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홍범 박사의 통일민족사상을 알아 봅시다. 주 하현기


식민사관 타파 종교개혁의 위대한 횃불을!
무지로 부터 해방하여 문명과 평화를!
위대한 홍익의 역사군단은 필승의 고지를 향하여 전진을 시작했다!
역사독립선언과 사랑하는 민족과 전세계 인류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식민사관 타파 종교개혁을!

역사강국 부국강병 제세이화 홍익만유
민족국가의 세계화 전략을!

 

-역사독립선언과 식민사관타파, 종교개혁을!-

어떻게 자주독립 선진강국 만들수 있나?

민족국가의 자주독립을 성취하는 민족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는 길은 명백히 있다.
그것은 민족의 역량에 달려 있다. 민족의 역량은 민족의 역사정신으로 부터 나온다.
역사는 자기를 위한 자아투쟁이며 그자아투쟁은 인간의 신념(마음)에 달렸다.

보라 역사를 
인간이 정치, 경제, 군사와 같은 물질적 가치보다는 비물질적 영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종교가 지배한 사회는 정신적으로 믿음과 사랑, 자비속에 마음의 평화를 향유할 수 있었지만

종교세력이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세속세력과 투쟁(전쟁)했을 때에는 패배하고 말았던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중세 유우럽의 기독교 신정정치 시대가 세속의 왕권세력에 의하여 무너졌고,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하여 신이 보호하며 지상의 천국이라 믿었던 로마가 20 년 조금 지나 야만족으로 생각했던 게르만에 의하여 정복당하고 말았다.

오늘날 아시아에서 가장 기독교(구교)신앙심이 강한 필리핀이 약소국가이며, 불교의 티베트가 중국에 국권을 빼았겠다. 세계적으로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종교가 우세한 국가가 과학적 세속국가보다 국력이 약하다 할 것이다.

 

미국, 유대 이스라엘, 중국 러시아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같은 강력한 국가들은 표면적으로는 기독교, 유대교, 불교, 신도같은 종교를 믿는 이들도 적지 아니 있다 하지만 사실은 후진국이나 약소국 국민들 같이 맹신맹종하는 국가 지도층이나 지식인들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과학이 발달하여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교회가 문을 닫는 곳이 부지기수이며, 
미국이나 영국 독일 일본에서 교회가자고 강요하는 일류대학 교수나 학생들은 거의 없다.

미국에서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정치인 국가지도층이 년말년시 송구영신을 위한 인사, 편지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써는 것은 거의 없으며 대신에 즐거운 휴일 Joyful Holidays 행복한 신년 A Happy New Year라는 용어를 쓸 뿐이다.

여기서 우리는 명백히 인간의 신념(마음)이 종교적 활동에 전념한다면 영적으로 강한 사회를 만들 것이며, 물질과학 세속적 활동에 전념한다면 부강한 국가를 만들 수 있다.

인간의 역사는 인간이 신념을 가지고 자기를 위한 자아투쟁(노력)활동을 어느 방향으로 갈것이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역사는 증언하고 있다.

물론 어느 종교를 믿어도 그들의 신심과 기도 수행여하에 따라 불가사의한 기적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알고보면 그것은 자기의 마음과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과 개인적으로 아무리 종교적 기적이 일어 난다고 하여도 세속의 과학적 군사 정치권력이 종교세력에 승리하였다.

또하나의 중요한 역사의 진리는 민족의 고유한 역사를 보호하고 그 역사정신을 보호계승발전시키고 과학문명을 주도하는 민족국가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반대로 외래의 역사관(외래종교포함)에 지배(정복)당한 민족은
전부 멸망하고 말았다는 것은 그 어떤 신도 거역할 수 없는 역사불변의 법칙이다.

그럼으로 선진민족강국의 현명한 지도자들은 역사관(종교역사관 포함)에 의한 역사권력을
정치사회적으로 이용하여왔다. 그리하여 외래역사관을 자기를 위한 수단으로써 토착화시켰다.

