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희안한 일이다
아마 앞으로 대대적 홍보가 넘칠듯 하다
그런데 꼭 무당 에게 얻어온
부적 처럼 왜 이리도 찜찜 한지 알수가 없다.
창조주 께서 인간 에게
자신에 대한 원형 혹은 실제적 존재 본질 에 관하여
딱 한번 질문 한때가 있었다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드냐 와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였다
하나는 가설을 전재로 한 비교확인 으로서 대중적 답 이 나왔고
하나는 비의적 존재 에 관한 개체적 검증 의 답이 나왔다
그동안 우리 안식일 교인들은
이 가설 을 전제로한 대중적 신학교단 조직들과
피터진 대립을 해 왔다
그렇게 교육받고 그렇게 인식하면서 악의 바벨론 과 대립 한것이다
태양 의 숭배자 / 창조쉼의 안식일 의 하나님.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존재자와 /지성소 중보자, 복수의 피옷을 입으실 존재자.
죽음으로 상벌 된 불멸의 영혼 과 / 부활 을 꿈꾸는 흙에 잠든 육체.
택정과/의지실증 의 구원론.
끝없는 번영 신앙과/ 일요 휴업령 의 말세론.
이런 대립적 교리 에서
엘리야 도. 광야의 요한도 될수 있는 예수 를 가진 교단들 속에
확연히 구별시킨 명제 를 가지고
대립 시켜온 우리 안식일 교단의 교리 정체성 이였고
소위 이단 된 정체성 이였다.
앞뒤 가 맞지 않는다
일요일 휴업령 은 없어 질 것인가 ?
법왕 의 용 이 살아 있고도 서로서로 손잡고 예수믿고 천당 가면 되는가?
누가 지금 거짓 짓을 하고 있는가 ?
우리가 우리 정체성 교리 를 고수 하고 도
그러고 도
이단해방 에 우리를 넣은 바벨론 의 그들이 우리와 함께 손잡았다 ?
오마이 갓 !
이단해방에 관심없고
그저..
조폭집단에 뒤통수 맞은 느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