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0 추천 수 0 댓글 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덕 을  갖추지  못한 사람 이    절대  경험 해서는  안될

그런  부류 의  사람들이  있듯,


종교 도  그렇습니다.


목숨 도 내놓지도   못할  그런  겁많고  어리석 은  신앙인 이

절대  경험 해서는 안될  그런 교리 를 갖인

종교 도  있기 때문입니다.


얼핏 보면  표지 에 따라   함께 가야할   방향 인듯  하지만

실상  닿기만 해도  찢어지고  허물어 지는

그런  어깨동무  부름 도  있기 때문입니다.


부엉이  울음소리 조차   죄스럽게  만들어 놓은

금요일  저문 시골 의  밤

말세론 의  demagogism  에  깔린  

어리석은  신앙인 들은  

울었습니다.


자신과  자식 들  앞날이

두려워서  그렇고   절망해서  그랬습니다


엘렌  퓨리터니즘  이   한국으로  와야 했던  이유는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종교 를  피해서  온것이  아니라

가장 나쁜 종교 가  무엇인지  알리려고  왔겠지요 ?

그런데

도리어  제일  나쁜 종교 로  외면 당하고

그것  해명 하는데  이 마지막  시간 과  재물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엘렌 퓨리터니즘  의  지식인 들이

우리 에게

60년대  일러준   그  나쁜 종교 는   속성 보다

나쁜 종교짓 을  빨리 안 했던것이  더 나쁘 다는것 을

소년 은  살아오면서  차츰 깨닭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시절

울던  아비들은  죽고 

소년들도   노인 이  되었습니다

엘렌 퓨리터니즘  과  현 시대  기독교 의  초절적 신앙 들은

함께  어울려 나쁜 종교 도 세탁  하고  

복음 이란  허울로  모두 함께  종교제국 을  꿈 꿉니다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즈음 에   부엉이 도  울지 않는 곳에

각색된, 그리고 도     너무도 피상적인  demagogism  의  말세론 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역자  교육  이것은 아니겠지요 ?










 












 

  • ?
    곰솔 2016.05.04 01:56
    장로님!

    총회를 전후로 해서... 평신도 지도자들은 부적응 목회자 퇴출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저는 2월 15일부터 목회자 재교육을 처음으로 소개하였습니다.
    대학원(장)에서는 본격적인 목회자 보수교육을 준비하고 있고요.

    서중한합회는 목회자 아카데미를 시작하였습니다.
    전반기 4번, 후반기 4번... 40명을 제한으로...
    그런데 50여명이 참여하였지요.

    첫 번째는 최경천 교수님이...
    두 번째는 여기서도 소개한 이국헌 교수님이...
    오늘 구입한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개념과 대동소이한 세미나였습니다...

    선교학에서는 이 개념을 <선교적 교회>라고 한답니다.
    90년대부터 <이머징 교회>라는 것이 있었는데... 너무 멀리 간 개념이라고...
    이제 재림교회 신학에서도... 지역 중심의 교회가 되기 위한 이론적 접근을 시작한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평신도들은 무너지는 교회를 걱정하시는 것인데...
    목회자들로서는 진정한 교회로 거듭나기 위한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오늘...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건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신자가 있어야 된다고...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교회들 절반은 통페합을 해야 한다고...

    제가 말렸습니다. 위험한 발상이라고...
    구조조정은 한국사회가 본격화되면... 어차피 따라갈 것이고요...
    하지만 그런 행정적인 결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래의 모습을 돌아가는 것이지요.

    제가 히브리서에 이어 계시록을 설교하는 것도 그런 맥락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아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귀농... 전원... 에코... 성장중심의 경제에서 나눔과 협동의 경제가 등장하고 있고요...

