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5권, 345>
품성은 시험을 받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진실로 산 포도나무의 가지들일 것 같으면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안에 나타나실 것이다.
우리는
변덕과 초조 가운데서
인내하고, 친절하고, 오래 참게 될 것이다.
날마다 해마다
우리는 자아를 정복하고
고상한 영웅적 자질을 향하여 자라날 것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과업이다.
그러나 그것은
예수님께로부터 받는 끊임없는 도움과
확고한 결심과
요동이 없는 목적과
끊임없는 경성과
부단한 기도 없이는 성취될 수 없다.
각 사람은 싸워야 할 개인적 싸움이 있다.
각 사람은
투쟁과 낙담을 통하여
자기 자신의 길을 얻어야 한다.
싸움에서 물러가는 자들은
힘과 승리의 기쁨을 잃어버린다.
우리가
우리의 몫에 필요한 노력을 하지 않을 것 같으면
아무도, 하나님까지도 우리를 하늘로 데려갈 수 없다.
면죄부 사서 갈 수 있다는 말이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