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초 여러분.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수요일 십자가와 상관 없는 내용이라 민초 여러분과 함께 나눌까 싶어서 들어왔는데 주인장님이 허락 하신다면 글 올릴까 합니다.
제목 : 미가엘에 대하여 ( 단 8: 18, 단 10:10, 단 10:17)
미가엘은 예수님과 다른 인격체인것으로 보이는 증거 성경절로 두가지를 더 발견 하였습니다.
첫째,
다니엘서 전체에서 다니엘은 하나님 외에 그 어떤 존재에게도 "주" (Lord) 라는 단어를 사용한적이 없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Strong's Concordance로 확인)
그러므로 다니엘 10: 17에서 다니엘이 "주"(Lord, 아도나이)라고 칭한 분은 천사가 아닙니다.
인자와 같은 분입니다. ( 16절, 18절 참조)
다니엘서 전체에서 다니엘은 하나님 외에 그 어떤 존재에게도 "주" (Lord) 라는 단어를 사용한적이 없는것으로 보여 집니다. (Strong's Concordance로 확인)
그러므로 다니엘 10: 17에서 다니엘이 "주"(Lord, 아도나이)라고 칭한 분은 천사가 아닙니다.
인자와 같은 분입니다. ( 16절, 18절 참조)
둘째,
다니엘이 깊이 잠들은것은 두번 있었습니다.
단 8장에서 가브리엘이 나타났을때에 두려워서 잠들었고
단 10장에서 "인자와 같은 분" 앞에서 깊이 잠들었습니다.
단 8장에서는 가브리엘이 다니엘을 깨웁니다.
가브리엘은 다니엘을 깨운다음에 똑바로 세웁니다.
왜냐하면 가브리엘은 다니엘과 같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똑바로 세워놓고 동등한 위치에서 다니엘에게 이상을 설명 합니다.
하지만 단 10장 10절에서 "인자와 같은 분"은 다니엘을 깨울때에 그의 무릅이 땅에 닿도록 일으켜 세웁니다.
즉, 다니엘 앞에 계신 분이 경배를 받기에 합당한 분이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 12장 1절에 나오는 미가엘은 예수님과 같은 인격체가 아닌것으로 여겨집니다.
다니엘이 깊이 잠들은것은 두번 있었습니다.
단 8장에서 가브리엘이 나타났을때에 두려워서 잠들었고
단 10장에서 "인자와 같은 분" 앞에서 깊이 잠들었습니다.
단 8장에서는 가브리엘이 다니엘을 깨웁니다.
가브리엘은 다니엘을 깨운다음에 똑바로 세웁니다.
왜냐하면 가브리엘은 다니엘과 같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똑바로 세워놓고 동등한 위치에서 다니엘에게 이상을 설명 합니다.
하지만 단 10장 10절에서 "인자와 같은 분"은 다니엘을 깨울때에 그의 무릅이 땅에 닿도록 일으켜 세웁니다.
즉, 다니엘 앞에 계신 분이 경배를 받기에 합당한 분이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 12장 1절에 나오는 미가엘은 예수님과 같은 인격체가 아닌것으로 여겨집니다.
여러분의 견해 함께 나눠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