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gaycrap1-770x470.jpg?type=w2

 



- 한 동성애자가 성경이 동성애를 혐오하는 구절을 담고 있다는 이유로 성경 출판사에 7천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하였다.

 

한 동성애자가 성경 출판사인 Zondervan와 Thomas Nelson 사를 상대로 7천 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들 출판사가 발간한 성경에 동성애를 죄로 언급한 구절들이 있는데, 이것이 그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하였고 감정적인 좌절감을 가져왔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손 으로 직접 기록하여 연방 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Bradley LaShawn Fowler는 Zondervan 사가 악의적인 무시, 명백한 편견, 악의, 명예훼손과 그의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6천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였고, 지난 6월엔 Thomas Nelson 사를 상대로 유사한 이유로 천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기사원문>> Gay Man Files $70M Suit Against Bible Publishers Over ‘Homosexual’ Verses


(위의 사건이 최근에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이미 2008년도에 제기 되었다가 마무리된 소송이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관련글을 확인한 뒤 포스트를 내릴까 하다가 그러면 오히려 더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이와 관련된 글도 함께 링크 합니다.  위의 기사의 내용은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 지 난 6월 미국 연방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헌’ 판결이후 미국에서는 동성 결혼식 집례를 반대한다는 이유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소송을 당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예 성경이 ‘동성애를 차별한다’는 이유를 들어 오랫동안 성경을 출판해온 기독교 출판사를 대상으로 한 소송까지 진행되고 있다.

 

판 결 결과에 따라 미국 안에서 성경이 아예 읽어서는 안 될 금서가 되거나, 동성애에 관한 부분이 삭제된 성경만이 합법적으로 유통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뜻이다.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 이후 상상치도 못했던 핍박이 현실이 되고 있다.



