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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지언정 그 사람 아니면 난 죽는다"

  사랑에 목숨을 걸 정도로 서로 좋아서 어쩔줄 모르다가

  그 사랑에 분노가 일기시작하면 배우자를 쉽게 죽여 버린다

  한 배우자가 그 곁을 떠나면 그 분노를 애한테로 돌려 괴롭히

  며 굶기고 때려서 죽이기도 한다

 

  정상적 친부모 품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대부분 정상이다

  친부모도 둘이서 번갈아가며 애를 잡아 결국엔 죽이기도하는

  사례는 그들은 둘다 애시당초부터 "사랑"따윈 관계없이 단순한

  육체적 올 엔죠이에 몰입한 한쌍의 벌레들이라 할수있다

  어릴때부터 유전자가 인간피에 잡혈이 섞인 말종들로써 마구잡

  이로 그날그날 만을 위해 살아가는 종족들이다

 

  결손가정에서 대부분 일으나는 불행의 씨앗은 한 배우자가 도망을

  가든가 이혼자들이 재혼을 하면서 그 울타리 안에서 죽어나오는

  애들이 전체적이라 할수있다

  원래 정상적 부부생활을 할땐 그나마 애는 어느정도 보살핌을 받다

  가 한 배우자가 떨어져 나가거나 이혼을 할 경우 그 상대에 대한 애

  착심과 사랑했던 추억들이 그리움으로 바뀌었다가 분노로 쌓이게

  되면 어만 애한테 그 분노를 앙갚음을 해가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자마자 죽음의 초시계는 바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탄생과 동시에 몇분이 못되어 죽든가 100세 넘게 장수도 한다

  이젠 생후 몇달안된 애기까지 때려 죽이고 던져서 죽이고있다

  바로 저거들 자식을 말이다

  원인은 99.9%가 상대 배우자에의해 빗어지는 악감정과 분노를 견디지

  못해 그 해소를 아이한테로 공격을 해가기 때문이다

 

  원래부터 사람은 살인의 본능은 전혀 가지고 있지않다

  초자연적 심성을 다 지니며 있으며 교육과 삶을통해 인성,인격을 쌓아

  간다  오로지 상대 배우자 때문에 아이는 죽음으로 끝이나는 것이다

  자신의 애를 때려 죽이게 해놓고도 버젖이 평범인처럼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며 살아갈 정도로 인간의 가슴과 심장은 이미 인간의 순수한 피는

  멸종에 가까왔다는걸 알려 주는 셈이다

 

  수십년동안 미아로 된 아이들 실종된 아이들 그리고 아예 호적에 올리지

  도 않은 아이들 중에 어떤 이유에서든지 이미 죽어버린 아이들의 숫자는

  아마 끔찍할 정도로 많을줄 믿는다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소리 조차 내지못하며 죽어가는 아이들이

  분명히 많을것이다

  그것도 부모라는 그림자에 뭍혀서 말이다

  유럽엔 어린이 살해는 몇배 더 큰 중형으로 다스린다

  이런 버러지들에게도 "인권"이 최대로 적용시켜 주는곳이 한국이다

  언제부터인가 사형수들을 형 집행이 없어진듯 평생을 밥만 ㅊ먹이며

  살려두고부터 "사형제폐지" 얘기까지 나오던 그때부터

  살인이 늘어나며 흉악범 또한 증가 추세에 이젠 부모,형제,아이들까지

  마구 죽여가고 있다

  누구를 몇명을 죽여도 사형은 받을지언정 죽지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인권위나 단체들이 보호막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정작 이 요상한 한국의 "인권"은 죽은자나 그 피해자 들에겐 늘 침묵한다

  죽은자는 말이없기 때문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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