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하실 날자 는 우리 몫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날자 를 정해놓고 선동 하는 사람은
틀림없는 재림 사깃꾼 들입니다.
우리 안식일 교회 정체성 을 두고
뮈라 뭐라 해삿지만
한마디 로 환란 입니다.
나누어 설명될 교리는 있지만
그 환란 은 바로 교리의 본질 입니다
왜냐 하면 안식일 교회가 환란 을 당해야만
곧 재림의 날이 오게되는 그런 순서 이기 때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 안식일 교회 는
재림을 기다린다 는 기별 만큼
환란 을 기다리고 재촉하는 사명의 삶 을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안식일 교회 에게 주어진 마지막 이 시대 의 몫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의,십자가 , 인류애, 등 의 기별은
전 기독교회 의 복음적 기별 이지만
우리 안식일 교회 는 평화 의 기별이 아니라
칼의 기별이고 환란의 기별 입니다.
이 기별의 몫을 가진 개인이나 교파 는 내일이 없어야 합니다
화려한 조직의 번영 이나 그 역사 를 보존 해야할
조직의 유물 도 그 의미가 없습니다.
오래 살기위한 발부덩 도
양식을 위한 조직도 출세를 위한 학위 가
재림의 기별과 무슨 상관 이 있습니까 ?
자리 싸움질 과 그 유지를 위해 수단과 방법 을 가리지 않고
개인 과 교단 조직이 쌓아놓는 재물들이
재림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
전에
재림을 기다리던 성경의 사람들 은 내일이 없었습니다
오늘을 함께 살며 환란 에 던져 젔습니다
재림을 핑게 하여 예루살렘 벽에 몸 기대지도 않았고
그 환란의 예수기별을 가지고
시대를 핑게하며 자기 울타리 를 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오실이 와 오실날을 위해 죽음으로 환란을 만들었습니다
그 환란의 기별 을 지혜롭게 포장 한다 는 것이
변경해야 하는 진리 도, 언둔 시켜야 될 교리 도 아닙니다
저 태양의 날을 숭배하는 예배자들과
적 그리스도의 정체 앞에
재림 을 기다리는 자는
오직 환란의 불앞에 담대히 서는 자 입니다
그 환란이 와야 재림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재림을 기다립니까 ?
사기꾼들 보다 더 나쁘게 우리는 환란이 무서워
알면서도 이렇게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