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나가기 일보직전인 두 목사들이 서로 교회를 바꾼단다. 참 한심하고 비참하다!

by 쪽파린다 posted Apr 25, 2016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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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회자리가 없어서 교회에서 양심없는 독불장군스타일로 몇년째 버티다가 쫓겨나가기 일보 직전에 목사가 서로 교회를 바꿔치는 식으로 다음 목회지를 찾아간다.  

 

목사의 목회 스타일과 그들의 목회 결과는 비슷하다:  

 

1. 수년동안 한교회 있으면 교인수는 확연히 줄어들었다.

 

2. 교회 행사는 준비하고 하지만, 교회을 위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목회에 도움되는 행사들이다이러한 행사들은 아무 성과는 없지만, 교회행사들은 교회지남이나 지역사회 신문 광고에 마치 하나님이 크게 역사한 것처럼 기사가 나온다

 

3. 교회에서 충실이 해야할일들 (설교, 가르침, 제자 훈련, 정규적인 방문, 전도, ) 하지 않고, 공공장소: 피유시 캠프미팅 등에서 이메지 관리에 중점을 주는 목회 스타일이다.

 

4. 자신의 목회를 지키기위해서 다른 목회자들을 어렵게하고 그들을 쫓아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양심의 가책을 받지 않는 목사들이다.

 

5.  다름사람들의 선행과 좋은 결과를 마치 자신것 처럼 묘사하고 알리는데 유능한 목사들이다.

 

6.  자신의 목회에 도움이 되고 돈있는 장노들하고만 지낸다.  자신을 힘들게하고 힘없는 장노들과 집사들 완전 안면 몰수한다.  

 

7. 유명한 일요일 교회 목사 설교들을 그대로 뺏겨서 사용한다.  이것을 지적한 교인들을 찾아가 변명하고 이러한 교인들을 은근히 왕따 시킨다.  

 

8. 아무것도 모르는 합회 지도자들에게 아부하고 자랑질 잘하는 목사들이다.  

 

하나님을 속이고, 평신도들을 우롱하고, 장로들과 정치하는 양심없고, 영적능력없고, 자기들만 살아남아 목회 계속하면 되다는 목사들을 목사님이라 부른 평신도들이 너무 불쌍하고, 이러한 미주 재림교회 현실이 너무 창피하고 비참하다.  

 

, 주여, 빨리 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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