그러나 역사통찰력과 정치문화가 낮은 미개인들은 사대주의 근성을 갖고 외래역사관(종교포함)에 혼과 얼이 빠지어 가정이고 집안이고 민족국가사회의 고유한 역사까지 자학자멸하면서 위대한 자기의 조상과 역사마저 배척하는 환부역조 반역의 우(바보)를 범하게 만들어 분열대립투쟁속에 싸우다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가게 하였다.


그 좋은 예가 싸우면서 또는 싸우지 않고 멸망한 또는 멸망하는 남미 원주민, 만주족, 중국대륙에 있던 고구려 한민족,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중동의 종교전쟁에서 볼수있는 민족멸망의 현상이다.

그래서 선진 강대국의 현명한 지도자들은 역사 종교 신화의 정치적 효용성을 잘 알기 때문에 그것을 현명하게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으로 다양하게 잘 활용하면서 역사권력(종교역사권력포함)을 민족국가전력으로 사용하여 오고 있다.

그러나 미개인들은 그 보이지 않는 역사권력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외래역사관에 지배받아 반식민지 또는 식민지, 멸망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오늘 조국의 역사학계가 일중마르크스외래식민사관으로 부터 하루빨리 해방하여 역사독립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의 현실을 보자 
국가의 상당수 지도자들 까지 역사관의 정체성을 상실하여 
아버지는 교회가고 어머니는 절에 가고 자식들은 성당가고 그리하여 선거에서 지지표나 얻어려고 자기 조상님의 위대한 역사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외래의 신화(신의 말씀)는 무조건 믿는 혼과 얼이 빠진 민족국가사회가 되어 가니 이 어찌 망국적 현상이 아니라 하랴.

좋은 종교는 개인이나 사회를 위해서 유익하지만 한국의 종교지도자들도 선진민족들 처럼 외래종교역사관을 토착화하여 세계의 종교역사정신을 선도해 주기 희망한다.
그리하여 독선배타적으로 싸움하고 맹신맹종세뇌속에 우민화 교육이 아닌 
그러나 문명의 발전을 도모하여 모두를 이롭게 하는 홍익종교를 만들어 민족과 전세계 인류를 위한 마르틴 루터 이상의 위대한 종교개혁지도자를 한민족사회는 배출할 수 없단 말인가?

역사 불변의 진리는 조상의 고유한 역사를 보존하여 역사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그 수단으로서의 고유한 언어를 유지하면 민족은 존속하고 거기다 과학문명을 발전시키는 민족은
세계문명을 주도한다는 것은 역사의 과학적 법칙이다. (H=PNT 역서법칙공식)

사랑하는 8천만 민족과 전세계 여러 민족국가들이 부강민족국가를 건설하기를 원한다면 고유한 역사, 언어를 애용하고 보호하면서 과학문명을 발전시켜야 한다.

반대로 민족을 분열투쟁 멸망시키려면 사랑과 구원, 축복의 이름속에 민족의 고유한 역사와 정신, 언어를 파괴하면 되는 것이다.

그 진리를 알고 있었던 저 독일의 위대한 마르틴 루터는 로마 기독교를 부정하면서 라틴어의 지배로 부터 독일의 언어와 역사정신을 살리고 사랑하는 그의 조국 독일과 독일민족을 구하기 위하여 나아가 전 유우럽을 로마 기독교의 역사관과 독선배타 부정부패 억압으로 부터 구하기 위하여 위대한 역사독립의 횃불을 들었지 않았던가!

그리하여 마르틴 루터는 면죄부도, 십일조도 헌금도 부정하며 절대의 선과 믿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폭탄선언을 했지 않는가. 그의 혁명적인 위대한 역사독립정신이 있었기에 로마 기독교 역사관으로 부터 독립하여 오늘의 독일의 독립과 유우럽, 영미의 역사독립을 가능케 하지 않았는가!

한편 민족이 세속적 선진강국보다는 민족이고 국가가 망하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영적인 사회를 만들려면 로마의 라틴계가 지배한 중세와 같은 종교교육에 전념하면 되는 것이다.

