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
비어 있던 시간동안
이쁘게 변했네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

너무 이쁘다요. 민스타 요~

진짜 재주 좋으네요 제리님!

난 음악이고 스위시고 친구 동생한테 배우느라 북카페서 커피랑 간식이랑 밥값 

투자 해가며 열공했는데...  아무튼 짤 이뿌네요 ^^

바다 님은 어디로 다니시느라 동분서주? 

문을 여니 . . 한 눈에 들어오는 색감이 . . 산뜻하고 좋습니다.

제리님!  고맙습니다.

기술 담당자님의 열린 마음과 포응력에 감사드립니다. ^^*^^

화사한 봄꽃들의 향기를
맡는듯 합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마가편 25 분 전
화사하고 산뜻한 기분 참 좋습니다.
이 민초 풀동네에 꽃과 색, 정말 생동감이 넘치게 바꿔주셨습니다.
바쁘신 아제리나님이 수고를 하셨다구요.
정말 감사드려요.제가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게 있어서요.
저는 여정네이고 동물보다 식물, 꽃에 특별한 사랑을 가진사람으로
우리의 민초대문에 꽃이 있음에 반대할 의사가 없음에도
여기는 남녀의 공동거주 가상공간으로남성쪽의 입맛도 생각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군요.
남성들은 혹이나 이건 좀.... 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괜히 떠나요?)
부부방 침대커버를 나 좋다고 꽃무늬로만 할 수 없듯이 말이지요.
아제리나님의 수고에, 민초사랑에 큰 감사를 드리며 주마에 가편을?
지송 지송

며칠전과 좀 달라진것 같네요
이쁘다 했는데 오늘 들어오니 오우 정신이 없어요
배경만 환하게 디자인하고 글을 쓰는 곳은 하얗게 그대로 두면 안되남요 ?

당분간 더 이상의 민초 꾸미는 일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은 아제리나님이 이번에 해 주시면서 다시 열공에 드신다고 했습니다.

5년간 아무 옷도 없이 지내다 처음 입었습니다. 조금 더 입고 지내다 바꾸는게 어떨지요?

사실은 제가 색깔도, 옷 만드는 것도 잘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널리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민초의 어느 분이던 만들어 올려 주시면 보고 사용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의견들도 내어주시면 앞으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