    그런데 여기에서는 일단 무서운 트라우마가 반응으로 나타나네요.
    이해를 합니다만... 간극이 너무 커서 설명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교회를 출석하신다면... 제가 고민하는 것에 대해 잘 아실 텐데도 말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얼마든지 설명을 추가하겠습니다.
    바다님으로부터 청도에 계신다고 들었는데... 1970년 후반에 거기 가서 전도회 했습니다.^^
  • ?
    박성술. 2016.05.04 10:47
    곰솔 목사님 수고 하십니다
    그런데
    무너지는 교회 와 거듭 나야 하는 교회 사이에서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 은 무엇 일까요 ?
    만일 현실 의 인식 내지 상황 설명 으로 원시 가치교회 원시 목회로
    변한다 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교육자 의 교육 커리큘럼 에 대한 누리꾼들의 질문에
    깊은 고민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강사들의 참여 보다 그들은 이 교육 주제 에서
    어떤 실재 가 되었던가 ?
    어떤 실재 가 될것인가? 란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봅니다
    지나간 우리교회 실행 을 거절했던 사역 소피스트 들 에게
    죽을 맛 을 본 사람들 의 관심 이기 때문입니다

    진지하게 바라봅니다
  • ?
    곰솔 2016.05.04 11:02
    네... 장로님만 그런 느낌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장 목회자들도 피해의식이 큽니다.

    (연)합회에서 근무한 적은 없지만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외로움을 충분히 들었습니다.

    저는 상상해봅니다.
    제가 (연)합회장이 되었을 때...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첫째... 기관의 위기에 대해 매우 두려울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재무관련 보고서들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둘째... 교회든 기관이든... 회장이 뭐라 그런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습니다.
    합회의 경우... 목회자들을 통제한다는 것은 이제 불가능합니다.

    셋째... 답답해 하는 평신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죽하면 합회에 평신도협회 사무실을 마련하겠습니까?

    넷째... 지금 회장들과 기관장들... 그리고 담임목회자도
    헌금 이외의 자금을 둉원하는 실질적인 능력이 유일한 판단 근거입니다.

    맞습니까? 장로님?
    누구는 이렇게 말합니다. 성도들을 감동시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

    제가 그런 낭만에 대해 한 마디로 정리하겠습니다.
    그 발언 내부에 있는 위험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양극화... 다른 하나는 고령화...

    이해가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ㅠㅠ
    장로님! 이제 탑다운 시대는 끝났습니다.

    재교육을 말하는 이유는... 그리고 그 커리큘럼은...
    시골(정말 이런 식으로 매도하는 이 게시판 수준에 대해 마음이 아픕니다만) 의 자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당신들의 선택에 달렸으니... 하나님께서 당신들에게 주신 지혜를 활용하라.
    실제로... 이 교육에 참여한 어떤 목회자는 어제 이런 글을 밴드(아시죠?)에 올렸습니다.

    "강의를 통해 교회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해주셨는데요
    혹시 어느 분... 교회나 소그룹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할수 있는 봉사 아이템을 정리해 놓으신 분 계시면 공유해주세요
    목록만이라도 좋습니다 "

    장로님...
    장로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주실 수 있나요?
  • ?
    박성술. 2016.05.04 12:37
    바쁜 시간 이지만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도 곧 나가봐야 합니다
    아직 목사님 의 교육 방향 은 우리평신도 를 위한 교육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 문제 를
    말할수 는 없지만 "시골의 자율성" 에 관한 목사님의 교육방향 이 만일 평신도 에게 까지
    연결 되기 를 염두에 두셨다면 교육 내용 을 좀 바꾸어야 될 이유가 몇가지 있습니다

    목사님의 부친께서도 지난시절 사역 을 하셨다 는데
    그 시절 한국 안식일교회 시골생활 문제 를 어떻게 정리하고 계시는지
    관하여 여기에 필히 한번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지도자 들과 달라진 합일" 에 관한 것은
    현 안식일 교회 자본의 유용성 문제 도 표함된 매우 중요한 질문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역사의 반복 이 만일 원시기독교 의 공동체 의 문제까지 그 방법까지 포함 된다면
    목사님의 교육은 매우 성공적인 돌고도는 역사 가 될것입니다.

    다녀와서 답글 드리겠습니다
  • ?
    곰솔 2016.05.04 12:47
    네... 장로님... 진지한 대화가 이 게시판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답글을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입산 2016.05.04 05:02
    공감 합나다
    엘렌 퓨리터니즘 위에 세워질 모든 프로그램들은
    돌고 돌아 제자리에 있을 것입니다
  • ?
    박성술. 2016.05.04 10:54
    입산 님
    그렇겠지요
    그래도 우리는 지도자 들과 달라진 합일 은 봐야 합니다
    계속 질문 으로 꺼집어 내 주셔야 그 길을 찾을수 있습니다
  • ?
    곰솔 2016.05.04 11:11
    장로님!
    지도자들과 달라진 합일?

