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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5권 340>


그대의 영혼은 위기에 놓여 있다.

만일 그대가 있는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 세속과 야망의 물결을 거슬러 나가지 않으면

그대는 분명히 사탄의 강력한 기만에 굴복 될 것이다.


세상과 맺고 있는 그대의 관계는 변화되어야 하고

결정적인 분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대가 가지고 있는 지위, 유혹의 문을 그대에게 끊임없이 열어 주고 있는 위치는 버려져야 한다.

정치를 피하고 싸움을 중지하라.


그대의 품성 속에서 무찔러 버리고 극복할 필요가 있는 특성들을 조장시키는 모든 직무들을

깨끗이 청산하라.


나의 형제여, 그대는 강력하고 결정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어둠의 일을 결코 벗어 버리지 못할 것이다.



  • ?
    김원일 2016.04.14 17:53
    형제여, 정치에 참여하고 싸움도 해라.
    그 안에서 성품도 연마해라.
    나의 형제여, 그대는 강력하고 결정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이 세상의 정치를 외면하고 닦는 성품은 성품이 아니니라.
  • ?
    Amen 2016.04.15 02:48
    친구여 동감한다.
    정당한 방법으로.
    빗물이 돌을 뚫듯이.
    끊임없이 전진하세.
  • ?
    김원일 2016.04.16 18:05
    야, 니 머라카노.
    좀 들어와 설치그라.
  • ?
    김균 2016.04.15 01:21
    개똥같은 소리하고 있네
    니가 정치를 알어?
  • ?
    아기자기 2016.04.15 09:19
    정치를 하지말라 정치하고 있네!
  • ?
    단세포 2016.04.15 13:26
    정치를 싸움으로만 보는 단세포적 생각의 소유자. 오직 예언만. 다니엘은 왜 정치했나.
  • ?
    무대 2016.04.15 18:49

    8년만에 쟁취한 승리의 감동에 초칠하는 영혼은
    흑암에 세력에 굴복 당한것을 살펴야한다
    만일 그대가 퍼 올리는 그곳에
    끊임없이 퍼올리고 싶은 야망에 물결을 거스리지 않으면
    그대는 분명히 주께서 사랑하시는 영혼들의 기쁨을
    시기하는 직무에 동참하는 것이다

    계명을이 간곳이 없으니
    헛 예언만 무성하다
    그일에 종결은 무성이와 같은 처지에 놓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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