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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문 95호> 희망 잃은 국민에게 교회가 희망 줄 수 있어야"를 읽고,

이런 일에 민초들의 지혜가 적극적으로 동원되었으면 좋겠다.
왜냐 하면 이들이 진짜 민초들이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의자에 앉아 탁상공론하는 대부분의 우리들은 사실 민초들이 아니다.

민초의 탈을 쓰고,
정말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래서 아래와 같이 몇가지 제안을 해보겠다.

1) 우선 쌀농사하는 재림농민들의 리스트를 만들어 공개하였으면 한다.
2) 한국의 전 재림가정들과 온라인으로 직거래 계약을 맺도록 한다.
3) 공급자쪽에서는 쌀의 품질과 종류를 구분하도록 한다.(일반농, 유기농, 특수농 등등)
4) 쌀을 직접구입하지 못하는 외국에 있는 민초들은 이들 농민들에게 필요한 농기구 보내는 운동을 한다.
5) 공급자들은 꾸준히 품질을 자연농/유기농과 특수품질을 개발하도록 힘쓴다.

다음과 같은 파생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다. 

1) 진정한 민초들이 사는 농촌교회가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안하면 죽는 것은 자명하다.)
2) 농촌 이웃들에게 알려져 좋은 선교의 계기가 마련 될 것이다.
3) 한국교회가 풀뿌리 부터 살아날 수 있는 역사적인 일이 될 수 도 있겠다.

한국의 재림신문이 앞장서고 민초스다가 모금 후원하는 모양도 좋을 듯하다.

이 또한 소농들을 파괴하는 힘센 바벨론과 맞서는 일이 될 것이다.
한번 해 볼 만 하지 않는가?

농기구 보내기 운동 구좌가 마련 되어 알려지면,
"계명을"은 마중물로 $1,000 입금시키겠다.

21세기형 "초기교회 상부상조"를 시작해보자!

혹, 민초스다가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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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신문 95호> 희망 잃은 국민에게 교회가 희망 줄 수 있어야
기자 : 재림신문사 날짜 : 2014-08-28 (목) 14:27 



정부가 내년부터 쌀시장을 개방하겠다고 밝힌 것은 1995년 세계무역기구(WTO) 출범과 함께 20년간 유예를 받아온 쌀시장 개방을 더 늦출 경우, 의무수입량이 더 늘어나 감당할 수 없게 된다는 정부의 판단 때문이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쌀시장 개방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인 것처럼 보인다. 문제는 재림농민들이다. 대부분 소규모 영농을 하고 있는 재림농민들에게 큰 타격이 예상된다. 
정부가 최대한 높은 관세율을 설정해 쌀 산업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으나 시간이 흐르면 관세율은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수입쌀 값이 떨어지면 식량자급률이 하락할 것은 자명하다. 그렇잖아도 식량자급률 47.2%(2013년 기준)로 경제협력개발기구 중 최저 수준을 기록한 우리나라에서 벼농사를 포기하는 농가들이 속출할 것이다. 
쌀시장의 개방은 현재 농업에 종사하는 재림성도들에게만 아니라 시골생활을 꿈꾸고 도시를 떠나려고 마음먹었던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장애물이 될 수 있다. 
벼농사는 대부분 기계화가 된 덕에 힘은 많이 들지 않지만 한 대당 3,000~5,000만 원 하는 트랙터나 콤바인 등을 구입할 수 없어 기계가 필요할 때마다 위탁하다보면 농사 비용이 많이 든다. 농업으로 큰돈을 벌 목적이 아니더라도 농사를 짓는 데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때문에 농사를 지을수록 빚이 증가하는 일도 생길 수 있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재림농민들의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저비용 농법을 꾸준히 연구 개발하고 몇 가정씩 모둠으로 새로운 유통 방법을 개척하거나 판매하는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 소규모 영농에 더 적합한 특화된 쌀을 개발해 특정 소비자 층에 판매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앞으로는 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지역 사회의 필요를 찾는 건 교회의 몫이다. 교회는 성도들을 떠나서 존재할 수 없다. 교회가 지역의 필요를 채우는 사역을 꾸준히 하다보면 지역민들은 교회를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때로는 자신들의 멘토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몇몇 개신교회의 경우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제값을 받지 못해 빚에 허덕이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고 온라인 직거래 장터 사업을 시작한 경우도 있다. 이들 교회가 교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 마을 전체로 퍼져나가 마을 경제를 살리는 기반이 됐다. 사업에 동참한 주민들 중엔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들도 생겼다. 이쯤 되면 꼭 새 신자가 교회에 오지 않더라도 교회에 대한 교인들의 자부심은 높아진다. 
과거 역사를 돌아볼 때 국가적 위기는 종종 선교의 좋은 기회가 되곤 했다. 희망을 잃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에 교회가 적극 나서야 한다.





