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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총통 당선인인 차이잉원(蔡英文) 민주진보당(민진당) 주석이 국민당의 자산 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9일(현지시간) 차이잉원 당선인 측근들의 말을 인용해 새 정부 출범 이후에 국민당의 자산을 나라에 귀속하는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측근들은 국민당의 자산이 과거 대만을 식민지배했던 일본으로부터 받은 것이거나 국민당이 독재하면서 축적한 것이어서 몰수하는 게 맞다고 보고 있다.

민진당은 새 정부 출범한 이후 국민당의 자산을 나라에 귀속시킬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민당은 모든 자산이 합법적으로 취득된 것이어서 몰수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항변하고 있다.

국민당 대변인실의 린 이후아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민진당 정권 시절에 이 문제에 대한 조사가 이뤄졌고, 국민당의 자산은 합법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항변했다.

대만 정부의 2015년 자료에 따르면 국민당의 자산은 7억6,000만 달러(약 9,169억 원)에 달한다.
(기사)


대만에 가면 놀랄정도로 일본자동차들이 넘친다.
한국사람이 보면 의아할 정도다.
한국은 한 때 강남에 있는 일본자동차 전시장은 
3,1절, 8,15광복절에 비상이었다.

불법으로 축적한 재산은 그대로 두면 안 된다.
공공의 안녕을 모른체하고 특정집단이 사욕을 취했다면 범죄다.
더구나 지위를 이용해서 그 짖을 했다면 엄벌로 다스려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더불어 사람사는 세상이다.
투표만 잘해도 이런 세상 반드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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