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IE001939777_PHT.jpg
▲ '유권자 인형' 앞세운 거리행진 26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노동개악 중단·민중생존권 보장·재벌체제 타파·한반도 평화실현·국가폭력 규탄 2016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가 2016총선공동투쟁본부, 민중총궐기투쟁본부, 연대단체연석회의 주최로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이 백남기 농민을 상징하는 '유권자 인형'을 앞세우고 서울역광장~숭례문~남대문시장~명동~을지로~청계광장으로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권우성
IE001939774_PHT.jpg
'총선투쟁 승리, 박근혜 심판' 대형 피켓을 세워 놓은 '2016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가 26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권우성
IE001939770_PHT.jpg
세월호참사로 아들을 잃은 전인숙씨(왼쪽)와 경찰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딸 백도라지씨가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권우성
서울 도심에 대형 유권자 인형이 등장했다. 5m 크기의 인형은 밀짚모자를 쓴 농민의 모습으로 옷에 '내가 백남기'라는 팻말과 세월호 리본을 달았다. 두 손에는 투표 도장이 찍힌 투표지 모형을 들었다. 인형을 대신해 시민 6000여 명(주최 추산, 경찰 추산은 4000명)은 "박근혜를 심판하자"고 외쳤다. 

시민들은 26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총선 투쟁 승리 범국민대회'를 열었고, 이어 명동→을지로→청계천으로 이어지는 행진에 나섰다. 범국민대회를 주최한 2016 총선공동투쟁본부·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등은 "전국 곳곳에서 열린 범국민대회에 모두 5만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최종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 등은 대회사에서 "총선 과정에서 전국 각지에 출마하는 민중 후보들과 함께, 민중 스스로의 투쟁으로 이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 2016년 올해는 기어이 박근혜 정권 심판의 해로 만들어 이 땅의 민주, 민생, 평화를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는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민중연합당 후보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지난해 11월 14일 1차 민중총궐기 대회에서 경찰의 물대포에 맞은 뒤 아직까지 의식을 찾지 못한 농민 백남기씨의 딸 백도라지씨도 "총선 승리"를 외쳤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 단원고 2학년생 아들을 잃은 전인숙씨는 "참사 이후 2년이 지났지만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정치꾼들은 국민 열화에 못 이겨 세월호 특별법을 만든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억울한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지금은 안면몰수하고 모르쇠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는 "마지못해 사과한다면서 철저히 진실을 밝히겠다는 대통령도 진실을 감추고 세월호 죽이기로 마음을 바꿨다"라고 비판했다. 

전씨는 "세월호 참사 2주기 사흘 앞이 20대 총선이다. (유가족들은) 후보자 중에서 세월호 참사 구조, 수습, 진상규명에 걸림돌이 되거나 유가족을 모욕하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후보를 공개했다"면서 "파렴치한 자들이 선거 때 국민을 위한답시고 표 구걸을 하고 있다. 이 후보들을 꼭 심판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심판 대상으로 김용남(수원병)·김정훈(부산 남갑)·김종태(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김종훈(서울 강남을)·김진태(강원 춘천)·김태흠(충남 보령·서천)·박민식(부산 북·강서갑)·심재철(경기 안양 동안을)·안효대(울산 동구)·원유철(경기 평택갑)·이완영(경북 고령·성주·칠곡)·이헌승(부산 부산진을)·조원진(대구 달서병)·하태경(부산 해운대갑)·황우여(인천 서을)·황진하(경기 파주을)·배준영(인천 중·동·강화·옹진)·김순례(새누리당 비례대표 15번) 후보를 꼽았다. 모두 새누리당 후보다.

백도라지씨도 "세월호 희생자 가족을 모욕한 후보를 떨어뜨리는 게 총선 승리에 가장 가까운 길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힘을 보탰다. 이어 "검찰과 경찰이 (아버지와 관련해) 제대로 된 수사에 열의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선거를 넘기고 나서 태도를 결정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선거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IE001939769_PHT.jpg
유성기업 고 한광호 노동자를 추모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우성
IE001939780_PHT.jpg
'2016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참가자들이 '유권자 인형'을 앞세우고 남대문시장앞을 지나고 있다.ⓒ 권우성
IE001939790_PHT.jpg
세월호참사 2주기를 앞두고 요구사항이 적힌 대형현수막을 들고 거리행진에 나선 시민들.ⓒ 권우성
IE001939783_PHT.jpg
백남기 농민에 대한 살인적인 진압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들.ⓒ 권우성
IE001939788_PHT.jpg
'2016총선투쟁 승리 범국민대회'참가자들이 을지로입구를 지나 청계광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권우성