    저도 간절히 바랍니다.
    평신도들이 원하는 어떤 일치점이 나타나기를...

    불행하게도...
    제가 섬기는 합회의 평신도들은 이제 고령화가 되어서...ㅠㅠ

    교회에서도 50대 이하를 찾기 어렵고...
    그럼 가나안성도들이 많은 이곳에서라도 찾을 수 있을까요?
  • ?
    곰솔 2016.05.04 11:06
    일단... 뉘앙스는 부정적입니다.
    맞습니까?

    그럼 저도 질문을 드립니다.
    돌고도는 역사를 인정하십니까? 아니면 일직선?

    저는 돌고도는 역사를 인정합니다. "
    왜 냐하면 인간에 대한 희망이 세상적으로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1840년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인가?
    네... 저만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더더욱...

    하지만 제가 말하는 것은... 그 원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건 성경... 특히 계시록에서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회개하라... 첫 사랑을 회복하라...
    엘렌 퓨리터니즘? 그걸 비판하던 시절이 한 때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가 지난 30년 또는 50년...
    소위 근대화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목록을 드릴까요?
  • ?
    박성술. 2016.05.04 23:42
    하루 노동 을 끝내고 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그렇게 댓글 쫒아 다니신다고 본질이 뭔지 기억이나 하시겠습니까 ?
    그러지 마시고 한 문제 를 놓고 온 정성 을 다하여 풀어 보심이 어떨까요 ?

    그리고
    이미 효험 이 다 지난 얼리 어답터 교육 을 신앙 으로 이해 해줄 사람들 요즘 없습니다
    하물면 다중지식 을 혼합 하여 내미시는 목사님의 교육과제. 를

    겷국 우리 평신도 들을 위한 사역자 들의 재 교육 이시니 그렇다면
    먼저 우리 평신도 들의 형편 을 좀 알고 하시면 좋지 않겠어요 ?
    우리 가 지금 어떨것 같습니까 ?
  • ?
    곰솔 2016.05.05 02:36
    장로님... !
    참으로 죄송합니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먹고사는 목회자 인생...
    그래서 이런 곳에서라도 최선을 다해 답글을 올리는 것이
    제가 봉사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되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재림마을에도 여러 글을 올렸습니다만...
    몇 분들이 목회자 중심의 재교육에 대해 무섭게 저항하시더군요.
    그러면서 평신도를 살려야 한다고...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네... 틀린 말이 아닙니다. 양이 양을 낳지... 목자가 양을 낳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제도권의 현실을 고려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목회자입니다.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맞습니까? 인정하시나요?
    지난 30여년의 제 목회를 돌아봐도 그렇습니다.
    아무리 절망스런 상황이라도 목회자가 목숨을 걸면 안되는 거 없습니다.

    그런데 세상 역시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제 침체는 구조조정까지 요구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올린 글에서는 이러다가 대부분이 기본소득으로 가야 한다고...
    실제로 65세 이상 어르신들... 그리고 실업상태의 청년들에게... 돈을 주고 있습니다.
    누구말마따나... 4대강에 들어간 돈을 국민들에게 나눠주면 GDP가 5%가 넘을 거랍니다.

    장로님... 한국의 총부채가 5,000조가 넘는답니다.
    국내 총생산이 1,500조이니 3배 가까이 됩니다.
    국내 대기업들도 대부분 자본잠식 상태랍니다.
    그러니 연휴를 만들어 소비하라고 합니다만...
    오늘 뉴스를 보니 집콕 상품만 구매한다고...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노후파산... 청년빈곤... 그야말로 끔찍합니다.
    목회자 재교육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진지하게 연구하자는 것입니다.
    사실 대학 교수님들도 한가하지 않습니다.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장황하게 설명하고... 이제부터...
    장로님의 질문에 답을 본격적으로 달겠습니다.
    욕망의 소비 자본주의로는 평신도들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국주의 중심의 계시록을 설교하는 것입니다.
    일단 우상숭배로부터 해방을 시켜야 하나님이 보입니다.

