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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범 박사의 통일민족사상을 알아 봅시다. 주 하현기


식민사관 타파 종교개혁의 위대한 횃불을!
무지로 부터 해방하여 문명과 평화를!
위대한 홍익의 역사군단은 필승의 고지를 향하여 전진을 시작했다!
역사독립선언과 사랑하는 민족과 전세계 인류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식민사관 타파 종교개혁을!

역사강국 부국강병 제세이화 홍익만유
민족국가의 세계화 전략을!

 

-역사독립선언과 식민사관타파, 종교개혁을!-

어떻게 자주독립 선진강국 만들수 있나?

민족국가의 자주독립을 성취하는 민족혁명을 성공시킬 수 있는 길은 명백히 있다.
그것은 민족의 역량에 달려 있다. 민족의 역량은 민족의 역사정신으로 부터 나온다.
역사는 자기를 위한 자아투쟁이며 그자아투쟁은 인간의 신념(마음)에 달렸다.

보라 역사를 
인간이 정치, 경제, 군사와 같은 물질적 가치보다는 비물질적 영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종교가 지배한 사회는 정신적으로 믿음과 사랑, 자비속에 마음의 평화를 향유할 수 있었지만

종교세력이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세속세력과 투쟁(전쟁)했을 때에는 패배하고 말았던 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중세 유우럽의 기독교 신정정치 시대가 세속의 왕권세력에 의하여 무너졌고,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하여 신이 보호하며 지상의 천국이라 믿었던 로마가 20 년 조금 지나 야만족으로 생각했던 게르만에 의하여 정복당하고 말았다.

오늘날 아시아에서 가장 기독교(구교)신앙심이 강한 필리핀이 약소국가이며, 불교의 티베트가 중국에 국권을 빼았겠다. 세계적으로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종교가 우세한 국가가 과학적 세속국가보다 국력이 약하다 할 것이다.

 

미국, 유대 이스라엘, 중국 러시아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같은 강력한 국가들은 표면적으로는 기독교, 유대교, 불교, 신도같은 종교를 믿는 이들도 적지 아니 있다 하지만 사실은 후진국이나 약소국 국민들 같이 맹신맹종하는 국가 지도층이나 지식인들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과학이 발달하여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교회가 문을 닫는 곳이 부지기수이며, 
미국이나 영국 독일 일본에서 교회가자고 강요하는 일류대학 교수나 학생들은 거의 없다.

미국에서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회의원 정치인 국가지도층이 년말년시 송구영신을 위한 인사, 편지에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써는 것은 거의 없으며 대신에 즐거운 휴일 Joyful Holidays 행복한 신년 A Happy New Year라는 용어를 쓸 뿐이다.

여기서 우리는 명백히 인간의 신념(마음)이 종교적 활동에 전념한다면 영적으로 강한 사회를 만들 것이며, 물질과학 세속적 활동에 전념한다면 부강한 국가를 만들 수 있다.

인간의 역사는 인간이 신념을 가지고 자기를 위한 자아투쟁(노력)활동을 어느 방향으로 갈것이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역사는 증언하고 있다.

물론 어느 종교를 믿어도 그들의 신심과 기도 수행여하에 따라 불가사의한 기적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알고보면 그것은 자기의 마음과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과 개인적으로 아무리 종교적 기적이 일어 난다고 하여도 세속의 과학적 군사 정치권력이 종교세력에 승리하였다.

또하나의 중요한 역사의 진리는 민족의 고유한 역사를 보호하고 그 역사정신을 보호계승발전시키고 과학문명을 주도하는 민족국가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반대로 외래의 역사관(외래종교포함)에 지배(정복)당한 민족은
전부 멸망하고 말았다는 것은 그 어떤 신도 거역할 수 없는 역사불변의 법칙이다.

그럼으로 선진민족강국의 현명한 지도자들은 역사관(종교역사관 포함)에 의한 역사권력을
정치사회적으로 이용하여왔다. 그리하여 외래역사관을 자기를 위한 수단으로써 토착화시켰다.

그러나 역사통찰력과 정치문화가 낮은 미개인들은 사대주의 근성을 갖고 외래역사관(종교포함)에 혼과 얼이 빠지어 가정이고 집안이고 민족국가사회의 고유한 역사까지 자학자멸하면서 위대한 자기의 조상과 역사마저 배척하는 환부역조 반역의 우(바보)를 범하게 만들어 분열대립투쟁속에 싸우다 스스로 멸망의 길을 가게 하였다.


그 좋은 예가 싸우면서 또는 싸우지 않고 멸망한 또는 멸망하는 남미 원주민, 만주족, 중국대륙에 있던 고구려 한민족, 아프리카, 아시아, 그리고 중동의 종교전쟁에서 볼수있는 민족멸망의 현상이다.