민족이 
어느길을 택하느냐는 민족(국민)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할 것이다.
다만 여기서는 역사의 법칙에 따라 선택의 길을 가르킬 뿐이다.

다만 근현대사회는 신정시대, 봉건, 왕권시대를 지나 근대민족국가가 지배하는 시대이기에
민족국가를 위한 역사독립정신이 필요하며 그를 위한 일중마르크스외래식민사관을 극복한 홍익역사관의 역사독립선언의 필요성을 시대는 절실히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적 역사법칙과 종교의 가르침과 진리가 통하는 점이 적지 아니 있다는 것을 지적해 보려한다. 고오다마 샤카 (석가모니 부처님)는
모든 것이 마음에서 만들어 진다 (일체유심조)했고, 
한국의 속담에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이 소원을 들어준다 (지성이면 감천)라 했다. 
개인이나 민족국가나 신념(마음)에 달려있다라는 것은 수많은 역사가 말하고 있다.
8천만이 홍익역사정신으로 뭉치어 위대한 통일조국을 건설하고야 말겠다는 열정이 있다면 위대한 통일국가의 숙원은 머지않아 이루어 지고야 말 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1
1525 원심력과 구심력, 그리고 통일 2 납득이 2016.02.24 167
1524 “테러방지법 통과되면 정권교체는 없다” 이재화 변호사 ‘일침’ 화제 뉴즈 2016.02.24 70
1523 초등학생 교과서에서 ‘성노예’ ‘위안부’ 등 완전 삭제 3 뉴즈 2016.02.24 44
» 통일사랑방 읽을 거리 하현기 2016.02.24 46
1521 우물안 개구리. 3 개구리 2016.02.24 93
1520 가슴 저리는 대사..(내가 바로 그 미친년이다)....영화 "귀향" 중에서... 귀향 2016.02.24 122
1519 초라한 성적표. 3 성적표 2016.02.24 82
1518 떡줄사람은 딴생각 하는데 4 맹구 2016.02.24 84
1517 황중윤(黃中允)의 ‘한문소설’ 한글 번역본 출간....해월유록(海月遺錄) 새문사 2016.02.24 64
1516 필리버스터- 국민들 정치의식에 큰변화 맹구 2016.02.24 42
1515 美中 대북제재 결의안 합의- 누가 이기사 분석좀 해주세요 5 맹구 2016.02.24 58
1514 ...이미 웃음거리입니다..ㅋㅋㅋ 걱정 2016.02.24 79
1513 새누리당의 약속...필리버스터 도입. 약속 2016.02.25 30
1512 46전 박정희의 국가비상사태 선포와 박근혜의 테러방지법 도입. 1 비상사태? 2016.02.25 40
1511 중국도 동참 한다네요 5 유엔 안보리 2016.02.25 95
1510 박근혜 비판 기사 썼던 더네이션 기자 "테러방지법은 가혹한 악법" 2 악법 2016.02.25 60
1509 집권당의 의식수준. 2 수준 2016.02.25 55
1508 자본주의 하현기 2016.02.25 79
1507 이 방송을 들으면 20분 안에 잠들게 된다. 그래서... 6 file 최종오 2016.02.25 310
1506 [만화] 테러방지법 막아야 하는 5가지 이유 형제 2016.02.25 85
1505 왕이 "中국익 위협 사드 반대..평화협정 없이 비핵화 달성못해"(종합) 1 왕서방 2016.02.25 33
1504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1부 - 풀버젼 Full version Minjok Movie 실체 2016.02.25 58
1503 이해인 - 말을 위한 기도 2 수녀 2016.02.25 103
1502 성경을 공부하다 보니 2 아기자기 2016.02.25 371
1501 <약물 복용>을 <영구히 포기>해야 하는 이유 1 예언 2016.02.25 72
1500 '북한에 대한 경고장'..미국, 오늘 또 ICBM 시험발사 2 뉴즈 2016.02.26 88
1499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7
1498 북한은 중국 원망 말고 반성해야. 2 유엔 2016.02.26 60
1497 국회방송이 시청율1위 할줄이야.. 2 청중 2016.02.26 84
