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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31 18:57

봄이 깨지는 소리

fm
조회 수 336 추천 수 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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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내용이 사실과 좀 다를수도있다

흥미와 보호 차원에서(개인의 비밀유지),

가감했음을 밝혀둔다

 

봄소식

해마다 이맘때면

대학 입학 때가 떠오른다

36동산에 분위기도 좋은 삼육대학교에 들어갔다

많은 사연도 있겠지만

봄에 대한 이야기를 설 풀어보고싶다 오늘은

 

입학몇일이 지나자마자

한 서울친구 녀석(이범수)이 보컬그룹을 만들어 보잔다!

목소리와, 외모등 나름 관찰을 했는데

나를 선택했단다.

 

몇 년 후

그는 가요계에 띄어들었고

인기 수퍼스타는 아니지만

이름대면 알만한 가수로 등단해서

가요무대를 누비고 살았다

 

남자2/여자2

혼성 아카펠라 4중창단으로

순정조 화음을 구사하는

팝과, 성곡을 넘나드는 꿈을 꾸며

조직된 팀이다

 

지금 민초스다에 활약하는 여성필객중 한분이

바로 우리팀 4명중 한사람!

우연히 대화도중 신분이 서로 알려지고 보니

그때 멤버중 한명, 엘토파트였던 그녀다.

 

가끔 전화도하고, 한번은 내가 사는곳에 왔지만 만날 수가 없었다.

마침 여행중이어서.

 

그 당시 남녀혼성 중창을 한답시고

매일 한 시간씩 교실이나 산에서 발성 연습을 한다는 것은

큰 타픽이슈가 된다

 

곱슬머리 펑크스타일 사회(비삼육)학교출신 여성2명과

인사이더인 그러나 사회를 잘 이해하고 편리함을 느끼고 살아가는

사이비 삼육출신의, 남녀의 조합이 잘어울렸다

 

나름 레퍼토리도 만들고

공연계획도 세웠지만, 불발로 끝났다

 

한명은 이대영문과로 편입해 떠났고-우리대학은 영문과가 아직 생겨나지 않았을떄다

한 놈은 가수로 데뷔했고,

남은 건 민스다에 논객 그녀와 나

달랑 둘이서 제대로된 연주한번 못하고

연습만 죽도록 즐기고 일 년을 보냈다

이런 저런 미운정 고운정도 들었음을 부인할수 없다

20대 초반 펄펄끌는 피가 흘렀고

이성과 감정이 풍부한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죽했을까?

 

팀이 깨진 이유가, 아래와 같을것이다

 

1.엄한 교수(음악과)의 경고를 받았음-

그분의 여조카가 바로 우리 팀 멤버였으니

걱정스러웠을 수밖에,

 

2.첫사랑에 빠진 나의 여친이 싫어했다.-

무슨 남녀두쌍이 매일 만나고 노래를 하느냐?

이상하지도 않냐고?

 

3.설만한 무대가 없었다.

성곡만 해야 되는데 우린 좀 다양한 자유분방한 형식의

연주방법이 시대를 앞서가고 있었다

그러니 초청하는 부서가 없었고 겨우 인천문화회관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 한번 하고 쭁!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청라언덕위에 백합필적에…….

모든슬픔은 사라진다

젊음과 패기 자유를 만끽한 시절이었다.

 

어떻게들 변했을까 궁금도 하다

봄은 봄이구나!

모두들 그리운 얼굴로 보인다!

 


  • ?
    글쓴이 2016.03.31 19:18

    글속에 주인공이 바로 아래나오는 친구이다

    .............................................................................................................


    어둠속에 밸이울릴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 시대에 한번쯤 봤으리라, 생각된다.
    나 역시 영화를 즐기며 재미있게봤다

    (이야기의 줄거리를 요약하면)
    ...................................................................................

    라디오 음악이 대세인 그 당시
    밤에 음악디제이가 심야토크와
    분위기 있는 음악을 섞어
    잠옷이루는 뭇 청취자를 상대로 활동하는
    인기 디제이(얼굴없는)에게
    묘령의 여인이 전화를 걸어왔다
    급기야 매일 자정에 음악을 틀어놓고
    둘이서 나누는 교제는 감성에 빠지기 쉬운 법

    중략하고

    마지막 부분에 여인이 아파트 욕실에서
    디제이에게 전화를 걸어 매일 듣던 노래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를 신청하였다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I thought the sun rose in your eyes
    And the moon and stars were the gifts you gave
    To the dark and the empty skies, my love,
    To the dark and the empty skies.

