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젼이 없다.
흔히 부흥하면 이른비 늦은비 하며 초대교회 부흥을 얘기하는데
그 때는 사도들의 기적행사도 있었고
사람들이 전 재산 몽땀 받칠만큼 분위기도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그런 기적도 없거니와
사람들의 필요도 틀리다.
교회가 활력있게 크려면
주위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세심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들이 있어야한다.
뉴스타트도 약발이 들면 하라.
좀 새로운 각도로.
제대로. (약끊고 병원 못가게 막지말고)
한 좋은 예로
얼마전 신문을 보니
나성지역 어느 조그만 교회목사가 (일욜교회)
여름방학 때 획기적인 성경학교를 개최했단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이어지는 프로그랭을.
일가야하는 부모들이 고마운 맘으로 아이들 놓고 갈 수있었단다.
교인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목사의 지도력이 엿보인다.
이런 종류의 봉사활동 프로그랭이 필요한 것이다.
그러면 교인들도 신앙적으로 살고
교회도 성장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만들 싸우고
예신이나 교회요람들이대며 꼬장꼬장 다른이들 갈구지말고
다른 사람 계획에 딴지들 걸지말고
사랑과 봉사정신으로 선교의 비전을 펼때다.
아! 우리 병든 교회들이여!
희망 없는 교회로 전락 중이다. 조직에는 catholic같고 말로는 대의 정치 라나, 자기끼리끼리 자리 차지하고 수 십년씩 그 position을 지키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차라리 term limit 이라도 있으면 new generation and idea 가 있지. General conference, division, union and conference 들어가 보면 하는 놈 만 자리차지하고, tithe 바치는 평신도가 대표로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가 되는지? Tithe로 salary받아 먹는 목사가 거의 1/2 이상 이니 어떻게 교회가 발전 하겠는가? 저런 단체속에 평신도를 거역하고 단체장 눈 처다보고 salary받는 employee가 단체장 밑에서 delegate노릇하면서 선거, 행정을 하니 무슨 발전이 있겠어요. 군인 단체도 아니고. 150 년된 단체 구조 이니, 한물 갔지요. 모든 단체 장은 2 명이상 후보자 중에서 교인들이 직접 선거해야 대고, 돈 내는 주체가 행정을 옳게하는지 감시해야 된다. 때회가 돈을 몽땅 빼았아 가니 local church 가 힘이 없으니 무슨 전도. 지역 교회 돈이 없으니까 전도는 무슨놈의 전도. 남의 교회 교인 빼았는 운동이지요. 목사도 employee 이니 계약서를쓰고, term 이 있어야된다. 재 계약시는 교인의 승인 혹은 전근 하게 하라. 불 합당한 목사는 해고하라. 영혼 구원 사업도 busines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