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남기위한
치열한 경쟁 의 시대에 우리가 던저져 있다
공존 해야하는 생존 은
겱국 도태 밖에 될수 없다 는
냉혹한 생존경쟁 의 교육 으로 만들어진 현실이고
그 프래그 머티즘 적 윤리가치에
나 를 두지않으면 살아 남을수 없는
그런 절대적 사회 이기 때문이다.
그러매도 불구하고
이런 냉혹한 현실 에서
이질 과 가면의 뒷 모습을 감추고 도
"이제 우리는 한배 를 탄거야" 라는
어깨동무 말을
두눈 똑바로 바라보면서
하는 사람들 을 만날때가 간혹 있다.
현실 을 소재로 했을때
겷국 은 공존 을 파괴 하고
합리 조차도 거절할 그런 자들의
음밀 한 언어 로 이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이제 끝까지 함께 간다 "
라는 의리 의 회유 도 잊지 않는다.
살다가 이런 실행 되지 않을
나쁜 언어믿음 의 쓴맛 을 몇번 당하고 나면
이런 끈적이는 언어 의 올가미 에
몇번 걸리다 보면
상처는 평생 을 가도 아물지 않는다.
신앙 생활 을 하면서
우리가 자주 듣는 말이 있다
우리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동시계열 로 묶어 듣고 하는 말이다
교회 녹명책 과 하늘 생명책 의 관계적 말처럼
"한 신앙안에 한 형제 된 우리 " 라 하기도 하고
"살아남는 적은 무리 의 우리" 라 한다
이런 안식일 교회 의 부추기 는 신앙 표준 언어로
이런 신앙 어깨 동무 소리 를 해가면서
우리는 정말 인가 ?
그런 형제 인가 그런 적은 무리인가 ?
이 끈적 이는 우리의 신앙 언어가
사실인가 ?
지금 몰가치 적 현실에 우리는 던저져 있다
그러면서도
이런 가치판단 에 분리 되지 않는 언어 로
치열한 경쟁의 시대 에
프래그 머티 에 신앙 표준 잣대 로
이용하고 있다 는 사실이다
우리 는 어떻게 실제 로 만들 것인가 ?
이 질문에 우리가 해답 삶을 거절하고
이 끈적한 언어 로 서로의 두눈 똑 바로 바라 보면서
서로 를 속인다 면
무엇으로 남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