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경은 창세로부터 재창조 과정을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설계도를 펼쳐 보이신 책이다,

구약은 오실 그리스도를 예표하신 책이지만 신약은 그리스도의 은혜와 어떻게 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한 것인가를 보여준다,

또 성경은 인간들을 감동시켜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지만 인간의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다,

 

그런데 세상의 거의 모든 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생각으로 대치한다,

이 땅의 어떤 교회든지 어떤 유명한 인간이든지 현대에 와서 신학자, 무슨 박사들 여하튼 누구든지 성경에서 예, 아멘를 무시하고 어떤 다른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는 바로 사단의 반역의 정신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인내와 은혜를 말씀하고 인간들이 어떻게 실패하며 하나님의 징벌을 말씀하고 이 과정이 세상 끝날 때까지 계속된다,

 

인간의 이성이란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어리석은 것이다,

세상의 지식이란 아주 미련한 것이라고 말씀한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바로 지혜라고 말씀하고 세상의 지혜라는 것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막는다, 인간들이 최고의 학문이라는 대학 대학원 어느 분야에 특별한 공로가 있으면 박사라는 칭호를 수여하고 명예를 아주 영광으로 생각하지만 하나님보시기에 아주 어리석은 것이다,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6:33)

이것 외에 다른 모든 것은 썩을 것이라 말씀한다, 그들은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한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나 이같이 가르치는 사람이나 배우는 사람도 다 같이 같은 무리일 뿐이다, 성경에서 예와 아멘에서 조금이라도 인간이 생각이 혼합되면 말이다,

 

인간의 생각이 바로 율법주의자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성경이 말씀하는 구원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하시는 바를 이루어주실 것을 믿고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만을 신뢰하는 것이다

이 말씀을 신뢰하는 자가 각 시대마다 몇 명이나 있겠는가?

이세상은 흑암 가운데 있지만 교회가 바로 흑암의 중심이다, 간혹 진리를 아는 분은 있겠지만? 아무리 진리를 증언해도 무리는 깨닫지 못한다,

 

사람의 원수들이 그의 집안에 속한 자들이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내 뒤를 따르지 아니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10:36-38)육신으로 제일 가까운 부모 형제라도 주님의 말씀과 자신의 사이에 끼어들 수 없다는 말이다,

또 성경은 쉬운 말로 기록하고. 사람의 지혜의 말로 기록하지 않았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현대에는 온갖 미사여구(美辭麗句)가 따르고 철학으로 합리적으로 성경을 설명하고 깨어있지 않으면 속을 수밖에 없다,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생애를 보자

처음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는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으면 끝까지 인내하고 기다려야 했다, 세월이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고 인간의 한계는 느끼게 되고 마침내 사라의 아주 합리적인 말에 아브라함은 동의를 했다,

 

그 결과는 어떠했는가?

이런 기록이 있는데도 협력해서 어쩐다고 율법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라고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이름은 틀리지만 대부분은 이런 상태에 있다,

또 복음은 하나뿐이다,

 

그분께서는 이제 자신의 거룩한 사도들과 대언자들에게 성령을 통해 이 신비를 계시하신 것 같이 다른 시대들에서는 사람들의 아들들에게 그것을 알리지 아니하셨는데

이 신비는 곧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방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동료 상속자가 되고 같은 몸에 속하게 되며 그분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라(3;5,6)

 

이후에 생긴 선지자나 대언자는 모두 가짜라는 말이다,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 외에는 복음이 없다

또 사도바울이 전한 진리와 사상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어떤 인간의 복음이라는 것은 모두 가짜다

 

육신의 생각으로 절대로 깨닫지 못한다,

성경을 통째로 외운다 하더러도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니다,

근간에 엉뚱한 얘기가 나오는데 이것을 논하는 자체가 사단의 정신이다,

 

이 말은 하나님을 우주의 통치자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무서운 말이다,

벌레같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에 간섭한다,

몇 분 만이라도 숨을 쉬지 않으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이 감히 말씀을 논한다,

 

우리가 사는 땅은 우주에 비하면 이 땅에 있는 작은 돌맹이 하나에 불과하고. 아무리 과학이 어쩌고 해도 인간의 한계가 있을 뿐이고 망원경으로 우주의 작은 일부분만을 볼 뿐이다,

 

매일 이 땅이 초속 463m, 시속 1,667km(적도)자전하고

매일 빛이 있어라, 태양을 초속 29.8km, 시속 107,160km공전하고

그것도 타원형으로 공전하기에 4계절이 있고

이런 자연현상을 4계절 없이 항상 따뜻하게 할 수 없냐고 따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 얼마나 감히 있을 수 없는 황당한 행동인가?