  • ?
    눈뜬장님 2016.04.10 10:19
    말씀은 감사하오나 관행농법과 기계농,대형농은 갈길이 아닙니다.
    쿠바에서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자급자족과 순환농법 또는 자연농법을 목표로
    일정기간 극기와 인내를 감수할 각오로 들어가야 합니다.
    때가 때인지라...돈을 버는게 목표가 아니라 건강과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들어가야 할 것이오. 그런 사람만이 인내의 쓴 열매를 감당할 수 있을 것이며
    그 과정이 지난후 자연의 단 열매를 먹게 될 것이오.
  • ?
    글쓴이 2016.04.10 10:44
    앞으로 귀농하실 분들은 그 분들이 알아서 할 문제이고,

    우선 지금 어려움을 당하는 농촌 재림교회의 재림농민들을
    돕자는 것이 저의 소견입니다 만...

    좋은 의견들을 주시기 바랍니다.
  • ?
    눈뜬장님 2016.04.10 12:35

    그분들이 어떤 가치관과 시대관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판단을 잘 해야 합니다. 단순히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현실만을 생각하고
    돕는 것은 좋은 결과를 낼 수 없을 겁니다.

    일단 관행농법을 하는 분들은 어차피 앞으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농기계를 지원해서 잠시 더 시간을 벌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대안이 없으므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되기 십상이죠.

    좀 냉정한것 같지만 도태될 사람은 도태되게 놔 두어야 합니다.
    노후화된 농촌의 연령대는 어차피 얼마 못 갈 겁니다.
    기존의 관행농법으로 하시는 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벼농사만을 놓고 본다면, 쌀시장 개방시 한국의 지형특성상

    외국과의 경쟁에서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그나마 틈새시장을 노린다면 건강쪽인데

    지금의 소규모 논을 가진 몇 농가가 힘을 합쳐

    태평농법으로 친환경 쌀을 재배해서 건강식을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도한다면 가능성은 있을 겁니다. 그럴 경우에 그 공동체에

    콤바인을 사는데 일정액 경비를 지원해주는 것은 괜찮을 겁니다.

  • ?
    박성술. 2016.04.10 12:03
    늦게나마 의식을 가지고 농민이 되겠다 는 우리 교인이 있다면 이것은 소중한 일 입니다
    그런데 몇가지 문제 를 여기에 밝혀 주셔야 합니다

    1. 토지구입 을 할수있는 형편인가 ( 전국 시골땅 값 .자본문제 )
    2. 우리 사회 특히 안식일 교회에서 농업에 임할 연령 층은 있는가 ? (진정성 있는 시골 생활 의 자세)
    3. 생산,판매 의 유통 에서 타 공동체 (카톨릭,자립연대,등) 처럼 양심적인 농사,양심적인 판매
    이해 관계를 초월한 공동의식 을 가지고 있는가 ( 타,종교 시골공동체 의 실제 현황들 을 조사 했는가)
    4. 한국 안식일 교회 입산 과 시골 농사 문제 는 어떻게 구별 할것인가 ?
    5. 시골에서 자영,자립의 농사 공동체 가 형성되어 자본과 신앙 방향의 틀이 마련되면
    정말 현 교단의 관계는 괜찮 은가 ? ( 시골 교주 들이 하도 많아서 ㅋㅋ)
    6. 현재 시골에서 토지를 가진 교인들의 의식은 개인적인가 공동체 적인가 ? 등등 .........