    The first time ever I kissed your mouth
    And felt your heart beat close to mine
    Like the trembling heart of a captive bird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my love
    That was there at my command.

    And the first time ever I lay with you
    I felt your heart so close to mine
    And I knew our joy would fill the earth
    And last till the end of time my love
    It would last till the end of time my love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your face,
    your face,
    your face

    그 노래를 들으면서 손 동맥을 자르고
    물속에서 죽어가는 모습이 너무 처절아고 충격적이었다.
    아름다운 한 여인이 무슨 사연에서인지 몰라도
    저렇게 지독할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었고
    사랑 연애 함부로 할 게 아니구나.
    책임이 꼭 따름을 느꼈다
    ..........................................................................................
    얼마 전 저녁 늦게 집에 돌아왔다
    엔써링 머신에 남긴 여성의 목소리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다정함을 준다.
    내 이름을 대고 연락 달라는
    옛날 대학시절 동창생 이란다
    이름은 기억나지만
    목소린 아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으니ᄁᆞ

    혹시 장난인가?
    그 다음날 일찍 연결되어 대화를 나누었다

    민스다 에서 내가 쓴 몇 개의 글을 보고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며
    문득 옛날생각이나서 안부차 전화했고
    이런저런 말을 하던 중,

    민스다 에 필요성(교회 기관이 아닌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쉼터)과,
    올바른 길로 나가도록 노력하자는 대화였다
    게시판 누군가 멀리서 많이들 보고 있음에 또 놀랐다
    어둠속에서 밸은 울리고, 누군가 또 듣고 있다
    매순간을 진지하게 살아야 갰다

  • ?
    앨토 2016.04.01 19:02
    FM님
    와 얌전히 있는 사람 불러내능교?
    반갑구로

    그 때 처음엔 강거시기와 같이 하기도 했지요.
    삼육이란델 처음으로 갔지만
    노래를 좋와하니 붙여준 것만으로도 감사했었지요.
    남학생들과 노래해 보는 것도 처음이며 재밋었구요.....

    세월은 흘러흘러
    갑상선 수술에 음성대를 제물로 드리고
    그 잘하던? 앨토가 베이스로 떨어져
    억지로 찬양대에 속함을 당했지만
    낼수 있는 소리만 골라 입을 벌리고 있습니다.
    그 대신
    요즘
    집에 훌룻, 오도하프, 유크렐리와 피아노 갖다 놓고
    째려보고 다닙니다.
    오토하프는 좋은데 피아노 코드와 맞질 않아서 말이지요.
    유크렐리도 하면 하겠는데 느긋하게 연습함이 필요하구요.
    언제 시간을 내서 저 놈들을 잘 가지고 놀래나하고요.
    아참
    제일 쉬운 디지탈 혼은 손쉬워 교회에 들고 다니며 붑니다.
    그거라도 목소리 대신으로 나발불어 댄다는 거지요.
    기쁜 우리 젊은 날
    누구에게 말할 수 있을까이
    "내 청춘 돌려도" 라고.........
  • ?
    어둠속에 밸이울릴때 2016.04.02 17:58
    1971 clint eastwood 주연 영화
    원제목은 play misty for me 이다
  • ?
    어둠속에 밸이울릴때 2016.04.02 17:42
  • ?
    김원일 2016.03.31 19:18

    그놈의 삼육이 문제다, 그놈의 삼육이 문제야!
    나도 초중고 삼육 다닌 진골(?)이지만.

    젠장.
    주여!

    이렇게 써놓고 보니, 더 있다.
    남녀칠세부동석 유교 문화.

    (어떤 부분의) 유교 문화 + (그 빡빡하게 거룩하고 고상한) SDA/삼육 문화 = 질식할 사람 잡는 문화

    벗어나자! 벗어나자!
    아멘!
    주여!
    Lord have mercy!

  • ?
    fm 2016.03.31 19:29
    밤을잊은 김샘요
    반갑습니다
    만사통통하시죠?
    항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되기를 바라는
    아 ㅁ
  • ?
    김원일 2016.03.31 19:30

    이 나이에 밤을 잊으면 아니되는데 말임돠. ^^

    항상 건강하시기를...