 

성경도 위와 같은 하나님 자신의 말씀이다

그런데 인간이 해석한다,

누구든지 어떤 멍청이든지 말씀을 논하거나 더하거나 빼는 자는 죽은 자이다,

 

철저하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외에는 어떤 인간의 명예나 지위나 부나 권세는 아무 것도 아니며 철저하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부인하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자연을 경외할 뿐이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생각들로 채우면서도 하나님의말씀이라고 설파한다.

 

복음은 인간들이 모여서 성경을 해석하고 깊이파고 든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인간들이 자신을 개혁하고 고치고 수양을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보아하니 이것을 보건데 아직도 순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 같다, 이런 기초를 알지 못하면 어두움에 헤매고 있을 뿐이다, 완전히 성경으로 돌아가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 ?
    그렇군요 2016.04.28 14:56
    왜 태어났는지도 모르고 부활도 모르고 죽는 사람 많습니다.

    원해서 태어난 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물주님께서 집어 넣으셔서 사는 겁니다.
    이 죽음의 별에 말이지요.

    우리가 아는 은혜롭고 자비롭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하나님 때문에 태어나 힘겹게 사는 우리를 어떻게 보실까요?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36650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3. No Image notice by admin 2013/04/06 by admin
    Views 53664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4. No Image notice by admin 2010/12/05 by admin
    Views 85451 

    필명에 관한 안내

  5. 오늘의 요리

  6. No Image 01May
    by 그리이스
    2016/05/01 by 그리이스
    Views 31 

    프락치 - 지금도 계속되는 국가기관의 공작

  7. 곰솔목사님께 질문있습니다?

  8. No Image 01May
    by 구미자
    2016/05/01 by 구미자
    Views 2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9. 이 음식을 아시나요?

  10. 멋지시네

  11. No Image 30Apr
    by 세상끝
    2016/04/30 by 세상끝
    Views 101 

    동성애, 교황의 신세계질서와 짐승의 표 입구 [성경의 예언들 30회]- 손계문 목사

  12. 종말론자들을 스스로 사라지게 할수있다

  13. 한국 청소년 에이즈 환자,10년 동안 10배↑...수년 후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10만을 돌파할 것.

  14. 우리를 바꾼 청년 [전태일]

  15. 관리자님에게

  16. 무감독 시험

  17. 거리로 나온 ‘신천지’ 적반하장 시위…

  18. 곰솔목사님 보십시요.

  19. 사랑하는 형재 자매님 들이여 !

  20. 주제도 모르는 티끌이

  21. 행복한 별 빛 내리는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봄 밤 ...

  22. 요즘 나의 커피맛

  23. 유시민 명연설 노무현이 국정원 권한을 포기한 진짜 이유

  24. No Image 27Apr
    by 친일청산
    2016/04/27 by 친일청산
    Views 55 

    눈먼 자들의 국가 - 박민규 (문학동네)

  25. 중국 계림 양삭 여행

  26. 그런 117번, 이런 94번, 그래서 70번···

  27. No Image 26Apr
    by 우기면
    2016/04/26 by 우기면
    Views 34 

    朴대통령 "소녀상 언급도 안돼" vs 日정부 "합의사항"

  28. No Image 26Apr
    by 구미자
    2016/04/26 by 구미자
    Views 2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29. 96명 사망 참사... 법원, 27년만에 "사고 아닌 국가 잘못"

  30. 저승에 간 흥부와 놀부

  31. 최장집 "새누리, 보수적이되 민주적이어야 산다" "종북 등 배제적 언어 쓰면 안 돼…보편 인권 말하는 보수 돼야"

  32. 쫓겨나가기 일보직전인 두 목사들이 서로 교회를 바꾼단다. 참 한심하고 비참하다!