1496 모방 신학, 그것 똑바로 하자 1 박성술 2016.02.26 122
1495 옥수수죽 3 바다 2016.02.26 127
1494 희망을 가져 봅니다 3 희망 2016.02.27 78
1493 우리의 상식 밖의 새로운 시도-대마초 1 김균 2016.02.27 124
1492 마리화나 1 김균 2016.02.27 257
1491 [JTBC 뉴스룸] 2016 한국사회를 말하다 - 유시민 발언 모음 (2016.1.4.) 말씀 2016.02.27 37
1490 노무현·김대중 왜곡한 KBS·TV조선의 거짓말 내뉴스 2016.02.27 48
1489 모래성 평화 2016.02.27 40
1488 러셀은 평화의 제비인가, 전쟁의 척후병인가? 1 평화 2016.02.27 66
1487 북한 붕괴론은 환상 1 창조국방 2016.02.27 47
1486 가족사망때도 <애도예배>가 아닌 <감사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언 2016.02.27 51
1485 <식욕,성욕,감정>을 <이성,양심>의 지배 아래 4 예언 2016.02.27 107
1484 밝혀야 할 국정원의 과거 - [테러방지법] 관련 친일청산 2016.02.28 29
1483 지금이 국가 飛上사태냐 아님 국가 非常사태냐? 1 김균 2016.02.28 75
1482 <재림신문 889호> 세상의 정치행태, 교회에선 뿌리 뽑자 (2015년 12월 28일) 진리 2016.02.28 86
1481 한 밤의 불청객 바다 2016.02.28 103
1480 통일사랑방 Hillary Clinton 3 하현기 2016.02.28 99
1479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박정희 2016.02.28 98
1478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박정희 2016.02.28 100
1477 유시민 박근혜 메르스 예언 100% 적중 박정희 2016.02.28 120
1476 32세에 죽은 <변덕스럽고, 화를 잘 내고, 음탕한> 인간 예언 2016.02.28 114
1475 “유엔 대북제재 허점투성이” 미국 언론들도 실효성 의문 민중 2016.02.28 41
1474 주인 몰래 ‘통신 자료’ 들여다 보는 국정원 음녀 2016.02.29 41
1473 “朴 재정적자 167조, 무너지는 경제 보도안하는 것이 국가비상사태” 1 최악 2016.02.29 58
1472 여진구 "세월호 희생자 나와 동갑..잊지 않겠다" 친구 2016.02.29 157
1471 이 여자 어때요? 여성 2016.02.29 139
1470 류계영 - 인생 노래배달 2016.02.29 76
1469 그래 너 같은 건 구케으원 하지 마라. 고마 됐다 버드나무 2016.02.29 85
1468 장경동 목사 설교 - 수준 순수 2016.02.29 187
1467 통일에 필요한 지식 5 하련기 2016.03.01 93
1466 뇌물1 3 바다 2016.03.01 143
1465 율법과 복음이 서로를 지지한다? 7 제레미 2016.03.01 239
1464 내집 CCTV 촬영이 불법?…가사도우미 등 무단 감시 안돼 CC 2016.03.01 101
1463 [심상정 국정감사] 심상정의원 질의 4대강은 실패한 사업_환경부가 오염된겁니다_환노위_환경부 국정감사 호수 2016.03.01 53
1462 시진핑 뿔났다.. 1 제재 2016.03.02 95
1461 아마존 원숭이들의 합창 무실 2016.03.02 101
1460 통일의 급행열차 1 하현기 2016.03.02 51
1459 눈이 멀어 큰 해를 입히는 목사 예언 2016.03.02 106
1458 "새누리당, 공부하면 할수록 무섭다" – 아이엠피터 인터뷰 PETER 2016.03.02 47
1457 버스 지나간 자리에 서서 병신들 꼴값 떨고 있네 10 김균 2016.03.02 320
1456 [JTBC 손석희 특집토론 미공개 영상] 논객 4인방, 막전 막후 공개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썰전 2016.03.02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