  • ?
    난감 2016.03.31 20:25
    재림교인들은 정말 재주가 비범하신분들이 많이 계심을 봅니다.
    문학적인거하며 요리 건강 등등 ~ 다만 그 아까운 재주들을 계발하지 못하고
    사장시켜버린 선대의 죄들이 큰가 하노라 ㅡ 하면서... ^^ㅋ
    조상탓으로 돌려놓아 조금 뻘쭘해집니다. ㅎ
  • ?
    난감 2016.03.31 20:31
    학창시절 그립습니다.
    지난 2월에 후배의 졸업식에 다녀왔었지요.
    후배 왈~ 어쩌다 병신년 졸업이네 라 ㅡ 적힌 현수막 앞에서
    졸업하면 뭐하냐고 취업은 누가 시켜준다냐고 한숨 꺼지는 소릴하길래
    그럼 영원한 취집을 하거라 했습니다. ㅋㅋ
  • ?
    글쓴이 2016.04.01 18:51
    난감을 좋아했다
    아주 옛날부터 지금까지도
    특히 (감)짜를 사랑하나보다
    땡감 단감 영감 곶감 색시감 등...
    감은 맛이있고 보기도 좋다
    별미는 역시 홍시감 이다
    ................................
    필명이 좀 거시기하네요

    사실적으로 난 감을 좋아하고
    많이 먹는다
    억제불능이다
    많이 먹으면 탄닌이 들어있어 소화기관에 해롭다지만
    한번도 불편한일없었고
    한겨울에 곶감 고염 홍시를 즐겼던 기억이
    나를 흥분케한다

    살다보면 난감한 일 많이당하지만
    난 감을 생각하면서 이겨낸다

    취집이라? 신세대 용어인가 보입니다
    취직과 시집을 한손에 잡으라는 뜻으로 들립니다만
    재밌는 표현이군요

    반갑고
    고마운 댓글에
    인사 드립니다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
  • ?
    난감 2016.04.02 02:22

    고욤이라니 또 댓글이 시작됩니다.
    고욤이 몇해전 재림연수원 기도원 올라가는 길가에 고욤이 있더라구요.
    넘 반가웠죠.

    사실 그게 고욤나문지 몰랐는데 연수동료가 고욤이다 하기에 보니 고욤이데요.
    어린시절에 고욤을 보고 연수원에서 첨 봤거든요.
    저는 과일중 감을 젤 싫어합니다.
    감을 일부로는 사먹지 않습니다.
    곶감은 좀 먹습니다.
    홍시도 어른되고 조금 먹습니다.
    나무에서 제대로 익은 홍시는 진짜진짜 맛이 좋더군요.

    닉네임은 이쁜것보다 개성스런 것을 많이 만들어쓰네요.

    ----- 취집은... 취업 차원에서 시집을 간다는 뜻 입니다.
    감사합니다 ^^

  • ?
    김균 2016.04.01 01:15
    나한테는
    왜 이런 추억이 생각나지 않나
    4년 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인생길 종착역에서
    두리번 거리고만 있나
    에이 재미없다 씻고 잠이나 자자
    저녁에 먹은 파스다가 기어올라오려하네
  • ?
    김원일 2016.04.01 18:40
    시간대를 잘못 타고 태어나셔슴돠. ㅋ
  • ?
    fm 2016.04.01 18:55
    산사나이가 무슨 푸념이삼?
    낚시에 등산, 문학에 평론, 신학까지 간통하신분께서
    재밌게 사시는 모습으로 비쳐집니다
    금년에도 앗사라ㅂㅇ
    핫팅
  • ?
    김원일 2016.04.01 19:05
    ...신학까지 간통?
    우하하하.
    하긴, 모든 신학은 이 신학, 저 신학 두루 잡탕 모든 신학의 간통에 의해 생산됐음. ^^
  • ?
    봄소리 2016.04.03 17:29
    봄이깨진다고 하더니 엉뚱한 방향으로들 가시네요
    재미있게 듣고 봅니다만
    양념으로 제가고른 봄깨지는소리(트럼펫쏠로연주) 하나 올려드립다
    마음에 드실런지요?
    봄을깨우는 나팔소리에
    정신들 바짝 차려봅시다
  • ?
    fm 2016.04.05 17:04
    Spring has broken!
    경쾌한 트럼펫소리와 연주자의 자세가 뭇남성을 압도하는군요
    좋은곡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방향은 언제나 자유로이 튐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객들이 살아가는 때문에
    밤에피는 야행성 꽃들도 있지요
    박, 나팔, 달맞이꽃 등등
    님은 무슨과에 속하시는지? 궁금합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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