00158613.jpg

오마이뉴스 기획취재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더보기

© 2016 OhmyNews오탈자신고

소셜로그인
  • Ohmynews 로그인 페이지 새창이 열립니다
  • Kakao 로그인 페이지 새창이 열립니다
  • Naver 로그인 페이지 새창이 열립니다
  • Twitter 로그인 페이지 새창이 열립니다
  • Facebook 로그인 페이지 새창이 열립니다
  • GooglePlus 로그인 페이지 새창이 열립니다
  • 로그인 전 프로필 이미지
  • 소셜계정으로 작성하세요

    • 스티커 사용하기 버튼스티커 사용하기 버튼
    • 0/400
  • 보내기
profile.png
  • 옥돌선생(mts012)
  • 2016-03-26 19:45:07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이다. 노동자 농민 비고용직 자영업자 일용직 알바 소외받는자.사회적 약자들의 아픔 눈물 억울함 염원 바램들을 대변하고 해소해주고 함께 아파하고 눈물흘리는 정당 정치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선거 때만 되면 고개 숙이고 선거만 끝나면 갑으로 돌아가 자신들만의 셰계에서 지금까지 누려왔던 부와 기득권을 향유하는게 우리의 정당 정치인들이 숨겨진 실체다. 정권이 바뀐다면 그나마 조금은 나아지겠지만 본질적인 해결책은 별로 없다. 어찌해야 할까? 스스로 자위하고 체념하고 포기하고 절망하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인가?

  • 추천29
  • 반대16
전체댓글
  • 최신순
  • 공감순
  • 반대순
Facebook 프로필 이미지
  • 유창준
  • 2016-03-27 08:09:08
  • 추천1
  • 반대0

근혜 박 치맛 자락에 메달려 가는것 들이 여기에 속 한다. 비양심.

  • 댓글달기
  • 신고
공유된 SNS
Facebook
Naver 프로필 이미지
  • 자작나무숲
  • 2016-03-27 05:16:38
  • 추천4
  • 반대11

대형교통사고를 정치투쟁으로 뻥튀기하지말라...김형오가 단식하면서 청와대에 있는 씨x년이라고 욕하는걸 봤는데...형오야,진정 네가 부끄러워해야할 대상은 양육비 한푼 안보내준 딸이란걸 알
아야한다...취미로하는 국궁은 월 수십 들어가면서 떠이 수학여행간다는데 외면?니가인간이냐?

  • 댓글달기
  • 신고
Naver 프로필 이미지
  • 자작나무숲
  • 2016-03-27 05:11:59
  • 추천3
  • 반대17

세월호가 무슨 소도이고 성역이냐? 대형교통사고였다..애도한다..근데 유가족 구성원들이 홍어쪽이냐? 웬 정치투쟁이고 광주 5.18참배냐? 개xx들.......

  • 댓글달기
  • 신고
Naver 프로필 이미지
  • pch****
  • 2016-03-27 09:26:02

너 미처구나 구분도 못하는것이 친일파 종자냐

  • 신고
Naver 프로필 이미지
  • 자작나무숲
  • 2016-03-27 05:08:51
  • 추천3
  • 반대16

저기 한복판에 북이 개발한 노동미사일 한방...어떻게 안될까?

  • 댓글달기
  • 신고
Naver 프로필 이미지
  • my chang
  • 2016-03-27 00:41:42
  • 추천7
  • 반대19

회사가 부도나 공적자금이 몇조씩 수급하여 쓰는 와중에
월급은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집회에 참가하는 세상 .....
이걸 어떻게 설명 해야하나 .....

  • 댓글달기
  • 신고
공유된 SNS
Twitter
Ohmynews 프로필 이미지
  • 유왕산(skqud0413)
  • 2016-03-26 22:45:13
  • 추천13
  • 반대4

맞다.
그래야 되는데,
어찌해야 그리될꼬?
사표방지 심리를 벗으면 역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7순을 향하는 나이에 요번 처럼 두려운 선거가 없었다.

