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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
이제 계시록 연구는 21세기의 의미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곰솔님..
20세기에 지겹도록 울거 먹던 계시록 연구가 21세기에 또 의미있는 것이 된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이번에는 목사들의 솔선수범 기대합니다.

미국정신나간 할망구가 제창한 시골 들어가 채소먹기 이거 하나만 목사들이 실천한다면 재림교는 교단창설 이래
무지막지하게 발전할 것입니다.

곰솔님 먼저 실천해보시지요....


교단 기득권 최상위층 인물들이 예언의신에 입각 대오각성,줄줄히 시골행 버스 탄다면

수 십년전 교단목사,신학교수들의 거룩한 가르침에 시골행 보따리 꾸렸던 아버지 손에 끌려,

영문도 모른채  울며 학교 떠났던 내 부랄 친구들에게 조금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운동이 한국재림교단에서 일어 나길 정한수 한 사발 올리고 천지신명께 빌고 또 비나이다.


내부랄친구:철수,순희,태호,금순,구영이....등

  • ?
    곰솔 2016.04.28 15:47
    표현은 신랄하지만 내용은 의미심장하군요.
    어제 목회자 아카데미에서 이국헌 교수님이 다시 한 번...
    재림교회 초창기의 사회개혁 참여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초월주의 또는 초절주의는
    19세기 미국 역사에서 지성주의의 낭만화...
    그러나 그들의 사회 개혁은 엘렌 화잇 선지자도 받아들였고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골 생활!!! 녹색운동... 에코...
    심지어 양수리 친환경 농산지가 중국인들의 관광코스로 올랐더군요.

    한상경 교수님의 아침고요수목원은
    황폐화되어가는 마을살리기 운동의 롤모델입니다.
    선교와 영혼구원을 위해서라면 이런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저도 작은 교회를 섬기면서
    식사장소를 가급적 시골 또는 전원으로 잡습니다.
    교회 마당에서는 각종 채소들과 꽃들을 가꿉니다.

    2014년 4월에 첫 출간된 킨포크(KinFork)는
    이제 19호(2016년 3월)를 배포하였습니다.
    또 전원주택 또는 타운하우스도 중소형이 분양되더군요.

    감사합니다.
  • ?
    시골들어가기 2016.04.28 15:59

    내부랄친구:철수,순희,태호,금순,구영이....학교도 보내지 않고 시골행 버스에 올랐던 장로님은 교회 등지고 돌아가신지 오래됬고
    내 부랄친구들은 아무도 교회에 남아있지 않습니다.기막힌 이야기입니다.


    군대갔다온 남자들의 흔한 이야기,

    논산 훈련소 방향으로는 오줌도 안 갈긴다.

    그들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교회는 그들에게 사과해야할 책임,의무는 세월에 관계없이 무한한 것입니다.
    교회는 내부랄친구들에게 지금에라도 책임을 다 하십시요.

    책임을 다한 후에 게시록을 재 해석 하든지.가르츠든지 해야합니다.

  • ?
    곰솔 2016.04.28 16:14
    아... 그런 지적을 하시는 거였군요.
    그런 맥락이라먼 교회가 사과해야 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지요.

    저도 비슷한 사건이 떠오릅니다.
    1990년대 후반에 6천년 이야기하면서 비슷한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 1월 1일 안식일은 아무런 징조도 없이 지나갔습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교단 지도부 책임론이 나왔습니다.

    기억하시죠?
    같은 맥락이라고 보인다는 데 동의하시죠?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변명으로 삼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요.

    1960년대의 시골생활은 당시의 맥락이 있습니다.
    가톨릭 출신의 후보가 미국 대통령 당선...

    1990년대도 비슷한 사회적 맥락이 있습니다.
    구 소련의 몰락... 유럽 통일...

    그런데 이런 주장은 재림교회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에서 흘러나왔고... 개신교도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2016년입니다.
    교인들도 목회자들도 성숙하였고... 더 근원적인 이유들을 찾습니다.

