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마초에 대한 8가지 오해들

게시됨: 2014년 09월 21일 17시 34분 KST 업데이트됨: 2014년 09월 21일 18시 30분 KST
인쇄

우루과이가 오는 12월부터 일반 약국에서도 대마초(마리화나)를 판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디에고 카네파 우루과이 대통령실장은 20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지 상파울루와 인터뷰에서 우루과이 국민과 장기체류자들이 12월부터 약국에서 마리화나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9월21일)


지난 8월, 뉴욕타임스는 ‘대마초(마리화나) 금지법을 폐지하자’며 공론화에 나선 바 있다. 이미 미국 상당수의 주정부는 의료용 대마초는 물론, 오락용 대마초를 합법화했다.

우루과이, 미국뿐만이 아니다. 유럽에서도 대마초를 법으로 금지하지 않는 나라가 적지 않다.

한국에서도 드물게나마 꾸준히 논쟁이 이어져왔지만, ‘대마초 합법화’는 아직 먼 이야기다. 여전히 대마초는 ‘마약’으로 분류돼있고, 재배는 물론 대마초를 소지하는 것만으로도 무거운 처벌을 받는다.

대마초를 합법화 해야 한다는 주장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다. 대마초를 마약으로 볼 수 없다는 것. 뉴욕타임스는 사설에서 ‘마리화나의 중독성은 술이나 담배보다 미미한 수준’이라고 지적했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담배를 피우는 것과 다를 바 없고 알코올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마초는 정말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마약일까? 미국 온라인매체 ‘MIC’이 정리한 ‘대마초에 대한 8가지 거짓말’을 바탕으로 대마초에 대한 오래된 오해들을 정리했다.

1. 대마초는 ‘입문용 마약’이다?

marijuana

대마초가 위험하다는 주장의 논거 중 하나는 대마초가 ‘입문용 마약(게이트웨이)’이라는 것이다. 즉, 대마초를 피우기 시작하면 더 강한 중독성 약물을 찾게 되고, 곧 코카인이나 헤로인 등을 찾게 된다는 것.

그러나 이런 주장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다. 미국 과학아카데미 산하 의학연구소(Institute of Medicine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는 1999년 발표한 보고서에서 “대마초가 다른 마약의 사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과관계에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또 미국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대마초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 대부분은 코카인이나 헤로인에 손을 댄 적이 없었다.

대마초가 ‘입문용 마약’으로 오해받는 건 대마초의 성분 때문이 아니다. ‘불법화’ 때문이다. 대마초를 판매하는 마약 딜러들이 대마초와 함께 다른 마약을 권하기 때문이라는 것. 대마초가 ‘게이트웨이’인 게 아니라 음성적으로 대마초를 판매하는 딜러들이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는 얘기다.

[대마초는 죄가 없다]를 쓴 정현우 씨는 “대마는 중독되지 않는다. 누구든 중독된 자가 있다면 내게 돌을 던지라”고까지 말한다. 정 씨는 대마초를 피우기 시작하면 헤로인이나 코카인 같은 강성 마약에 빠지기 쉽다는 이른바 관문론에 대해 “포도주 애호가들이 모두 더 취하려고 위스키나 보드카에 빠져들지는 않는다”고 반박한다. (슬로우뉴스 7월16일)


2. LSD나 헤로인만큼 위험하다?

marijuana

통계에 따르면, 2010년, 미국에서는 3만8329명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진통제로 인한 사망자 1만6651명을 포함해 의약품으로 인한 사망자는 2만2134명이었다. 2만5692명은 과다 음주로 사망했다. (간 질환이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를 포함하면 매년 8만8000명이 술 때문에 목숨을 잃는다.)

그러나 어떤 조사에서도 대마초 과다흡연으로 인한 사망자는 밝혀진 바 없다. 현실적으로 치명적인 수준에 이를 만큼 THC(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 대마초의 주성분)을 섭취하려면최소 21킬로그램의 대마초를 한꺼번에 피워야 한다.

심지어 미국 국립 약물남용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Drug Abuse)마저도 ‘대마초의 과다복용은 불가능하다’고 인정했다. 

