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의 멍에 를 벗고도 그 정체성 이 존재 될수 있을까 ?

by 박성술 posted Apr 06, 2016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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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안한  일이다

아마  앞으로  대대적  홍보가  넘칠듯 하다

그런데   꼭 무당 에게   얻어온

부적 처럼   왜 이리도   찜찜 한지   알수가 없다.


창조주 께서  인간 에게

자신에 대한   원형 혹은  실제적  존재 본질 에  관하여

딱 한번  질문 한때가  있었다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드냐  와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였다


하나는   가설을   전재로 한  비교확인 으로서   대중적 답 이  나왔고

하나는  비의적 존재 에  관한 개체적 검증 의 답이 나왔다


그동안   우리 안식일 교인들은

이 가설 을 전제로한   대중적 신학교단 조직들과

피터진 대립을 해 왔다


그렇게  교육받고  그렇게 인식하면서  악의  바벨론 과 대립 한것이다


태양 의  숭배자  /  창조쉼의  안식일 의  하나님.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존재자와 /지성소 중보자, 복수의 피옷을 입으실 존재자.

죽음으로  상벌 된 불멸의 영혼 과 / 부활 을 꿈꾸는  흙에 잠든 육체.

택정과/의지실증 의  구원론.

끝없는 번영 신앙과/  일요 휴업령  의 말세론.


이런  대립적 교리 에서

엘리야 도. 광야의 요한도  될수 있는  예수 를 가진  교단들 속에

확연히 구별시킨  명제 를 가지고

대립 시켜온  우리 안식일 교단의  교리 정체성 이였고

소위 이단 된  정체성 이였다.


앞뒤 가 맞지 않는다


일요일  휴업령 은  없어 질 것인가 ?

법왕 의  용 이   살아 있고도   서로서로 손잡고  예수믿고  천당 가면  되는가?

누가 지금  거짓 짓을  하고 있는가 ?


우리가  우리 정체성 교리 를  고수 하고 도 

그러고 도 

이단해방 에  우리를  넣은  바벨론 의  그들이  우리와  함께  손잡았다 ?


오마이 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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