    지난 번 A교회 기도주일도 그런 맥락에서 외쳤습니다.
    그때는 히브리서를 다뤘는데... 하늘 지성소의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설교만 한 것이 아니라... 모범적인 삶으로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서도... 목회자들의 입이 아니라... 행동을 따라가라고 비아냥 거리지 않습니까?
    욕망의 소비자본주의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목회자는 삶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제가 섬기는 지역교회 역시 초라합니다.
    장로님들은 모두 70세가 넘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나오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통폐합 이야기하면 오히려 두 손 들고 환영합니다.
    하지만 30-40세대가 8가정으로 늘고... 아이들도 늘고... 출산도 계속되니...
    조금씩 분위기가 달라지고...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답글이 길지만... 제가 주장하는 것이 맞습니까?
    아직도 제 생각이 목회자 패러다임에만 머물러 있다면 죄송합니다...
    장로님과의 대화를 통해... 제 생각이 조금 더 현실적으로 바뀔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평신도들에 대해서... 무엇을 원하는지... 부적응 목회자들에 대한 비판 말고요...
    마음을 열고 경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님...

    다 쓰고 보니 10시 30분이 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편히 주무세요.
    내일 새벽에 다시 글로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8
1175 암/Cancer의 진상을 알아본다. 유방암으로 내 가슴에서 숨을 거둔 . . 22세의 내 딸 아이의 아픔을 . . . 암 환우 2016.04.21 102
1174 괜챦은 컴퓨터 (라즈베리 파이 3) 소개! 무실 2016.04.22 85
1173 "북풍, 야당 무대응으로 힘 잃어 군대 안 간 '특권층 안보' 끝내겠다" 1 진보 2016.04.22 54
1172 슬픈 어버이. 어버이 2016.04.22 46
1171 어버이연합의 임금인상 투쟁을 지지한다!...반어 종결자. 효의나라 2016.04.22 37
1170 [성명] 우익집단 집회사주와 매수행위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진상규명이 필요하다 빈곤해결책 2016.04.22 51
1169 '부패한 목회'의 수호자들 한국교회 2016.04.22 137
1168 동성애를 죄라 기록한 성경에 대한 출판을 멈춰야 한다. 눈뜬장님 2016.04.22 102
1167 영국 평등법(차별금지법) 통과후 기독교인들이 당하는 역차별 사례1 눈뜬장님 2016.04.22 92
1166 "추혜선"씨 안식교인 최초로 ...한국 국회의원에 당선되다(호남삼육고출신) 3 변화 2016.04.23 369
1165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2 아침이슬 2016.04.23 89
1164 반민특위 - 승자와 패자 (친일 악질고문경찰 하판락과 친일파들) 청산 2016.04.23 39
1163 민초를 새롭게 꾸며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 기술담당자 2016.04.23 208
1162 교회를 매춘골 로 만드는 것들 안선민 2016.04.23 151
1161 허(虛)의 여유 1 신비 2016.04.23 55
1160 빚소리 합창 공연을 보고 들었다 - (우간다 선교후원 음악회) 10 file fm 2016.04.23 206
1159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투기의 뿌리, 강남공화국 1 울산 2016.04.23 31
1158 도올 “김종인? 문재인? 반신반인 영웅들은 결국 죽어요 2 돌도로사 2016.04.23 72
1157 <903호> 이상구의 엘렌 화잇에 대한 재발견 1 변화 2016.04.24 283
115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4 28
1155 KBS, 라디오서 어버이연합 보도한 기자 다음날 교체 2 어용이 2016.04.24 32
1154 '농촌 목회=실패' 등식에 망치질한 두 목사 1 농촌 2016.04.24 134
1153 관리자님께 4 백향목 2016.04.24 151
1152 낭떠러지서 구해놨더니 그러게요 2016.04.24 94
