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by 하주민 posted Mar 23, 2016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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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산수 3+1=1. 2+1=1. 1+1=1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말씀][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요일5:7)

 

누구든지 죄를 지으며 그리스도의 교리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없고 그리스도의 교리 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아버지][아들]이 둘 다 있느니라(요이1:9)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

또 그분께서 오셔서 멀리 떨어져 있던 너희에게와 가까이 있던 그들에게 화평을 선포하셨느니라.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2;14-18)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 복음을 위해 구별되었는데

(이 복음은 그분께서 자신의 대언자들을 통하여 거룩한 성경 기록들에 미리 약속하신 것으로)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에 관한 것이라. 그분께서는 육체로는 다윗의 씨에서 나셨고 거룩함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심으로써 [하나님][아들]로 권능 있게 밝히 드러나셨느니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직을 받아 그분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믿음에 순종하게 하였나니(1;1-5)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거룩한 부르심으로 부르신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요 자신의 목적과 은혜에 따른 것이니라. 그 은혜는 세상이 시작되기 전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졌으나

이제 우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 분명히 드러났으니 그분께서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을 통해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밝히 드러내셨느니라.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이방인들의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정하여졌느니라 (딤후1:9-11)

 

하나님의 의는 인간이 소유할 수 있는 것임을 말씀한다,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3)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신 분으로 만드셨다,

 

그분 안에서만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가 그분의 생명인 이상 우리가 그분의 생명을 제외해 놓고 의만을 갖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생명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셨으며 자신과 세상을 화목하게 하셨다,

이 세상에 있었던 삶 중에서 유일하게 완전한 의로운 생애를 사셨던 분은 오직 그리스도의 생애뿐이었다, 그의 생애만이 죄를 대항 할 수 있다,

그분께서 우리의 죄들을 제거하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알거니와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요일3:5)

그리스도의 생애는 하나님의 의인데 이것을 우리가 구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생애()을 살 수가 없다,

하나님께서만이 그의 생애가 참으로 의로운 생애이다,

 

복음은 의를 가져다 준다, 하나님의 이는 하나님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과 조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야 한다,

복음은 하나님의 길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이 길을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인간의 어떠한 도움도 필요치 않다,

 

또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1:16)이다.

성경외에 인간들의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그것이 바로 불의이며

이것은 복음은 하나님 자신의 능력이므로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부터 떠나는 것을 의미한다,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

 

인간들이 대부분 이런 철학으로 물들어 있다, 이렇게 거듭거듭 성경에 기록해 두셨는데도 배반하고 옛날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6:28)묻는다,

 

모든 복음은 인간의 이성과는 정반대이다,

오히려 복음은 이성을 무한히 초월한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합리적이시다 그리스도는 유업을 약속하셨으며 그분의 약속에는 예와 아멘뿐이다

 

그런데 누구든지 하나님의 생애를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너무나 주제넘은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1+1=2라는 공식이 버젓이 진리처럼 모든 복음에(사실은 복음이 아니지만)

뿌리가 되고 있다, 누구든지 그것이 얼마나 적든지 간에 자기 자신이 어떤 선한 것을 할 수 있다고 할 때 그 사람은 자기를 하나님과 동격으로 만드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하나님을 보조자나 조력자로 또는 협력해서 선을 이룰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말에든지 도와주십시오.라는 말이나 글로 표현되면 그것은 하나님과 동등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이 말의 사상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이다,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12:17)

 

구속은 창조이다 창조주의 능력만이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할 수 있다,

내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51;10)

 

모든 인간은 똑 같다, 인간은 본성적으로 오직 악만을 가지고 있다, 모든 종류의 죄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은 살아있으나 죽은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한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5:48)

위의 말씀에 합당하지 아니하면 모든 복음은 가짜 북음이다,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고 있다,

모든 진리를 교묘하게 왜곡시켜서 모든 진리를 믿는다고(총체적으로 잘못되었다) 하더라고

사람들에게 할례 사상만 주입하면 모든 진리를 허사로 만들기 때문이다, 내가 믿음으로 할 수 있다고. 믿음이란 말을 참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인간이 하나님 위에 자신을 높이는 것이 얼마나 쉬운 것인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생애가 의롭게 되었을 때 인간은 그분 안에서 산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는 본성적으로 그 자신 안에는 죽음으로도 바꿀 수 없는 원칙 들이 있고 자기 안에 의를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말함으로 간접적으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바로 이런 사상이 대부분 모든 사람의 사상이다,

 

{}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2;7)

모든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으며 그분께로 돌아가나니 영광이 그분께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11:36)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5:3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들은 내가 스스로 하지 아니하느니라. 오직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 곧 그분께서 그 일들을 하시느니라(14:10)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1:23)

교회(예배당). 목사가 구원해 주지 않는다, 구원은 철저히 하나님과 개인의 관계일 뿐이다, 세상의 어떤 인간도 구원과는 관계가 없다,

 

 

성경은 우리를 우리 자신들로부터 구원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나는 이 지식을 알고 체험하고 있는가이다,

이 지식도 모르고 체험하지 못한다면 속고 있는 것이다,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1:10)

 

결론은 3+1=1, 2+1=1, 1+1=1 온 우주 만물은 1에서 시작하고 1에서 유지되고 1에서 복음이 마친다, 1=1=2는 육신의 생각이고 이런 생각은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을뿐더러 할 수도 없고 진리를 알기가 어렵다,

 

[]와 한 믿음과 한 침례가 있으며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4:5-6)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선하신 기쁨에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 셨으니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1;9,10)

 

모든 것이 그분께 굴복 당할 때에는 [아들]도 모든 것을 자기 아래 두시는 분께 친히 복종 하시리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이 되려 하심이라 (고전15:22-28)

 

이렇게 계속 호소하는 것은 이곳의 생리를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필자와 같이

맹목적으로 속지 말라고 호소할 따름이다,

성경어디에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라고 기록했던가?

율법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오직 인간의 죄스러움을 드러내는 것과 인간의 무능력을 나타내고.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함이라(5;20)많은 분이 깨어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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