    질문에 답을 간략하게 밝혀 주시면 몇가지 길을 제시할까합니다
  • ?
    글쓴이 2016.04.10 22:42

    이슈를 너무 확대시키면 일을 할 수 가 없게 됩니다.

    지금 이슈는 쌀 수입개방으로 피해를 입을 현재 농사를 짖고있는
    재림농민들이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지만,
    이들을 우선 도와서 혹시 피해를 입을 농촌교회를
    조금이라도 돌보자는 것입니다.

    구태여 공동체니 조합이니 입산이니 복잡하게 만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만 제공하고
    조금만 그리스도인의 정신,
    서로 돕자는 마음만 있으면 실천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도시 재림교인들이 시장에서 살 쌀을
    재림농민들이 만드는 쌀을 사주면 되는 것입니다.

    더 좋은 품질 혹은 가격경쟁을 위해,
    필요하다면 농기구들을 공급해 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니겠습니까?

    변화는 계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기왕이면 2016.04.11 04:37
    계명님
    기왕이면
    이렇게 좋은 일이 있으니 해보자고 하시면
    더 잘듣고 해볼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대짜고짜로 창피한줄 알라느니, 민초가 어떠니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선한 마음에 호소함이 죄책감 느끼게하는 훈계보다
    백배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제경우라면요.
    그리고 민초들이 한국의 쌀을 사먹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도 모르구요.
  • ?
    글쓴이 2016.04.11 05:44

    기왕이면 님,


    듣고 보니 그렇군요.
    님 말씀대로 하면 더 좋을 뻔 하였습니다.

    고치기는 좀 늦은 것 같군요.

    물론 지역적으로 가까운 분들은 직접 살 수가 있으나,
    그렇지 못한 민초들은 "으싸, 으싸" 만 해주어도 힘이 돼지 않겠습니까?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 ?
    박성술. 2016.04.11 21:27
    계명을 님
    그렇게 막연하게 농기구 기부자 찾지 마시고 함께 고민 하자는 뜻 입니다
    한국 농민들 농지원부 다 있고 국가 지원, 농업대출 잘 됩니다

    문제는 그런것 말고 우리교단 에 속한 신앙인 들이 시골생활 을 어떻게 할수있을까 란
    질문 입니다
    조직 기관 에서 출자 를 해서 평신도 농부들이 함께 먹고 복음 전하고 살수있는
    농업의 길은 없을까 하는 생각 때문 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연합회 는 쓰잘대 없는 곳에 돈 타작질 하지말고
    몇 십만평 토지 .농기구 나 장만해서 계명 님 같은 귀한분들 시골에 모셔 밀, 콩농사 만 잘 지어도
    우리 교단 에 식품 생산 공장이 우리콩 가지고 밀고기,통밀빵. 두유 별별것들
    얼마나 뜻뜻 하게 품질좋은 제품 만들어 소비 시키겠습니까?

    서로 같은 신앙 생활 하면서 서로 함께 살 길을 만들어 놓고
    시골생활 을 하라던지 천국 함께가자 던지 해야 되지 않겠어요 ?
    안 그래요 ?
  • ?
    글쓴이 2016.04.13 03:31
    박성술 님,

    네 말씀드린 대로 하면 참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연합회(조직기관)에서 솔선 수범해서 교인들을 위한 경제 공동체를
    시도한다는 것은 지금으로 봐서는 좀 이상적이지 않나, 생각 되어 집니다.

    제가 제안 드리는 것은
    이상적인 시골생활과 재림운동 물론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있을 "쌀 수입 전면 개방" 문제로 인해,
    지금 현재 "쌀 농사"를 하고 계시는 "재림농민"들을 위해,
    지금 당장 어려움을 당하고 있거나 혹은 앞으로 당할 "진짜 민초"들을 위해,
    "우리 민초"들이 좀 나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좀 구체적으로 제안을 했던 것입니다.

    이 쌀 문제를 다루다 보면 혹시 압니까?
    박성술 님이 생각하시던 일들이 쉽게 풀리게 될지…

    좋은 고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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