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증언 5권 387>
더욱 깊은 신앙적 열성이 없고
교회 안에서 서로간에 더욱 열렬한 사랑이 없는 이유는
선교 정신이 죽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사상과 대화의 주제가 되었던
그리스도의 오심에 관한 말은 별로 들리지 않는다.
신앙적 대화는
까닭을 알 수 없이
태만하고 차츰 싫어한다.
그 대신에 무익하고 저속한 잡담을 일삼고,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까지도 그렇게 한다.
<교회증언 5권 387>
더욱 깊은 신앙적 열성이 없고
교회 안에서 서로간에 더욱 열렬한 사랑이 없는 이유는
선교 정신이 죽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한때 사상과 대화의 주제가 되었던
그리스도의 오심에 관한 말은 별로 들리지 않는다.
신앙적 대화는
까닭을 알 수 없이
태만하고 차츰 싫어한다.
그 대신에 무익하고 저속한 잡담을 일삼고,
그리스도를 따르노라고 공언하는 자들까지도 그렇게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0403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6653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65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5452 |
335 | 왜그런가 ㅈㅈㄱ님의 게릴라 수법? 4 | 형광펜 | 2010.12.02 | 2045 |
334 | 엄마의 건망증 4 | 김기대 | 2010.12.02 | 1501 |
333 | 날 찾아보세요(12월3일 출석부) ㅎㅎㅎ 17 | 바다 | 2010.12.02 | 2018 |
332 |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세요? 3 | 하하하 | 2010.12.02 | 2110 |
331 | 에라 모르겠다, 저도 한마디! 4 | 김주영 | 2010.12.02 | 1982 |
330 | 민초들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1 | 저녁마을 | 2010.12.02 | 1738 |
329 | 용서의 향기가 민초스다에 가득하길.... 2 | 파란하늘 | 2010.12.02 | 1839 |
328 | 화난 어른들을 위한 초딩들의 선물 5 | 빨간펜 | 2010.12.02 | 2890 |
327 | 안식일 계명아래 가장 은혜가 필요한 안식일 교인 | 빨간펜 | 2010.12.02 | 1917 |
326 | 관지자님 누리님들 힘내세요 1 | 초록빛 | 2010.12.02 | 1610 |
325 | 꿈에 하늘에서 만난 천상병 시인 4 | 저녁마을 | 2010.12.02 | 2041 |
324 | 바이블님의 글들은 삭제 되었습니다 9 | admin | 2010.12.01 | 1767 |
323 | 바이블님께 드리는 마지막 진언 4 | 김원일 | 2010.12.01 | 1851 |
322 | 만인 구원론에 대한 고백 2 | 김기대 | 2010.12.01 | 2331 |
321 | 어려울때 내게 누가있었을까 1 | 지경야인 | 2010.12.01 | 2185 |
320 | 역시나 님 보세요.................///////////////---- | 사고방식 | 2010.12.01 | 1875 |
319 | 역시나?... | 숨어서 | 2010.12.01 | 1884 |
318 | 자유게시판은 얼마나 자유스러워야 하나 1 | 빈배 | 2010.12.01 | 1996 |
317 | 본질은 (12월2일 출석부---이제 그만 ~~~^^) 6 | 바다 | 2010.12.01 | 1695 |
316 | 관리자님 1 | 바다 | 2010.12.01 | 1734 |
315 | 안식일-구원 2 | 에버그린 | 2010.12.01 | 1855 |
314 | 가족 죽이기.. 3 | 김 성 진 | 2010.12.01 | 1963 |
313 | 자극적 단어 사용 자제 부탁 1 | 김기대 | 2010.12.01 | 1535 |
312 | 교리론 중심 신앙 vs 교회론 중심 신앙 10 | 김기대 | 2010.12.01 | 2207 |