1151 교회의 경건한 유령들과 엠피비언적 신앙 5 아기자기 2016.04.24 161
1150 학교선 못 배우는, 내 아이에게 가르칠 것들 1 비올라 2016.04.24 72
1149 KBS, MBC는 사탄 마귀의 대리자이다. "어버이연합 보도 ‘모르쇠’" KM 2016.04.24 56
1148 쫓겨나가기 일보직전인 두 목사들이 서로 교회를 바꾼단다. 참 한심하고 비참하다! 7 쪽파린다 2016.04.25 305
1147 최장집 "새누리, 보수적이되 민주적이어야 산다" "종북 등 배제적 언어 쓰면 안 돼…보편 인권 말하는 보수 돼야" 제자리 2016.04.25 30
1146 저승에 간 흥부와 놀부 3 눈뜬장님 2016.04.26 170
1145 96명 사망 참사... 법원, 27년만에 "사고 아닌 국가 잘못" 인정 2016.04.26 57
114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143 朴대통령 "소녀상 언급도 안돼" vs 日정부 "합의사항" 우기면 2016.04.26 34
1142 그런 117번, 이런 94번, 그래서 70번··· 4 우기면 2016.04.26 105
1141 중국 계림 양삭 여행 2 바다 2016.04.27 181
1140 눈먼 자들의 국가 - 박민규 (문학동네) 친일청산 2016.04.27 61
1139 유시민 명연설 노무현이 국정원 권한을 포기한 진짜 이유 1 민주화 2016.04.27 64
1138 요즘 나의 커피맛 3 이런 날도 2016.04.27 156
1137 행복한 별 빛 내리는 석촌호수의 아름다운 봄 밤 ... 9 file 난감하네 2016.04.28 173
1136 주제도 모르는 티끌이 1 하주민 2016.04.28 92
1135 사랑하는 형재 자매님 들이여 ! 1 file 구미자 2016.04.28 39
1134 곰솔목사님 보십시요. 17 시골들어가기 2016.04.28 319
1133 거리로 나온 ‘신천지’ 적반하장 시위… 시위 2016.04.29 105
1132 무감독 시험 2 바다 2016.04.30 101
1131 관리자님에게 6 지성 2016.04.30 693
1130 우리를 바꾼 청년 [전태일] 1 실크로드 2016.04.30 42
1129 한국 청소년 에이즈 환자,10년 동안 10배↑...수년 후 한국의 에이즈 환자는 10만을 돌파할 것. 3 눈뜬장님 2016.04.30 93
1128 종말론자들을 스스로 사라지게 할수있다 1 가장자리 2016.04.30 84
1127 동성애, 교황의 신세계질서와 짐승의 표 입구 [성경의 예언들 30회]- 손계문 목사 세상끝 2016.04.30 101
1126 멋지시네 대선 2016.05.01 72
1125 이 음식을 아시나요? 4 옛날 생각 2016.05.01 145
112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123 곰솔목사님께 질문있습니다? 5 시골들어가기 2016.05.01 139
1122 프락치 - 지금도 계속되는 국가기관의 공작 그리이스 2016.05.01 31
1121 오늘의 요리 4 file 난감하네 2016.05.01 84
1120 동성애에 관한 글 삭제하려는 이유: 동성애 혐오를 혐오하기 때문이다. 김원일 2016.05.01 96
1119 기레기의 의제설정 (agenda-setting) 친일청산 2016.05.01 21
1118 4/1 '한기총, 왜 해체되어야 하는가' 서울토론회_3_손봉호(1) 봉우리 2016.05.01 48
1117 비 도 오시는데... 그냥 감상만 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6 file 난감하네 2016.05.02 127
1116 Daniel Berrigan 신부님의 서거를 애도한다. 요 아래 세상끝 님, 그 동영상 목사님도 들으시라 김원일 2016.05.02 95
1115 곰솔목사님 답을 듣고..내 부랄친구들 말을 전해 드립니다(본문질문붙임) 57 시골들어가기 2016.05.02 301
1114 스포츠로 지배하라! 5공 3S정책 스뽀츠 2016.05.02 62
1113 게시글 삭제 요청 드립니다. 4 윤태민 2016.05.02 213
1112 KASDA 권요셉님에게 부탁드립니다. 4 눈뜬장님 2016.05.03 196
1111 011회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 그때지금 2016.05.03 23
1110 서울구경 2 바다 2016.05.03 106
» "사역자 교육" 이것은 아니겠지요 ? 11 박성술. 2016.05.04 210
1108 Al Bano & Romina Power - Felicità 상춘객 2016.05.04 43
1107 목사 아빠 “딸아, 사랑했는데”…한 인간의 완전한 실패 인간 2016.05.04 87
1106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진박 2016.05.04 24
Board Pagination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