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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종말론' 시간에

전천년설 후천년설 이런게 있다고 배웠다.

무천년설도 있다. 

휴거라는 것도 한때 난리도 아니었다. 

남부 바이블 벨트에 가면

아마겟돈 전쟁이 국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대항해서 일어날 것이라고 믿는 이들이 아직도 태반이다.


같은 성경을 보는데

왜 이렇게 설이 많을까

성경 대로 보면 

우리 안식일교회가 가르치는 것 외에 

다르게 믿을 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언젠가 

아무 참고서 없이

계시록만 여러번 줄창 읽다 보니

아하, 이래서 그렇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 시나리오

재림, 의인부활 (첫째부활) - 승천, 천년동안 왕노릇/심판 - 삼림 - 악인부활 (둘째부활), 마귀 놓임 - 예루살렘을 향한 공격 - 유황불의 심판, 둘째 사망. 


이것이 계시록 본문으로는 분명치가 않다. 


-----


19장 11절 이하

흰 말 타고 천사 기병대 이끌고 강림하시는 예수, 악인들의 몰살

재림이라고 할 수 있다. 

(v 20  계 13장의 두 짐승이 잡혀 산 채로불못에 던져지는 모습.

교황권과 미국?)


20장 1-6 천년기

v 4 첫째 부활


20장 7-1-10

사단이 놓여남.  만국을 미혹하여  의인들의 성을 대하여 전쟁 준비.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언제 살아났는가?  둘째 부활 '사건' 에 대한 명백한 언급이 없다. 

이들은 심판을 위해 잠깐 살아난 좀비들이 아니라 전쟁을 준비할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도성은 어디인가.  새예루살렘은 21장에 내려온다

소위 '삼림' 은 우리 상상에서 나온 것인가?)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악인들을 죽이고

마귀도 계13장 두짐승이 던져진 불못에 던져진다. 


이것이 끝인가?


20장 11- 15

크고 흰 보좌의 심판

죽은자들을 위한 심판이다. 

땅, 바다, 무덤이 죽은자들을 내어주어

그들이 보좌 앞에 서서 심판을 받는다 

'내어준다' 는 말이 둘째 부활인가?

문맥으로 보아 그러하다. 

14절 둘째 사망이라는 말이 있으므로 더욱 그렇다. 

그러면 둘째 부활은 10절까지의 사건 후에 온다는 말인가?

이들을 위해서는 사형 집행 밖에 남아 있는 것이 없다고 했는데

크고 흰 보좌 앞에 서서

생명책과 심판의 책을 펴서 살피는 일이 나온다. 

그러고 보면 생명책에 이름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이건 조사심판?


------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우리가 소위 종말, 심판 이라고 부르는 일련의 사건들의 

내용과 절차가 

지금까지 우리가 가르친 대로 그렇게 분명하고 확실하게 정리되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계19장과 20 장이 순서대로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우리의 설은 성립하지 않는다. 


휴거니 후천년이니 국가 이스라엘이 관련된 아마겟돈 전쟁이니

왜 사람들이 그렇게 무식한 소리를 하나 했는데

그들 나름대로 성경을 끼워 맞추다 보니 

그런 식으로 이해를 하게 된 것이고

성경만으로 따지고 보면

우리의 이해도 그런 끼워 맞추기와 그렇게 다르지 않다. 

  • ?
    김원일 2016.03.26 10:41

    오늘 Faculty and Friends라는 안식일학교 공과공부 반에
    간만에 가서 교사 노릇 했는데
    나는 왜 만인구원론자인가라는 주제로 썰을 좀 풀었음.

    "대쟁투" 얘기는 뒤로 제끼고. ^^

  • ?
    김균 2016.03.26 11:25
    계시록을 문자로 믿으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상징으로 롹 찬 계시록을 해석하고
    어떤 구절은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버릇이
    완전히 모자이크 만들기에 빠진 결과입니다
    하늘가서 왕노릇 한다
    하늘가서 죄를 뒤적인다
    천년동안 뒤적인다
    이게 하늘 맞아요?
    난 시험에 빵점 받았지요
    천년기를 내 맘대로 해석했으니까요
    예배순서지 같은 천년기내용
    그게 믿어지는 분들보면 대단하셔요
    그게 문자로 해석되는 분들 보면 성경박사세요
    요한도 자기가 써 놓은 글의 뜻이나 순서를 알기나 했을까요
    고가 12000리나 되는 감옥에 앉아서
    졸병도 없는 왕노릇한다면서
    이전 것이 지나간 천국에 앉아서
    불경건한 자들의 지구역사를 뒤적이는 게
    천국이라구요?
    맙소사
  • ?
    김원일 2016.03.26 11:43

    유황불은
    '악인'의 소멸이라기보다
    '악'의 마지막 결정적 소멸이라고 이해하고 싶다고
    오늘 교과 공부 중 한 노교수는 말했다.

    '악인'의 소멸이라고
    옛날 그때 나름 그렇게 쓰고, 해석하고, 믿었던
    우리 열조들
    무덤에서 평안히 쉬시기를.

    그 열조들을 모독함 없이
    우리는 우리대로
    저 노교수처럼
    좀 성숙한 해석을 내려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그렇지 아니한가,
    사랑하는 자매 형제들이시어!