untitled.png?type=w2

지난 6월 미국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 이후 교회에 대한 동성애자들의 공격이 노골화 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5
1245 [녹음영상] "회의록 안 봤다"는 김무성, 지난해 12월 14일 유세 때는... 무성의 2015.06.29 105
1244 성경은 왜 예수님을 기촛돌이라고 표현했을까? 김운혁 2015.05.24 105
1243 사드는 이제 무용지물 국뻥카 2016.08.24 105
1242 아 ~~~ 아가야 ㅠㅠ 5 file 꿈꾸는 별 2015.10.08 105
1241 비키니 해변에서 우리집 강아지만 쳐다본다? 비키니 2016.07.10 104
1240 전남 신안 섬마을 보건소 공보의 자살도 수상하다… 페북지기 초이스 3 초이 2016.06.08 104
1239 재림의 날짜와 시간은 아버지 하나님께서만 알고 계시는 비밀 입니다. 7 김운혁 2016.05.08 104
1238 (NEWSIS) '한국 갈등지수 심각'…국민 과반수 "현 정부서 갈등 '증폭'" 한국 2015.12.29 104
1237 단원고 '세월호 기억교실' 졸업식후 당분간 존치될 듯 단원 2015.12.07 104
1236 프리미어12 한일전 9회초 이대호 적시타 도쿄돔 분위기 닛뽄 2015.11.25 104
1235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민의 2015.11.03 104
1234 독사의 자식들아 예언 2015.09.26 104
1233 <너무도 독특한 사람>이 되어야 하늘에 갑니다 예언 2015.09.21 104
1232 4대강, '녹조라떼' 이어 홍수 피해 우려 통탄 2015.09.20 104
1231 대독 사과 3 file 전설의 섬 39도 2015.04.29 104
1230 가난을 팝니다 1 1 증명서 2016.08.30 103
1229 이영표 선수 간증 1 어떤친구 2016.08.22 103
1228 오늘 정말 기분 좋습니다 ^^ 정확히 7분 후 내일이네요... 1 file 소리없이... 2016.07.08 103
1227 단골집 이야기 3 순대국 2016.06.21 103
1226 철수 해라. 그만... 기가막혀 2016.05.31 103
1225 (Free-Talk) 진구 “안식일교 이단 아니다. 항상 떳떳하다” 당면 2016.05.28 103
1224 심판님의, <다시 예언한 화잇> 반박글- 이상구 박사님의 조사심판에 대한 빗나간 오해(3) 4 눈뜬장님 2016.06.19 103
1223 간판이 바뀌었네요 들국화 2016.03.24 103
1222 한 밤의 불청객 바다 2016.02.28 103
1221 이해인 - 말을 위한 기도 2 수녀 2016.02.25 103
1220 북한위성 성광명성4호 KMS-4, 구글 위치추적 됩니다 11 맹구 2016.02.16 103
1219 1/2 송정섭박사의 식물이야기 오늘의 꽃 6 file 난감하네 2016.01.31 103
1218 [단독-Wide&deep] 대기업 근무하러 가는 ‘경제 검찰’ 공정위 과장들 우리나라 2015.12.06 103
1217 신형식 교수 “종북좌파와 역사전쟁” 선언한 단체 참여 전력 말끝마다 2015.11.08 103
1216 TPP 가입을 반대해야 하는 이유--누구, 무엇을 위한 협약인가. 김원일 2015.11.06 103
121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잠 들기전 나를 한번 생각 하세요 ' 전용근 2015.10.20 103
1214 4 bible verses for wednesday crucifixion truth 1 김운혁 2015.10.10 103
1213 뭐 제대로 하는게 없어 MB 2015.09.20 103
1212 비밀을 감추시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 김운혁 2015.08.13 103
1211 엘렌 화잇은 왜 그런 말을 했나? - 제 3장 "증언" Harmon 2015.05.03 103
1210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새벽별 2015.03.13 103
1209 鳴鼓而功 鳴鼓 2015.02.28 103
1208 로딩 속도 김원일 2016.08.30 102
1207 나는 건강해야 한다 1 아침이슬 2016.08.15 102
1206 사망의 권세잡은자 마귀, 마귀의 권세 아래 3일간 지내신 예수님. 9 김운혁 2016.07.16 102
1205 요청님 어이상실 2016.06.15 102
1204 기뿐소식 1 희소식 2016.05.19 102
1203 천사들도, 아들도 재림의 날짜를 영원히 몰라야 하는가? (음성) 7 김운혁 2016.05.08 102
» 동성애를 죄라 기록한 성경에 대한 출판을 멈춰야 한다. 눈뜬장님 2016.04.22 102
1201 암/Cancer의 진상을 알아본다. 유방암으로 내 가슴에서 숨을 거둔 . . 22세의 내 딸 아이의 아픔을 . . . 암 환우 2016.04.21 102
1200 현금은 이렇게 흐름니다 1 그림판 2016.04.21 102
1199 광주교육청 '5·18 계엄군 사진 삭제' 교과서 왜곡 대응 쿡쩡화 2016.03.02 102
1198 필리버스터- 국회연설 생중계 1 팩트TV 2016.02.23 102
1197 개성공단 임금이 마트로 가는거 알아요? 8 닥대가리국무위원 2016.02.15 102
1196 김필 청춘 응답하라 1988 OST 꽃잎 2016.01.14 102
1195 소녀 이야기 정서운 2016.01.07 102
1194 [응답하라 1988 Part 1] 김필 (Feel Kim) - 청춘 (Feat. 김창완) MV 88 2015.12.28 102
1193 [팩트체크] "미국선 폴리스라인 넘으면 팬다" 사실일까? 팩트체크 2015.12.15 102
1192 [심용환의 근현대사 똑바로 보기] 제1화 - 을사늑약, 어쩌다 이 지경이… 역사가말하다 2015.11.28 102
1191 어머니 나라 조국 2015.11.27 102
1190 이사람 왜.....이러는 걸까? 울림 2015.10.25 102
1189 여섯째날 죽으시고 제삼일에 부활 하신 주님. 9 김운혁 2015.10.13 102
1188 명연설 모음 [추모영상 故 노무현대통령] 1 섬김 2015.10.05 102
1187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1 하주민 2015.10.02 102
1186 마지막 때의 위기가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예언 2015.09.11 102
1185 임시정부 법통’ 한국사 집필기준서 뺐다 경향 2015.09.06 102
1184 개신교인은 우리의 형제인가요? 형제 2015.08.04 102
1183 <풍성한 식탁>이 회의를 망칩니다 예언 2015.04.26 102
1182 '53세,어느날' <한국산문> 신간수필 3월호 -하정아 전용근 2015.03.17 102
118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3일 화요일> 2 세순이 2015.03.02 102
1180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핑걸의 동굴 Finger's cave '멘델스죤 1 전용근 2016.09.03 101
1179 백신 접종(예방주사)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화학약품에 대한 계시..... 2 2032(순) 2016.08.27 101
1178 천문학적 특혜와 짜장면 한 그릇. 짜장 2016.08.11 101
1177 마누라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 2 눈뜬장님 2016.07.28 101
1176 이 젊은이의 심성 기부 2016.08.02 101
Board Pagination Prev 1 ...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