3. 자동차 사고를 유발한다?

car accident

다른 불법 마약과 비교했을 때는 물론이고 술과 비교했을 때도 대마초는 자동차 사고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 ‘사고분석과 예방(Accident Analysis and Prevention)’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대마초를 사용한 운전자의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술이나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s)의 위험성이 발견된 것과는 다르게 말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내용을 봤을 때 대마초 때문에 교통사고가 증가한다는 명확한 근거는 아직 없다.

4. 범죄율이 높아진다?

crime

대마초를 합법화한 콜로라도주 덴버의 범죄율은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몇몇 지역에서는 오히려 범죄율이 감소하기도 했다.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학술지 ‘Plos One’에 발표된 한 논문에는 1990년부터 2006년까지 대마초가 합법화된 지역의 범죄율을 관찰한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논문에 따르면, 살인이나 폭행 등 강력범죄의 발생율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대마초 합법화가 범죄율 감소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분명한 건 대마초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다고 해서 범죄율이 늘어난다는 주장에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이다.

5. 게으르게 만든다?

lazy

대마초 반대론자들이 인용하는 연구 중 하나는 ‘대마초가 근로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내용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반복적으로 대마초를 피우는 사람들은 가끔 대마초를 이용하는 사람이나 전혀 대마초를 피워본 경험이 없는 사람에 비해 직무 관련 질문에 대한 질문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 연구조차도 대마초가 근로의욕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라고 단언하지는 못했다. 대마초를 피우는 집단의 사회적 환경과 근로의욕 사이에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

설령 대마초가 근로의욕을 저하시키는 데 직접적인 연관을 미친다고 가정하더라도,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다른 요인들 중 하나일 뿐이다.

뿐만 아니라 흔히 성공을 거뒀다고 알려진 사람들 중 상당수는 한 번쯤 대마초를 피워본 경험이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클레런스 토머스 연방대법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CEO,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바로 그들이다. 

6. 중독성이 높다?

marijuana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마초는 니코틴이나 알콜, 심지어 카페인보다도 중독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립 약물남용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Drug Abuse)가 8000명 넘는 15~64세 대상자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마초 이용자 중 오직 9%만이 의존증 현상을 보였다. 이는 술(15%), 코카인(17%), 헤로인(23%), 담배(32%)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한때 대마초 반대론자였다가 입장을 바꾼 CNN 의학전문 기자 산자이 굽타는 “대마초가 남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의료인으로 통하는 굽타는 11일 피어스 모건의 대담프로에 출연, 마리화나에 대한 인식 부족과 경솔한 접근으로 대중을 오도하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사과했다.

(중략)

그는 오랜 조사 결과 마리화나가 중독에 빠질 위험성이 높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합법적인 의료 목적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그 사례로 드라벳증후군을 앓는 콜로라도주의 샬럿 피지(7세)를 소개했다. (연합뉴스 2013년 8월12일)


7. 합법화되면 대마초 흡연이 크게 늘어난다?

marijuana

1900만~2500만명에 달하는 미국인들은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대마초를 피운다고 밝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상당수의 지역에서 여전히 대마초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반면 대마초 합법화는 대마초 흡연율에 매우 적은 영향을 미치거나 아무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대마초 합법화로 인한 흡연율 증가는 무시해도 될 정도의 수준이지만, 합법화로 인해 줄어드는 처벌 비용(형사 처벌 및 교정 시스템)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2001년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체포나 구금의 위협이 대마초 보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대마초를 정기적으로 피우는 사람 중 54.2%는 ‘몇 달에 한 번씩’ 피운다고 답했고, 매일 피운다는 사람은 9.7%에 불과했다.