  • 댓글달기
  • 신고
Ohmynews 프로필 이미지
  • 자유(moonly)
  • 2016-03-26 21:59:16
  • 추천17
  • 반대7

세월호 유가족만 모욕한 것이 아니고 그가족 만드신 하느님도 모욕

에수님께서는 아들의 죽엄으로 슬피 우는 모친을 생각하고 죽엄에서 구해 주셨는데

40%? 1==사법부. 재판장. 판사. 검사. 월권 행위한 자들

2==대형교회와 교회들 신도수가 얼마나 많은가? 모든 일은 하느님의 뜻이니 우리는 하느님의 뜻만 기다립시다

3=재벌 노동자 피와 땀을 으로 재벌된 이들 정경유착으로 성공한 갑질과 금수저

4=중소 기업에서는 약자들 폭행 하면서 사업 유지하는 X들[ 운전사 폭행하는 사장놈들]

그뒤에는 전능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께서 위에 인간들을 축복하시고 권력과 돈으로
길이 길이 만세를 부르게 만드신 신이 있다

절대로 금수저와 갑질에게 피해본 사람들을 돕지 않는 대 심판자 하느님

  • 댓글달기
  • 신고
Ohmynews 프로필 이미지
  • 짝퉁진보(jun700007)
  • 2016-03-27 02:20:28

개독교라고 욕하던 넘들 다어디갔나? ㅋㅋㅋㅋㅋ

  • 신고
Naver 프로필 이미지
  • mjh****
  • 2016-03-26 20:45:18
  • 추천10
  • 반대14

사건이 일어나면 조사는 주변이나 목격자부터 조사하는데
그런데 세월호 사건에서
생존자 모두를 조사한다는 소리는 못들었다
개쪽팔리는건 피하고
눈가리고 코끼리만 더듬고 있다

