 침략기지들과 미국 본토”라고도 했다.
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이날 ‘우리 운명의 눈부신 태양을 감히 가리워보이려는 자들을 가차 없이 징벌해버릴 것이다’라는 제목의 중대 성명을 내고 “최근 주체조선의 첫 수소탄 시험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 4호 발사’의 완전성공에 얼혼이 빠진 미제와 남조선 괴뢰들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며 “이는 우리 최고 수뇌부를 겨냥한 ‘참수작전’을 통해 ‘체제 붕괴’를 실현해보려는 것”이라고 했다.
성명은 또한 “지금 이 시각부터 우리 혁명 무력이 보유하고 있는 강위력한 모든 전략 및 전술타격 수단들은 적들의 특수작전무력과 작전장비들이 사소한 움직임이라도 보이는 경우 그를 사전에 철저히 제압하기 위한 선제적인 정의의 작전수행에 진입할 것”이라고 했다.
인민군 최고사령부는 특히 “1차타격 대상은 동족대결의 모략소굴인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이라고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인민군 최고사령부는 또 한미연합 훈련에 대해 “극악무도한 참수작전과 체제붕괴 책동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의 극치”라며 “우리의 중대 경고에도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어리석은 군사적 망동에 매달린다 면 그 근원을 깡그리 소탕해버리기 위한 2차 타격작전에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이어 2차 타격대상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제침략군의 대조선침략기지들과 미국 본토”라며 “우리에게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미국 땅 덩어리를 마음먹은 대로 두들겨팰 수 있는 세계가 가져본 적이 없는 강위력한 최첨단 공격수단들이 있다”고 했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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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대통령께서도 예전5시간 연설해서 막아낸 전력이있읍니다.
야 이 무식아
있읍니다 가 아니라 있습니다 해야지 이 무식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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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통령을 대총령이라 오타를 했더니
무식하다고 쌍욕을 하고
너는 왜 철자법 틀리게 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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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
실수로 한 거하고
원래 몰라서 한 거하고 같으냐?
테러방지법 저지ㅡ 팍트티비 생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