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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에 사람의 조상인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순결하게 살았는데 이는 믿음으로. 주님의 능력으로 순결을 유지했지만 사단의 말을 듣고 자기의 능력으로 살려고 했기 때문에 타락했다,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도덕은 부도덕이며 죄이다,

무엇이든지 믿음에서 나지 아니하는 것은 죄니라.(14;23)

 

타락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백성이었지만 타락 후에는 사단의 종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사망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21;27)

 

이 말씀은 어떤 인간이든지 이 땅에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위 말씀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 외에는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혀는 불이요 불법의 세계니라. 혀는 우리의 지체들 가운데서 그와 같아서 온 몸을 더럽히고 본성의 행로에 불을 붙이며 지옥 불 위에 놓여 있느니라.(3;6)

 

거짓말도 화를 내는 것도 장성하면 사망을 낳고 이는 온 율법을 범하는 것이 된다,

거짓말은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다,

그러면서도 잠시 이 땅의 권력과 부와 쾌락을 위해 양심의 가책을 잠재운다,

이것이 반복이 되면 양심은 화인을 맞아 무감각해지고 영원을 잃게 된다.

거짓말도 계속하다보면 자기 체면에 걸려 이제는 그것을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성경에서 분명히 경고했는데도 많은 사람들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5절 말씀도 무시하고. 성경의 기록들을 더하기도 하고 없애고 빼기도 하면서 거짓이 주식이 된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많은 사람들은 직업이 입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그분의 눈앞에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창조물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우리와 상관하시는 그분의 눈에 벌거벗은 채 드러나 있느니라.(4;12-13 )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한사람도 거짓말을 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거짓이고 거짓말을 하는데 복음이라고 전하는 곳은 예외일까?

모두가 자기는 철저히 복음을 가지고 구원은 틀림없이 받을 것을 확신할 것이다,

그러나 성경말씀과 일치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을 믿었다는 것이 드러나면 일생은 물론이고 영원까지 잃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는 성경을 등한히 하면 그리스도를 우리의 왕 됨을 원치 아니한다는 말과 같은 이치이다,

 

복음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처음부터 영원까지 계속된다는 것을 가르친다,

 

점이나 주름이나 그런 것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를 위해 제시하려 하심이며 교회가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5;27)

 

이는 모든 것이 거짓된 이 세상에서 택하신 백성을 하늘로 데려가시기 위해서 구속의 경륜을 세우시고 이루시고 모든 사람에게 이미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주시고 인간은 감사하게 받는 것이다,

이 복음은 거저주시는 선물인 것이다. 복음은 하나님 자신의 능력이다,

 

그런데 이제는 믿음도 중요하고 행위도 중요하니 두기지 점의 절충점으로 협력으로 발전했다,

복음은 사람의 것이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만이 시작 할 수 있는 일을 자신의 노력으로 완성하려고 하는 것은 얼마나 눈이 멀었으며 어리석은 일인가?

구약과 신약의 모든 말씀의 중심은 믿음으로냐, 행위로냐이다,

 

우리도 역시 인간을 구원하시는 그리스도만을 믿는 믿음의 능력에 대해서 의심한다,

구원은 할례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는다고 믿는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좋기는 하나 그러나 무엇인가 더 행해야 할 것이 있다,

믿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협력이라는 행위를 부가 시킨다,

 

과연 그러한가?

완전히 눈 멀어있다, 흑암 중에 헤매고 있을 뿐이다,

재림교인이 세계적으로 약 16백만 명 정도 된다고 읽어본 기억이 있다,

이중에서 예언의 신을 부정하는 무리가 반으로 보고, 옆집은 아예 예신에 조금이라도 부정한 말이 있으면 가차 없이 지워버리니 버려두고 이곳에도 반반으로 본다,

 

필자도 한때는 철저한 예신의 추종자였으나 얼마나 엉터리 인지 깨닫고.

나와 같은 경험을 겪지 말라고 안타까워 계속듣기 싫은 글을 올립니다,

 

한 가지 볼까요?