줄담배는 피울 수 있지만 줄대마초는 피울 수 없다. 대마초는 한 대를 말아서 두세 명이 나눠서 피우고도 1시간 이상 효과가 계속된다. 한 대만으로도 효과가 충분히 오래 지속한다. (중략) 니코틴은 중독을 부르지만, 대마초는 취향과 습관은 있을지언정 중독은 없다. (슬로우뉴스 7월16일)


8. 의료용으로도 효과가 없다?

marijuana

미국 의학전문 뉴스사이트 ‘WebMD’에 따르면, 의사 중 69%는 의료용 대마초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양학자와 혈액학자 중 82%는 의료용 대마초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권위있는 의학저널인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72개국 (북미 56개 지역 포함) 출신 의사 1446명 중 76%는 의료용 대마초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마초는 진통제, 각종 경화증, 만성질환으로 인한 식욕부진과 체중감소, 발작 질환, 크론병 등의 치료제로 쓰이고 있다. 심지어 최근에는 대마초의 성분이 알츠하이머 치매를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대마초가 불법으로 남아있는 한, 환자는 치료제를 구할 수 없고 의사들은 치료법을 연구할 수 없게 된다.

마리화나의 주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THC)이 알츠하이머 치매 진행을 억제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 알츠하이머병 연구소의 신경과학자 차오촨하이 박사는 THC 극소량으로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세포의 독성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의 생산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 닷컴(Physorg.com)이 28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8월29일)

미국 남부 조지아주에서 한 경찰관이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의 '전도사'로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국 소속인 크리스 클라크 경사는 최근 지역 방송인 WSB에 출연해 의료용 대마초를 허용해달라고 정치권에 호소했다.
(중략)
26년간 길거리에서 마약단속을 해온 경관이 대마초 합법화 투쟁에 발벗고 나선 것은 10살 된 아들 케이든 때문이다.

케이든은 태어날 때부터 약물로 경련을 억제할 수 없는 중증 간질(뇌전증)을 앓고 있다. 발작 유발 부위로 의심되는 뇌의 환부를 잘라내는 수술까지 받았지만 차도가 없다.

아들이 더 큰 고통에 시달리자 클라크 경사는 대마초 치료에 마지막 희망을 걸기로 했다. (연합뉴스 1월25일)


세계의 대마초 합법화 움직임

marajuana

이탈리아 헌법재판소가 대마초의 판매와 소지에 대한 처벌을 대폭 완화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탈리아 헌법재판소는 헤로인이나 코카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과도하게 형사처벌을 규정한 지난 2006년 제정된 반마약법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이탈리아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뉴스 2월13일)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은 의료용 목적의 마리화나(대마초) 사용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중략)

그는 "중병 말기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목적뿐 아니라 유통 과정의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8월15일)

marijuana

독일 정치권이 대마초를 합법화하기 위한 첫 행보를 내디뎠다.

독일 녹색당과 좌파당은 대마초 합법화를 위한 의회 내 복수 정당 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영국 더타임스 인터넷판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략)

브레멘대학 명예교수인 뵐링어는 대마초를 불법화함으로써 많은 청년의 인생이 망쳐지고 있다며 대마초 합법화 운동을 펴고 있다.

독일 방송 도이체벨레 인터넷판에 따르면 독일에서는 단지 대마초를 피운다고 해서 처벌받지 않는다. 하지만, 대마초를 재배하거나 판매하는 행위는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 (연합뉴스 4월22일)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마약 문제를 안는 중남미 국가들과 폴란드, 스위스의 전직 대통령들, 영국 재벌 리처드 브랜슨, 폴 볼커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등이 참여한 '글로벌 마약정책 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내놓은 45쪽짜리 보고서를 통해 처벌 위주의 현행 마약정책을 대대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마리화나처럼 건강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마약을 합법화하고 금지약물의 사용과 소지 행위에 대한 투옥을 중단하며 공중위생의 보호에 더 많이 중점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9월10일)