    저는 그런 노력을 하는 중이고요.
    물론 그 노력들이 아무런 열매가 없다면 쓸데 없는 짓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
    시골들어가기 2016.04.28 16:25
    곰솔목사님,
    남이 거짓말했다고 내 거짓말이 정당화될수 없는 것,
    남을 끌어들인다고 책임이 없어지나요?
  • ?
    곰솔 2016.04.28 20:19

    (서울 시간으로 6시 34분에 수정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대화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최선을 다해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1. 남이 거짓말?
    뒤늦게 이런저런 말을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분들... 별로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말을 하려면 상당한 지식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고
    만약 그런 지식을 가지신 분이라면 그분은 한국사회에도 큰 영향력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내 거짓말?
    저는 거짓말 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교단이 거짓말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시대에 그런 종말을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욕망의 소바자본주의 시대에... 양적완화가 이젠 필수가 된 시대에...
    제국주의와 자본숭배를 비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경제에서 정직하게 산다는 것은 더욱... 

    3. 남을 끌어들여... 책임을 모면?
    미국이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1950년대의 미국 할리우드에서는
    십계명을 영화 홍보용으로 걸어두었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가톨릭 신자가 대통령 후보가 되었던 것입니다.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당연히 종말에 관한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그것이 한국 개신교에도 전달되었고
    재림교회는 시골생활로 움직여졌습니다.
    만약 그 때문에 그들이 인생을 망쳤고...
    이제 와서 그것을 교회가 사과해야 한다면...
    네... 용기있는 지도자가 먼저 나서야하겠고...
    신학적으로도 정리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 신학적 해석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에코를 이야기하면서...
    한국 사회 일부에서도 골목과 시골의 자본주의를 이야기하면서...
    그리고 미국에서도 킨포크를 말하면서 다시 전원생활을 말합니다.
    어쩔까요? 이것도 나중에 사과해야 할 일이 될까요?

    문제는... 그때나 지금이나... 진실하게 살려는 자세입니다.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인지... 자문해야 합니다.     
      

    4. 제가 바라는 것.
    저는 계시록 연구의 최근 흐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과거의 해석과 다르다고 느껴진다면 그건 제 공부의 부족입니다.
    하지만 저는 문학적인 방법과 제국주의 담론으로 계시록을 읽는 것이
    초창기에 재림교회 선구자들이 읽는 것과 대동소이하다고 믿습니다.
    언제나 시류에 휩쓸리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깨어 있어야 하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정직하고 신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 ?
    여적 2016.04.28 16:59
    그러면 아무런 사회적 현상도 없이 재림에 대비하라고 하면
    누가 신뢰를 할까요?
    교단 지도부. 교회 담임목사님들 한결같이 주장하지 않았던가요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산으로 간 성도님들 그 자녀들만 평생 힘들게 살아가고
    그것이 빗나가도 누구도 잘못을 시인하기는커녕 이런저런 이유로 얼버무리고
    지금도 큰 틀에서는 변한 게 없다고 봅니다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성숙하였다고요?
    더 근원적인 이유를 정말 몰라서 찾고 있는 걸까요?
  • ?
    곰솔 2016.04.28 20:31
    <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고대하고
    그러니까 이 어두운 세상 나라를 거부하는 것이
    성경적 가르침이 아닙니까?

    재림은 그런 맥락에서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까?
    그걸 신화라고... 고대인들의 생각이라고...
    그럼 성경 없이 무엇으로 신앙하나요?

    그리고 60년대... 70년대를 말씀하시면서
    그때 시골생활 하시는 분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결국 인생 실패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아니... 둘러보세요.
    아기자기님과의 대화에서도 지난 30년을 정리하였습니다만...
    도대체 시골이 아닌 도시로 오신 분들의 삶은 하나님 앞에 떳떳합니까?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과거보다 나아진 것은 사실이지요.
    물론 이 게시판에서는 줄창 문제 많은 경우들을 언급합니다.
    네... 그런 지적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 것만 봐도 좋은 세상이지 않나요?

    그리고 뭔가를 변화시키고 싶으시면 최선을 다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30여년의 목회에서 수많은 지적들을 하시는 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교회를 잘 아시면 어떻게 교단이 움직이는 것... 어떻게 해야 하는 것... 아시잖아요...

    네... 여전히 교회는 분열상테입니다.
    여유 있는 분들은 이런 게시판...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또 몇 번 이야기하다가 포기하고 혹은 진절머리 내며 떠나서... 잘들 계십니다.

    제발... 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함께 동참해주세요.
    세상에서... 자본전쟁에서 참패하고... 대부분 지쳐서 힘드시잖아요?
    그러니 이것저것 다 팽개치고 큰(?) 교회에서 즐겁게 놀다가 오는 것... 좋아하시잖아요...