  33. No Image 24Apr
    by KM
    2016/04/24 by KM
    Views 56 

    KBS, MBC는 사탄 마귀의 대리자이다. "어버이연합 보도 ‘모르쇠’"

  34. 학교선 못 배우는, 내 아이에게 가르칠 것들

  35. 교회의 경건한 유령들과 엠피비언적 신앙

  36. No Image 24Apr
    by 그러게요
    2016/04/24 by 그러게요
    Views 94 

    낭떠러지서 구해놨더니

  37. 관리자님께

  38. '농촌 목회=실패' 등식에 망치질한 두 목사

  39. KBS, 라디오서 어버이연합 보도한 기자 다음날 교체

  40. No Image 24Apr
    by 구미자
    2016/04/24 by 구미자
    Views 2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41. <903호> 이상구의 엘렌 화잇에 대한 재발견

  42. 도올 “김종인? 문재인? 반신반인 영웅들은 결국 죽어요

  4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투기의 뿌리, 강남공화국

  44. 빚소리 합창 공연을 보고 들었다 - (우간다 선교후원 음악회)

  45. 허(虛)의 여유

  46. No Image 23Apr
    by 안선민
    2016/04/23 by 안선민
    Views 151 

    교회를 매춘골 로 만드는 것들

  47. 민초를 새롭게 꾸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8. No Image 23Apr
    by 청산
    2016/04/23 by 청산
    Views 39 

    반민특위 - 승자와 패자 (친일 악질고문경찰 하판락과 친일파들)

  49.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50. "추혜선"씨 안식교인 최초로 ...한국 국회의원에 당선되다(호남삼육고출신)

  51. 영국 평등법(차별금지법) 통과후 기독교인들이 당하는 역차별 사례1

  52. 동성애를 죄라 기록한 성경에 대한 출판을 멈춰야 한다.

  53. No Image 22Apr
    by 한국교회
    2016/04/22 by 한국교회
    Views 137 

    '부패한 목회'의 수호자들

  54. No Image 22Apr
    by 빈곤해결책
    2016/04/22 by 빈곤해결책
    Views 51 

    [성명] 우익집단 집회사주와 매수행위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55. No Image 22Apr
    by 효의나라
    2016/04/22 by 효의나라
    Views 37 

    어버이연합의 임금인상 투쟁을 지지한다!...반어 종결자.

  56. No Image 22Apr
    by 어버이
    2016/04/22 by 어버이
    Views 46 

    슬픈 어버이.

  57. "북풍, 야당 무대응으로 힘 잃어 군대 안 간 '특권층 안보' 끝내겠다"

  58. No Image 22Apr
    by 무실
    2016/04/22 by 무실
    Views 85 

    괜챦은 컴퓨터 (라즈베리 파이 3) 소개!

  59. No Image 21Apr
    by 암 환우
    2016/04/21 by 암 환우
    Views 102 

    암/Cancer의 진상을 알아본다. 유방암으로 내 가슴에서 숨을 거둔 . . 22세의 내 딸 아이의 아픔을 . . .

  60. 곰솔 목사님!

  61. No Image 21Apr
    by 선지자
    2016/04/21 by 선지자
    Views 3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월 22일)

  62. 박원순 "어버이란 단어를 부끄럽게... 가슴 아팠다" - 페이스북 생방송에서 아쉬움 토로... "의혹 점차 밝혀질 것"

  63. 현금은 이렇게 흐름니다

  64. No Image 21Apr
    by 구미자
    2016/04/21 by 구미자
    Views 2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65. [김병준 칼럼] 청와대는 스스로의 판단을 믿지 말라

  66. 지상파·종편, 북한 조선중앙TV에 억대 저작권료 지불

  67. No Image 20Apr
    by 투표의 파워
    2016/04/20 by 투표의 파워
    Views 76 

    투표를 잘하니, 이런 놀라운 일도 일어나는구나 !!!

  68. 이승환 신곡 뮤비 ‘세월호’ 연상…누리꾼들 “먹먹하고 울컥”

  69. 어버이연합 "청와대가 '朴정권 지지집회' 지시했다” 폭로

  70. No Image 20Apr
    by 인천인
    2016/04/20 by 인천인
    Views 5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4월 18일 월요일)

  71. 국정교과서 제작 국사편찬위 '나 떨고 있니?'

  72. No Image 20Apr
    by 구미자
    2016/04/20 by 구미자
    Views 3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여 !

  73. 부정선거? '않찍었다'는데..."왜 새누리 100% 몰표 나오나!"

  74. 옛다!....포도주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