 

우리의 태도를 들어서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가를 살펴보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조금만 도와주시면 승리할 것이라고 말할 때에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영은 그리스도의 영인가. 우리가 이렇게 말할 때에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행위로 하늘을 소유하려 하고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그가 육신으로 오신 것을 부인한다, 그 영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는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사형선고를 받은 인간들이 썩을 육신을 입고 무엇을 한다고. 아니올시다,

복음에는 인간의 어떤 이론이나 학문이나 논문이나 철학이 있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떤 것도 인간이 개입한다면 그것은 개입하는 즉시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 불의를 가지고 의를 이루겠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왜 이스라엘 사람들이 복음을 상실하였는지를 잘 알아야 한다,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배움을 위하여 기록되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성경 기록들이 주는 인내와 위로를 통해 소망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라(15:4)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여 자기 자신의 의를 세우려고 다니면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0:2-3)

위의 구절들이 이스라엘이 실패한 원인이며

지금도 거의 대부분의 교회가 이런 사상에 빠져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역시 하나도 변하지 않고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식을 위해 수고하라. 그것은 사람의 [아들]이 너희에게 주리니 그를 [하나님] [아버지]께서 봉인하셨느니라, 하시니라.

그때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들을 하리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너희가 믿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라. (6;27-29)

 

이 구절이 생소하게 들릴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하나님과 협력해서 선을 이룰 것이라고 배웠으며

율법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이라는 말을 듣고 배우고 지금도 열심히 이스라엘의 엣 습관을 되풀이하고 있다,

 

거짓을 배웠으니 거짓말을 할 수 밖에 더 무엇이 있겠는가?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네 복술로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12;17. 18:23)

 

어디 가서 무슨 일을 하는가?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자가 되나니(2;10)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모두 교회에서 목사들의 설교에 자기의 생명을 의탁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 그런데 목사들이 성경에 기록한 말씀을 정확하게 설교하는가이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말씀대로 이루질 것을 기대하고 오직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말씀만을 기대하는 것이다.

 

백성들 가운데 거짓 대언자들이 있었던 것 같이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니 그들은 정죄받을 이단 교리들을 몰래 들여와 심지어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고 자기들 위에 신속한 파멸을 가져오리라.

그들이 탐욕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말들을 가지고 너희를 상품 취급하리니 (벧후2:1.3)

 

그들이 설교한 모든 말씀들이 성경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면 생명이 없다,

그런대도 그들에게 생명이 약속되었다고 그릇 그르치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두움이 땅을 덮고 칠흙같은 캄캄함이 인간의 자녀들에게 임하여 홍수전과 같은 것이며 그때의 사람들의 마음의 생각들은 계속 악하기만 할 것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가 없이도 생명을 얻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교회에서 배웠던 모든 것이 성경과 일치하는지 또는 아니한지를 알아야 한다,

교회에서 배운 것들이 잘못될 위험이 대단히 높다,

누구라도 자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다들 어디 갔나??????

 

사람들이 모여서 개혁하고 인간들의 철학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분석한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신학대학에서 무슨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아는 것도 아니다,

철저히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전에는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이미 딴 것이 자리를 잡고 있으니 어쩌나 비우기는 더 어렵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지고 있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고후4;7)

그분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분량만큼 그가 이루어 주실 것을 믿는 우리의 신뢰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아직도 성경학교에 입학도 하지 않았다,

또 자기 자신을 풀과 같이 연약하고 무력하고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성경을 봐도 알 수 없다,

스스로 성경과 씨름하며 은을 구하듯이 탐구하지 않는다면 속을 확률은 대단히 높다,

 

옛날에 시골생활로 많은 사람들이 고초를 겪었는데

어디 성경에서 시골로 가라고 말씀한 구절이 어디 있던가요?

누구의 말을 들은 결과입니까????????

 

 

 

  • ?
    안식 2016.05.06 19:18
    교회 먹사님들 !
  • ?
    김균 2016.05.07 20:49
    질문
    옛날에 시골생활로 많은 사람들이 고초를 겪었는데
    어디 성경에서 시골로 가라고 말씀한 구절이 어디 있던가요?
    누구의 말을 들은 결과입니까????????


    화잇 선지자
  • ?
    눈뜬장님 2016.05.08 18:25

    시골로 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안 잡히겠다고 도망간 것이 문제지요.
    결국 아무도 잡으러 오지 않으니
    가짜 '늑대다' 로 알고 도로 나온 것이죠.
    시골로 가라 하는 사람이나 가는 사람이나
    왜 시골로 가야하는지 욧점을 잘못 이해한게
    문제였던 겁니다.


    화잇의 글이 문제였다고 한다면

    광신주의자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책임이 성경에 있으므로

    하나님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말과 같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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