    근데 그거... 교회 아니잖아요?
    양심이 힘들지 않으세요? 그렇게 사시면 안되잖아요?
    성경 읽으시면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시지 않잖아요?
  • ?
    여적 2016.04.29 16:17
    하나님 나라를 간절히 고대하는 것은 맞지만
    이 어두운 세상 나라를 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어두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어둠을 밝히라는 것이 성경에 가르침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거리를 두고 외딴 시골생활로 성화되기를 바라는 목적으로
    도시를 떠날 것을 권장한 것은 도피를 권유한 것입니다


    동문서답을 듣는 듯 해서 다시 몇 자 적습니다
    제가 지적하는 것은 목사님들 예언 해석을 틀리게 해서 시골생활을 권유하시고
    그것이 틀렸어도 그에 대한 사과나 잘못을 시인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그렇게 되풀이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저런 디딤돌 역할을 하지 못하는 얘기들로 질문에 본질을
    희석하지 마시길 기대해 봅니다


    그 성도님들이 도시로 돌아왔거나 머물러 있거나 간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떳떳했는지 부끄러웠지는 다른 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인지 목사님께
    되돌려 묻고 싶습니다.

    깨어있는 신실한 목사님들이라면
    재림이 임박할수록 어떤 장소나. 환경과 처지에 구애됨 없이
    이 생명을 의탁합니다" 라는 기도로
    예수님만 의지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 ?
    곰솔 2016.04.29 19:12

    - 하나님 나라가 하늘 나라만이 아닌 지금여기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동의합니다.
    - 시골생활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화로 이끌기를 바라는 것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 예언 해석을 틀리게 했다기보다는 그 당시에서는 그들도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역시 어떤 주장들을 하지만 그건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 마지막 문단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래야만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목회는 다양한 필요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 봉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어떤 영혼들에게는 어떤 장소가... 또 어떤 영혼들에는 친환경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예수님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삶을 본받아 신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 답을 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화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제 답변들은 교회에서 답답해 하는 분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제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도.... 모든 질문에 정확한 답을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다만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제 생각들을 나누려고 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글을 쓰시는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
    눈뜬장님 2016.04.28 16:25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계속되는 소년의 거짓말에 속은 주민들은
    정말 늑대가 나타났다고 소년이 소리쳐도 안 돌아보아
    양치기 소년의 양들은 늑대에게 잡혀먹고 말았지요.

    지금은 정말 시골생활이 필요한 때인데
    시골생활을 해야 한다고 하면
    양치기 소년의 일처럼 생각해 버립니다.

    늑대는 가만히 지켜보고 있다가 어부지리를 얻지요.
    목자든 양이든 늑대의 밥이 되는 사람은 지혜가 없는 사람입니다.
    정확하게 세상의 흐름을 읽고 변화하는 상황과 때에 맞게 대처해야 합니다.
    그것없이 흑백논리로 접근하면 모두 늑대의 먹잇감이 되고 말지요.
  • ?
    곰솔 2016.04.28 16:31
    시골생활 또는 전원생활을 강조할 때
    나름대로 어떤 맥락들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분은 하나님의 심판과 거룩한 삶을 강조합니다.
    저는 그것이 행위라기보다는 신실한 삶이라고 여겨집니다.

    다른 분들은 선교적인 면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아웃리치 같은 용어들을 사용합니다.

    대총회 지도부는 <도시선교>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큰 도시에서 복음을 선포하는 일에 막대한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양적완화로 인해 대도시 부동산들에 거품이 가득합니다.
    언젠가는 터지겠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은 그래서 변두리와 인접한 소도시로 밀려납니다.

    그런데 성경의 예언들은 거꾸로 말합니다.
    그리고 바벨탑이 무너지듯이 바벨론도 산산조각이 난다고 말합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회에서도 그렇지만 성경에서도 지극히 상식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 ?
    걸어가기 2016.04.28 18:41
    곰솔님!

    복음주의와 계시록을 대립구도로 이해하시는 듯한데
    이에 대한 견해를 듣고 싶군요.
  • ?
    곰솔 2016.04.28 20:34
    네! 단순하게 말하면...
    저는 복음주의는 실패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걸어가기>님!
    복음주의를 검색해보세요.
    얼마나 범위가 넓은지 모릅니다.
    그러니 제가 말하는 것은
    <87년 복음주의 4인방>을 말합니다.
    그렇게 검색해보시면...
    제가 어떤 맥락에서 이야기하는지 아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더 설명이 필요하다면 ...
    최선을 다해서 계속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 ?
    걸어가기 2016.04.28 21:15

    곰솔님!