  • ?
    박성술 2016.03.26 12:54
    예수 믿기 참말로 참말로 어렵다
  • ?
    바다 2016.03.26 13:36
    저도 어제 교과를 하면서
    정통 재림교리를 칠판에 순서대로 정리했지요
    그러나
    그것은 미래에 올 일이므로
    천년기 왕노릇 심판 삼림 소멸등
    아 그렇구나 하고 더 이상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했습니다
    다만 바울의 말처럼
    부활이 없는 신앙은 헛되니
    희노애락 생노병사에 대한 소망은 지경야인님 말처럼
    그동안 살아온 우리의 댓가로 가져가야 되지 않을까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내가 중요하다고
    눈을 감는 순간 예수님의 재림이 되는것이니깐요

    예전의 저였다면
    해석 문구하나 하나 옳으니 그르니 했겠지만
    지금은 많이 순해졌답니다 (?)
  • ?
    Rilke 2016.03.26 14:51
    저는 youth 를 하다보니, 교과책으로 하지를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어쩌다 하는 장년 교과 가르칠때도, 양해를 구해서, 제가 하고 싶은 주제를 해서,

    제가 좋아하는 Raymond Brown 교수의 얇은 책 (101 Questions and Answers on the bible) 에서, 질문주에 성경책중에서 가장 어려운 책이 무었인것 같으냐는 것이 있습니다.

    일반 신도들은 주로 "계시록"을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학자의 입장에서는 계시록이 어렵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많은 상징들이 나오는데, 이러한 상징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일반 성도들이 어렵게 여기는것 같다고 설명을 합니다.

    하지만, 성경에 있는 많은 상징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아는 학자의 입장에서 보며는, 계시록이 그렇게 어려운 책이 아니라고 합니다.

    계시록도 그렇고, 다니엘도 그렇고,

    우리가 상징들을 어떻게 이해해야하고, 성경을 기록했을때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억지로 해석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다니엘서 전공한 데스몬드 포드 교수를 다니엘 비전공 행정자들과 동료교수들이 몰아낸것도, 어쩌면 이러한 무지에서 나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 성경이나, 주석서를 열어도,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에 관한것은 아주 기본인데, 바른 역사관과 성경해석관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비롯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성경을 읽고 공부하면서 느끼는것은, 성경을 바르게 읽고 해석하려면 기본적인 철학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피스,
  • ?
    김원일 2016.03.26 20:31
    "성경을 바르게 읽고 해석하려면 기본적인 철학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아멘입니다.
  • ?
    Windwalker 2016.03.27 13:18
    요한 계시록 (사도 요한이 실저자가 아닐 가능성이 크지만서도)은
    사도 요한 시대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은유적으로 썼다고 봐야됩니다.

    2000년 후의 현재를 대입시켜 해석하다보니 억지춘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작금의 혼란한 세계 상황을 틈타 교회는 다니엘서나 계시록등으로
    더 이상 혹세무민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
    피노키오 2016.03.28 11:59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자는 당시 예루살렘을 멸망시킨 로마에 극한 적대감을
    가진 유대인으로 패배감에 빠진 그리스도인에게 끝가지 희망을 가지고
    조금만 참으면 하나님께서 곧 로마를 멸망시킬 것이니 포기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던것으로 보여집니다.

    계 13장의 짐승의 수 666는 Jewish Numerology (Gematria)로 네로황제를 지칭하는
    것으로 당시의 검열을 피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언컨데 저자는 말세의 상황을 묘사했다기 보다는 저자 당시의 상황을
    기술한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 ?
    곰솔 2016.03.28 12:18
    저 아래에... 제가 쓴 글에 달린 김주영 선배와의 댓글이 몇 개 있는데요.
    어제부터 최휘천 교수님의 세미나가 시작되었고요...
    이 글은 오늘 주제와 연결됩니다.

    최휘천 교수님의 오늘 세미나 제목은 <제국주의>입니다.
    저 역시 오늘 저녁부터 계시록 설교를 시작하는데...
    제국주의를 배경으로 읽으려고 합니다.

    당연한 일입니다만
    당시의 로마제국은 황제정이었지요.
    따라서 황제숭배가 식민지에서는 가장 큰 이슈였고요.

    하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고 결국은 승리하십니다.
    다만 그 권위를 되찾으시는 비결은 황제정치와 달랐지요.

    그렇다면 99%의 하류계급들에게
    상위 1% 중심의 정치체제를 어떻게 극복하도록 할까요?
    네. 혁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믿음을 기초로 한 삶의 실천이지요.

    일상에서 도덕적으로 살기로 결심하는 것!
    소비주의 체제에서 생명회복 체제로 거대한 전환을 시작하는 것!
    부동산으로서의 교회 예배에서 지역을 되살리는 뿌리 깊은 섬김의 예배로... 등!

    제가 이야기하는 것들이 제 혼자 떠드는 것이 아니라...
    놀랍게도 지난 주 최경천 교수님의 목회자 아카데미(재교육)에서 나왔고...
    이번 주는 최휘천 교수님의 서중한 목회자 세미나에서 흥미진진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
    passer-by 2016.03.28 15:29
    요즘 현대 신학계에서 재림교회의 다니엘서-계시록 해석은 고립무원의 처지에 있죠.
    재림교회가 과거주의 해석, 미래주의 해석, 역사주의 해석이라고 구분하는 demarcation도
    너무 단순한(넓은) 도식이며 현대 신학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다 포괄하지 못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조사심판의 교리적 이행과 역사적 발전을 언급하지 않고 무리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초점을 맞추는 복음주의적(?) 결론에 뭔가 허전함과 식상함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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