  • 댓글달기
  • 신고

더보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475 천민자본주의와 경제자유원 시사인 2016.07.12 29
474 오늘 문득 떠올라서 하고 싶은 한마디: 과학과 신앙/신학 12 김원일 2016.07.12 177
473 성적 지향성에 관한 미국 정신의학회의 입장 일부: 원문과 번역 김원일 2016.07.12 49
472 김균장로님..가을바람님..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3 디두모 2016.07.12 208
471 자폐증 소녀가 말하는 " 자폐증 우물소녀 2016.07.12 65
470 동성애 치유 사례들 눈뜬장님 2016.07.12 56
469 협박으로만 듣던 고소를 실제로 당해보니... 16 file 최종오 2016.07.12 401
468 6월 초부터 상영되는 박찬욱 감독 연출의 '아가씨(agassi)'라는 영화의 엔딩(ending)곡입니다. 이 영화에 대하여 기독교인들은 어떤 인식을 가져야 할까요? 아가씨 2016.07.12 72
467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1 (세천사가 나타나는 그 성경의 본문) 1 fallbaram. 2016.07.12 99
466 민초 1 , 글 먹여 키운 건지 아니면 다른 잡풀 인지 2 박성술. 2016.07.13 198
465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2 fallbaram. 2016.07.13 98
464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3 fallbaram. 2016.07.13 78
463 디두모님에게 드리는 나의 관찰 4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 fallbaram. 2016.07.13 95
462 화잇 여사의 표절 시비에 대한 나의 견해 10 김운혁 2016.07.13 250
461 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5 leesangkoo 2016.07.13 318
460 허경영 후보의 19대 대선 공약 file 내년또출마 2016.07.13 75
459 [법륜스님 즉문즉설 1199회] 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합니다 2016.07.13 80
458 잠자리를 거부하는 남편. (이것도 들을만합니다) 바닷물 2016.07.13 162
457 우녁이 링크한 곳에 가보니 정말 가관이군요 - 우녁 찌나 그리고 기복신앙의 대가 정목사까지 (우녁 말받아주면 그 댓가가...) 3 피노키오 2016.07.13 245
456 21세기 신앙 – 새로운 관점에서 10 Windwalker 2016.07.13 213
455 지금까지 신이라고 불렸던 존재 자리에 무엇이 들어서는가?-What Takes the Place of What Used to Be Called God?-1 5 김원일 2016.07.13 167
454 어리석은 자의 소회 - ( 3 ) - 변화 그리고 재림교회 4 가시나무새 2016.07.14 216
453 개똥밭에서-박성술 장로님 8 김균 2016.07.14 321
452 화잇 여사의 글들에 있는 오류들 1 김운혁 2016.07.14 180
451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1부 침략자가 쓴 역사 다시 2016.07.14 48
450 지식채널e - 다시 돌아올 것이다 - 2부 사라진 역사들 다시 2016.07.14 37
449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김균 2016.07.14 5193
448 [해월유록 중...]"남조선(南朝鮮)"과 "남조선(南朝鮮)의 배" 라는 민족사상(民族思想) 현민 2016.07.15 32
447 그런것 싫다면서 5 아침이슬 2016.07.15 177
446 서명도 하고 널리 알립시다. 참여 2016.07.15 108
445 어리석의 자의 소회 ( 4 ) - 다 내 탓이오 2 가시나무새 2016.07.15 127
444 친북 종북세력 천주교, 드디어 가면을 벗다. 천주교주교회의 "사드 배치 반대, 원점 재검토해야" 1 감자바우 2016.07.15 77
443 성주 여고생이 든 피켓에 쓰인 글 시위 2016.07.15 119
442 일본군 위안부 애니메이션 '끝나지 않은 이야기' 슬픔이 2016.07.15 34
441 1260일에 대한 여러분의 대비책은 무엇인가요? 5 김운혁 2016.07.15 122
440 (재림교인으로서 반드시 시청해야 할 영상. 이 영상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 '재림'을 운운하지 마시라} 2016년 2월 18일 뉴스타파 - 박근혜 식 한반도 ‘불신’ 프로세스 2 모순된결정 2016.07.15 76
439 믿음이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계십니까? 1 하주민 2016.07.15 101
438 “건강식해도 재림교인들은 잘 낫지 않는다.” 과연 사실인가? 18 leesangkoo 2016.07.15 405
437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1) 민초1 2016.07.16 257
436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2) 민초1 2016.07.16 227
435 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3) 2 민초1 2016.07.16 311
434 미운 물건 9 김균 2016.07.16 218
433 [사드배치 논란] 국가안전보장회의 박근혜 대통령 모두발언 vs 김종대 의원 정의당 한반도 2016.07.16 35
432 그리고, 재림교인들 이 박사님 만큼 구원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2 행복지수 2016.07.16 184
431 사망의 권세잡은자 마귀, 마귀의 권세 아래 3일간 지내신 예수님. 9 김운혁 2016.07.16 102
430 가시나무새 님, "내 탓이오" - 계명 없이도 이러한 깨달음이 올까? 7 계명을 2016.07.16 142
429 욕쟁이 예수 (SDA이야기) ----- 우리의 슬픈 자화상 12 두메산골 2016.07.16 279
428 박근혜가 사드를 도입하려는 속내와 민비와의 비교 1 사드 2016.07.16 81
427 종교를 꼭 가져야 하나요 (모음) (성경의 깊은 의미를 설파하는 도 사 님 ! ) lake1 2016.07.16 64
426 북마크하기"민중은 개돼지"의 발언에 대한 단상 1 그램 2016.07.16 36
425 이미자 - 동백아가씨 노래강의 / 강사 이호섭 동백 2016.07.17 36
424 성난 민심 폭팔 5 민심 2016.07.17 162
423 또 중요한 때, '쉴드' 치는 조선일보. 이건 신문도 아냐. 모리배지 모리배 2 광화문 2016.07.17 81
422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421 차선을 바꾸지 않았으면 우리 가족이 저 관광버스에 뭉개졌을텐데 [사고영상7월17일]영동고속도로 5중 추돌... 4명 사망,16명부상 찰라다 2016.07.17 86
420 [속보]'괌 사드' 공개…"전자파는 숨겼다" 알멩이 빠진 괌 사드 공개 2 불신 2016.07.17 94
419 원장 목사 3 깨알 2016.07.17 272
418 민초1님에게 3 fallbaram 2016.07.18 246
417 돌나라 이야기 1 fallbaram. 2016.07.18 133
416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summer time ' 5 전용근 2016.07.18 91
41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4
414 동해의 꿈 - 한승기 10 눈뜬장님 2016.07.18 124
413 당의 강령이 어쩌고-계명을님 참조 10 김균 2016.07.18 238
412 켈록은 어떤 경위를 통해 알파의 배도에 이르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4 청풍명월 2016.07.18 199
411 이건 정말 아니다.. 9 김 성 진 2016.07.18 450
410 돌나라 때문에 망가진 우리 집 우리 교리 2 fallbaram. 2016.07.19 159
409 다윗이 백스윙으로 보여준 돌나라 3 2 fallbaram. 2016.07.19 93
408 권력심장부 향하는 악재들… 레임덕의 시계 오리 2016.07.19 52
407 사드 결정 전, 일본 정부 설명회만 12차례, 한국은 0 … 자발적 친일 일본 장교의 딸이 왜 일본을 따라하지 않는가? 오리 2016.07.19 29
406 보수언론, 또 외부세력 들먹이며 ‘성주 고립 작전’ ... 이젠 안 속는다 안 속아! 오리 2016.07.19 27
Board Pagination Prev 1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