수정 사항 제안

  • ?
    대마고찰 2016.04.01 17:21
    대마초는,입문용마약맞다
    사람을게으르게만들고,악마의풀이라는별명처럼,악마의속삭임이들리게된다,머리가빨리돌아가는것처럼느낄수있지만,시간이지나감에따라대마가없이는머리가느려지는것처럼느끼게되므로빠른머리회전을핑계로다시찾게된다,복용기간이길어짐에따라,용량에내성이생기게되고,성격이서서히난폭해지기땜에자신이변해가는지도모른다.뚜렷한중독현상이없이서서히중독되어가는것이다.대마로마약쟁이가되어가는것을여럿보았다.그러나,젊을때경험해보는것은찬성한다.술과섞는것은반대이다.마귀역사제대로되버린다.2년정도줄기차게경험해본경험담이다.휴가때일탈을위해찬성,
    마음에큰상처를 극복하려할때, 극복이란단어에주목해주길바란다.문제점을 딛고 일어나기위해 잠시 쓰이는 용도이다,아스피린정도롤 생각하면된다
    시도때도없이피우다가는 대마만으로인생조진다.그것도서서히,뜨거운물의개구리처럼,익는줄도모르고익어가는코카인헤로인등등보다 더 무서운게 대마초다.대마가합법이된다면,이용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길권한다.대마는결코 사람들의 생각처럼 단순한 풀이아니다.대마를집집마다가정상비약처럼구비해두고있었던때,게으름이젊은이들사이사이전염병처럼퍼질때,일본침략을받앗고,공산당사상도서서히물들기시작했다.의욕없는젊은이들은나태해있기땜에공격이와도흥,저래도흥..구구절절쓰기도멋한것이,대마를온세상이거들고있으니,..내자식에게는허락하되,이용방법을충분히설명할것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2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1
1525 원심력과 구심력, 그리고 통일 2 납득이 2016.02.24 167
1524 “테러방지법 통과되면 정권교체는 없다” 이재화 변호사 ‘일침’ 화제 뉴즈 2016.02.24 70
1523 초등학생 교과서에서 ‘성노예’ ‘위안부’ 등 완전 삭제 3 뉴즈 2016.02.24 44
1522 통일사랑방 읽을 거리 하현기 2016.02.24 46
1521 우물안 개구리. 3 개구리 2016.02.24 93
1520 가슴 저리는 대사..(내가 바로 그 미친년이다)....영화 "귀향" 중에서... 귀향 2016.02.24 122
1519 초라한 성적표. 3 성적표 2016.02.24 82
1518 떡줄사람은 딴생각 하는데 4 맹구 2016.02.24 84
1517 황중윤(黃中允)의 ‘한문소설’ 한글 번역본 출간....해월유록(海月遺錄) 새문사 2016.02.24 64
1516 필리버스터- 국민들 정치의식에 큰변화 맹구 2016.02.24 42
1515 美中 대북제재 결의안 합의- 누가 이기사 분석좀 해주세요 5 맹구 2016.02.24 58
1514 ...이미 웃음거리입니다..ㅋㅋㅋ 걱정 2016.02.24 79
1513 새누리당의 약속...필리버스터 도입. 약속 2016.02.25 30
1512 46전 박정희의 국가비상사태 선포와 박근혜의 테러방지법 도입. 1 비상사태? 2016.02.25 40
1511 중국도 동참 한다네요 5 유엔 안보리 2016.02.25 95
1510 박근혜 비판 기사 썼던 더네이션 기자 "테러방지법은 가혹한 악법" 2 악법 2016.02.25 60
1509 집권당의 의식수준. 2 수준 2016.02.25 55
1508 자본주의 하현기 2016.02.25 79
1507 이 방송을 들으면 20분 안에 잠들게 된다. 그래서... 6 file 최종오 2016.02.25 310
1506 [만화] 테러방지법 막아야 하는 5가지 이유 형제 2016.02.25 85
1505 왕이 "中국익 위협 사드 반대..평화협정 없이 비핵화 달성못해"(종합) 1 왕서방 2016.02.25 33
1504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1부 - 풀버젼 Full version Minjok Movie 실체 2016.02.25 58
1503 이해인 - 말을 위한 기도 2 수녀 2016.02.25 103
1502 성경을 공부하다 보니 2 아기자기 2016.02.25 371
1501 <약물 복용>을 <영구히 포기>해야 하는 이유 1 예언 2016.02.25 72
1500 '북한에 대한 경고장'..미국, 오늘 또 ICBM 시험발사 2 뉴즈 2016.02.26 88