    복음주의에 대한 인식이 아류적이군요,
    자의적인 이해 없이 계시록과 복음을 논하는 것이
    매우 불안하게 보이는군요.

    이해정도를 떠나 복음주의를 그렇게 한 시대의 소수 속에 한정지어 정의하는 것도

    내재된 인식의 폭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복음과 계시록을 별개의 개념으로 보는 것은 아직 성경 전반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보여집니다.
    성경을 기반으로 하지만 매우 가공된 설에 잠식되어 있는 현주소를 보는 듯합니다.

    자신이 고수하는 소위 믿음에 대해 냉정한 점검이 필요하다 여겨집니다.

  • ?
    곰솔 2016.04.28 21:42
    <걸어가기>님!

    복음주의가 뭔가요?
    복음은 분명히 알겠습니다만...
    님께서 말씀하시는 복음주의는 어디서 온 것인가요?

    저는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복음주의와 계시록을 대립구도로 보는 것은
    지난 30년의 <복음주의>가 틀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님의 복음주의는
    님께서 혼자서 깨달은 것인가요?
    성경과 예언의신의 <복음>에 대해서는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
    믿음 인가? 2016.04.30 15:04
    적극 동의 라는 말씀 을 어떻게 이해 해야 할지요.
  • ?
    곰솔 2016.05.01 01:10
    뒤늦게 봤습니다.
    질문이긴 한 것 같은데...
    <적극 동의>의 뉘앙스가 궁금하신 건가요?
    아님 성경과 예언의신에서 말하는 <복음>에 대한 설명이 궁금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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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0 박성술 님의 아이피가 차단되지 않은 이유 3 김원일 2016.07.07 312
11569 누구냐?..넌 ...,,,,,,,,(이재명과 의대생) 2015.07.20 313
11568 목사들이 왜 이래요? 4 분노 2016.05.28 313
11567 단 7:12 와 계시록 17:16절에 대하여(연구 과제) 김운혁 2014.11.16 314
11566 아버지 형 어머니 1 file 태태양이 2015.01.29 314
11565 서울삼육중학교 독도는 한국땅 독도 현지 플래쉬 몹 3 독도 2015.02.23 314
11564 <신경질적인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1 예언 2015.02.26 314
11563 네팔 대지진으로 현지 재림성도 가옥 156채 파손...... 아드라코리아, 이르면 이달 말 1차 의료지원팀 파견 예정 1 구호팀 2015.05.30 314
11562 그 꽃 15 야생화 2015.06.20 314
11561 한국 떠나렵니다. 탈출구 2015.06.23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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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9 Culture: Ellen Harmon White (American Prophet) 4 아침이슬 2015.05.16 315
11558 미국식 한국식 4 Yerdoc85 2015.07.25 315
1155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일 월요일> 1 세순이 2015.02.03 316
1155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5일 목요일> 2 세순이 2015.02.04 316
11555 [222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 마라 거문고 2015.02.17 316
11554 엘렌 화잇 11장 과학과 의학 (2) 4 passer-by 2015.05.25 316
11553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14 김운혁 2015.06.17 316
11552 교회란 단어의 진정한 의미 5 하주민 2015.07.07 316
11551 <한만선>님에게 7 예언 2015.08.22 316
11550 저에게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아 보라는 장로님. 2 김운혁 2015.08.31 316
11549 예수의 초상화 12 김균 2015.10.04 316
11548 환상 속의 교회 5 김주영 2015.11.24 316
11547 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1.22 317
1154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세돌이 2015.01.24 317
11545 조재경 목사님 출교에 대하여 2 위티어 2015.04.03 317
11544 이종인 법정증언 “천안함 함안정기, 폭발 아닌 좌초 흔적” - [천안함 공판] “3년 전 폭발한배 시신 인양 목없는 몸만 건져”… 검사 “단정적 주장” 반박 진실 2015.05.12 317
11543 김균 장로님께 드립니다. 8 말복에 2015.08.12 317
11542 우리는 이런 교인을 향하여 울어야 합니다 1 예언 2015.01.18 318
11541 여자를 황홀하게 하는 말을 한 남자교인 예언 2015.02.09 318
11540 김창옥 오종철의 만사형통 시즌2 - 25강 나는 행복한가? 1 옥이 2015.03.25 318
11539 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5 leesangkoo 2016.07.13 318
1153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4일 수요일> 2 세순이 2015.02.03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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