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도 이렇게 살아 갑니다

by 박성술. posted Apr 09, 2016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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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하실  날자 는  우리 몫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날자 를  정해놓고  선동 하는  사람은

틀림없는   재림 사깃꾼 들입니다.


우리  안식일 교회   정체성 을  두고

뮈라 뭐라  해삿지만

한마디 로  환란  입니다.


나누어 설명될  교리는  있지만

그  환란  은  바로 교리의  본질 입니다

왜냐 하면  안식일 교회가  환란 을  당해야만

곧  재림의 날이  오게되는   그런 순서 이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 안식일 교회 는

재림을  기다린다 는  기별 만큼

환란 을 기다리고  재촉하는  사명의  삶 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안식일 교회 에게 주어진  마지막 이 시대 의  몫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의,십자가 , 인류애, 등 의 기별은

전  기독교회 의  복음적  기별 이지만  

우리 안식일 교회 는   평화 의  기별이 아니라

칼의 기별이고  환란의  기별 입니다.


이  기별의 몫을  가진 개인이나   교파 는   내일이 없어야 합니다

화려한 조직의  번영 이나  그 역사 를 보존 해야할

조직의 유물 도 그  의미가  없습니다.


오래 살기위한  발부덩 도

양식을  위한  조직도  출세를 위한  학위 가

재림의 기별과  무슨 상관 이 있습니까 ?


자리 싸움질 과  그 유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 을  가리지 않고

개인 과 교단 조직이  쌓아놓는  재물들이

재림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전에

재림을  기다리던  성경의  사람들 은  내일이 없었습니다

오늘을  함께 살며  환란 에 던져 젔습니다

재림을 핑게 하여  예루살렘 벽에  몸 기대지도  않았고

그  환란의 예수기별을 가지고 

시대를 핑게하며  자기 울타리 를  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오실이 와  오실날을 위해  죽음으로  환란을  만들었습니다

그 환란의  기별 을  지혜롭게  포장 한다 는 것이

변경해야 하는  진리 도,  언둔 시켜야 될  교리 도 아닙니다


저 태양의 날을 숭배하는  예배자들과

적 그리스도의  정체  앞에

재림 을 기다리는 자는  

오직 환란의 불앞에  담대히  서는 자  입니다

그 환란이 와야  재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재림을  기다립니까 ?

사기꾼들 보다  더 나쁘게  우리는  환란이 무서워

알면서도  이렇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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