1499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7
1498 북한은 중국 원망 말고 반성해야. 2 유엔 2016.02.26 60
1497 국회방송이 시청율1위 할줄이야.. 2 청중 2016.02.26 84
1496 모방 신학, 그것 똑바로 하자 1 박성술 2016.02.26 122
1495 옥수수죽 3 바다 2016.02.26 127
1494 희망을 가져 봅니다 3 희망 2016.02.27 78
» 우리의 상식 밖의 새로운 시도-대마초 1 김균 2016.02.27 124
1492 마리화나 1 김균 2016.02.27 257
1491 [JTBC 뉴스룸] 2016 한국사회를 말하다 - 유시민 발언 모음 (2016.1.4.) 말씀 2016.02.27 37
1490 노무현·김대중 왜곡한 KBS·TV조선의 거짓말 내뉴스 2016.02.27 48
1489 모래성 평화 2016.02.27 40
1488 러셀은 평화의 제비인가, 전쟁의 척후병인가? 1 평화 2016.02.27 66
1487 북한 붕괴론은 환상 1 창조국방 2016.02.27 47
1486 가족사망때도 <애도예배>가 아닌 <감사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언 2016.02.27 51
1485 <식욕,성욕,감정>을 <이성,양심>의 지배 아래 4 예언 2016.02.27 107
1484 밝혀야 할 국정원의 과거 - [테러방지법] 관련 친일청산 2016.02.28 29
1483 지금이 국가 飛上사태냐 아님 국가 非常사태냐? 1 김균 2016.02.28 75
1482 <재림신문 889호> 세상의 정치행태, 교회에선 뿌리 뽑자 (2015년 12월 28일) 진리 2016.02.28 86
1481 한 밤의 불청객 바다 2016.02.28 103
1480 통일사랑방 Hillary Clinton 3 하현기 2016.02.28 99
1479 유시민이 말하는 박근혜 박정희 2016.02.28 98
1478 유시민 전 장관의 박근혜 정부 예언 박정희 2016.02.28 100
1477 유시민 박근혜 메르스 예언 100% 적중 박정희 2016.02.28 120
1476 32세에 죽은 <변덕스럽고, 화를 잘 내고, 음탕한> 인간 예언 2016.02.28 114
1475 “유엔 대북제재 허점투성이” 미국 언론들도 실효성 의문 민중 2016.02.28 41
1474 주인 몰래 ‘통신 자료’ 들여다 보는 국정원 음녀 2016.02.29 41
1473 “朴 재정적자 167조, 무너지는 경제 보도안하는 것이 국가비상사태” 1 최악 2016.02.29 58
1472 여진구 "세월호 희생자 나와 동갑..잊지 않겠다" 친구 2016.02.29 157
1471 이 여자 어때요? 여성 2016.02.29 139
1470 류계영 - 인생 노래배달 2016.02.29 76
1469 그래 너 같은 건 구케으원 하지 마라. 고마 됐다 버드나무 2016.02.29 85
1468 장경동 목사 설교 - 수준 순수 2016.02.29 187
1467 통일에 필요한 지식 5 하련기 2016.03.01 93
1466 뇌물1 3 바다 2016.03.01 143
1465 율법과 복음이 서로를 지지한다? 7 제레미 2016.03.01 239
1464 내집 CCTV 촬영이 불법?…가사도우미 등 무단 감시 안돼 CC 2016.03.01 101
1463 [심상정 국정감사] 심상정의원 질의 4대강은 실패한 사업_환경부가 오염된겁니다_환노위_환경부 국정감사 호수 2016.03.01 53
1462 시진핑 뿔났다.. 1 제재 2016.03.02 95
1461 아마존 원숭이들의 합창 무실 2016.03.02 101
1460 통일의 급행열차 1 하현기 2016.03.02 51
1459 눈이 멀어 큰 해를 입히는 목사 예언 2016.03.02 106
1458 "새누리당, 공부하면 할수록 무섭다" – 아이엠피터 인터뷰 PETER 2016.03.02 47
1457 버스 지나간 자리에 서서 병신들 꼴값 떨고 있네 10 김균 2016.03.02 320
1456 [JTBC 손석희 특집토론 미공개 영상] 논객 4인방, 막전 막후 공개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썰전 2016.03.02 129
Board Pagination Prev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