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되지 않은 공기 탓에 그 어느 곳 보다 하늘이 푸르르다.
매해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내줍니다.
어제 찍었다며 보내준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청정한 날씨를 자랑하는 곳이기도합니다.
네... 어린시절 고향 집...이네요.
산수유도 매해 꽃을 피워냅니다.
만첩 홍매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공기 탓에 그 어느 곳 보다 하늘이 푸르르다.
매해 이렇게 사진을 찍어 보내줍니다.
어제 찍었다며 보내준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청정한 날씨를 자랑하는 곳이기도합니다.
네... 어린시절 고향 집...이네요.
산수유도 매해 꽃을 피워냅니다.
만첩 홍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