그래서 선진 강대국의 현명한 지도자들은 역사 종교 신화의 정치적 효용성을 잘 알기 때문에 그것을 현명하게 정치적, 경제적, 외교적으로 다양하게 잘 활용하면서 역사권력(종교역사권력포함)을 민족국가전력으로 사용하여 오고 있다.

그러나 미개인들은 그 보이지 않는 역사권력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외래역사관에 지배받아 반식민지 또는 식민지, 멸망의 길을 가게 되는 것이다.

오늘 조국의 역사학계가 일중마르크스외래식민사관으로 부터 하루빨리 해방하여 역사독립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의 현실을 보자 
국가의 상당수 지도자들 까지 역사관의 정체성을 상실하여 
아버지는 교회가고 어머니는 절에 가고 자식들은 성당가고 그리하여 선거에서 지지표나 얻어려고 자기 조상님의 위대한 역사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외래의 신화(신의 말씀)는 무조건 믿는 혼과 얼이 빠진 민족국가사회가 되어 가니 이 어찌 망국적 현상이 아니라 하랴.

좋은 종교는 개인이나 사회를 위해서 유익하지만 한국의 종교지도자들도 선진민족들 처럼 외래종교역사관을 토착화하여 세계의 종교역사정신을 선도해 주기 희망한다.
그리하여 독선배타적으로 싸움하고 맹신맹종세뇌속에 우민화 교육이 아닌 
그러나 문명의 발전을 도모하여 모두를 이롭게 하는 홍익종교를 만들어 민족과 전세계 인류를 위한 마르틴 루터 이상의 위대한 종교개혁지도자를 한민족사회는 배출할 수 없단 말인가?

역사 불변의 진리는 조상의 고유한 역사를 보존하여 역사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그 수단으로서의 고유한 언어를 유지하면 민족은 존속하고 거기다 과학문명을 발전시키는 민족은
세계문명을 주도한다는 것은 역사의 과학적 법칙이다. (H=PNT 역서법칙공식)

사랑하는 8천만 민족과 전세계 여러 민족국가들이 부강민족국가를 건설하기를 원한다면 고유한 역사, 언어를 애용하고 보호하면서 과학문명을 발전시켜야 한다.

반대로 민족을 분열투쟁 멸망시키려면 사랑과 구원, 축복의 이름속에 민족의 고유한 역사와 정신, 언어를 파괴하면 되는 것이다.

그 진리를 알고 있었던 저 독일의 위대한 마르틴 루터는 로마 기독교를 부정하면서 라틴어의 지배로 부터 독일의 언어와 역사정신을 살리고 사랑하는 그의 조국 독일과 독일민족을 구하기 위하여 나아가 전 유우럽을 로마 기독교의 역사관과 독선배타 부정부패 억압으로 부터 구하기 위하여 위대한 역사독립의 횃불을 들었지 않았던가!

그리하여 마르틴 루터는 면죄부도, 십일조도 헌금도 부정하며 절대의 선과 믿음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폭탄선언을 했지 않는가. 그의 혁명적인 위대한 역사독립정신이 있었기에 로마 기독교 역사관으로 부터 독립하여 오늘의 독일의 독립과 유우럽, 영미의 역사독립을 가능케 하지 않았는가!

한편 민족이 세속적 선진강국보다는 민족이고 국가가 망하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영적인 사회를 만들려면 로마의 라틴계가 지배한 중세와 같은 종교교육에 전념하면 되는 것이다.

민족이 
어느길을 택하느냐는 민족(국민)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할 것이다.
다만 여기서는 역사의 법칙에 따라 선택의 길을 가르킬 뿐이다.

다만 근현대사회는 신정시대, 봉건, 왕권시대를 지나 근대민족국가가 지배하는 시대이기에
민족국가를 위한 역사독립정신이 필요하며 그를 위한 일중마르크스외래식민사관을 극복한 홍익역사관의 역사독립선언의 필요성을 시대는 절실히 갈망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적 역사법칙과 종교의 가르침과 진리가 통하는 점이 적지 아니 있다는 것을 지적해 보려한다. 고오다마 샤카 (석가모니 부처님)는
모든 것이 마음에서 만들어 진다 (일체유심조)했고, 
한국의 속담에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이 소원을 들어준다 (지성이면 감천)라 했다. 
개인이나 민족국가나 신념(마음)에 달려있다라는 것은 수많은 역사가 말하고 있다.
8천만이 홍익역사정신으로 뭉치어 위대한 통일조국을 건설하고야 말겠다는 열정이 있다면 위대한 통일국가의 숙원은 머지않아 이루어 지고야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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