311 | 민초스다 운영방침의 필요성.. 12 | 김 성 진 | 2010.12.01 | 4351 |
310 | 김 교수님, 이태훈 운영자님. | 기술 담당자 | 2010.12.01 | 2121 |
309 | 북 소리를 들어보세요 | 빈배 | 2010.12.01 | 2175 |
308 | 변화와 개혁-2- 2 | 로산 | 2010.12.01 | 1685 |
307 | 삭제당하는 재미, 삭제당하는 모습보는 재미 | 둥근세상 | 2010.11.30 | 1520 |
306 | 안식일 섹 스, 남탕 탐방기, 심하도다 님의 고추 철학, 그리고 이지안, 김민철님 | 김원일 | 2010.11.30 | 3526 |
305 | 목사도 직업이 있어야한다(퍼옴)뉴스앤조이 2 | 자비량 | 2010.11.30 | 1818 |
304 | 이미 이루어진 일요일휴업령?~~~ 5 | 고바우생각 | 2010.11.30 | 1984 |
303 | 368번과 관련해서........ 2 | 깃대봉 | 2010.11.30 | 2295 |
302 | 이런 분은 어떻습니까 2 (12월 첫날의 출석부---사명감마저 느끼며) 3 | 바다 | 2010.11.30 | 2276 |
301 | "구속사" - 그 무책임한 단어 : 또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3 | 김주영 | 2010.11.30 | 4632 |
300 | 인준목사가 뭐길래 ? 3 | 이동근 | 2010.11.30 | 2566 |
299 | 질문드립니다. 3 | 몰라서 | 2010.11.30 | 1930 |
298 | 성중독.. 4 | 김 성 진 | 2010.11.30 | 2575 |
297 | 웃기지 마세요 2 | YJ | 2010.11.30 | 2291 |
296 | 허주님께 답 ( 좋은 책 ) 1 | ㅈㅈㄱ | 2010.11.30 | 2515 |
295 | 문맹 아내를 섬기고 아낀 후스(胡適) 박사 | 가정 | 2010.11.30 | 2544 |
294 | 김일성 김정일이 쌓은 악업(惡業)에 압사(壓死)할 김정은 4 | 시사평론 | 2010.11.30 | 2517 |
293 | 하문님에게 답글, 영어권 자녀들을 위한 아스파탐 관련 자료들 2 | 건강 | 2010.11.30 | 2553 |
292 | 질문입니다 3 | 지나가는이 | 2010.11.29 | 2093 |
291 | 일요일 휴업령 걱정할 시간 있으면 섹 스 하시라. 7 | 김원일 | 2010.11.29 | 3246 |
290 | 밑에 ㅈㅈㄱ님이 글을 삭제할까봐 증거로 남깁니다 2 | 형광펜 | 2010.11.29 | 2820 |
289 | 뇌를 공격하는 노 슈가--아스파탐--의 해독 3 | 건강 | 2010.11.29 | 4908 |
288 | 중년 이후를 비참하게 만드는 골다공증을 예방합시다 | 건강 | 2010.11.29 | 2576 |
287 | 군대 정신과 복학생 예찬 | OH | 2010.11.29 | 2322 |
286 | 컴퓨터를 가진 원시인! (原始人!) | 漢字 | 2010.11.29 | 3012 |
285 | 오해되는 하나님 바로알기! | 고바우생각 | 2010.11.29 | 2598 |
284 | 대혇차 운전 기사가 소형차 운전 기사님들께 부탁 드림 1 | 애로사항 | 2010.11.29 | 3014 |
283 | 크레딧 카드할 때 주의 사항 | 재정가 | 2010.11.29 | 3863 |
282 | 시대의 징조 : 미국 내 카톨릭의 성장 2 | 시사평론 | 2010.11.29 | 2773 |
281 | 말세 징조 항생제가 안 듣는다 | 과학자 | 2010.11.29 | 2572 |
280 | 소금쟁이의 비밀 | 과학자 | 2010.11.29 | 2815 |
279 | 화마에서 구원 받은 김장로 | 설면 | 2010.11.29 | 2574 |
278 | [김성진 의사님]의 . . 예언의 신을 도통한 글을 읽고 . . (독후감) 1 | 반달 | 2010.11.29 | 2215 |
277 | 세 테너 이야기 | OH | 2010.11.29 | 2445 |
276 | 가미가제 특공대에서 살아남은 청년 | OH | 2010.11.29 | 2832 |
275 | 나는 뒷 모습이 아름다운가 (11월 30일 출석부 ) 8 | 바다 | 2010.11.29 | 2743 |
274 | 안나 나잇의 불 같은 정열의 생애 | OH | 2010.11.29 | 2633 |
273 | 헌 신발 4 | 저녁마을 | 2010.11.29 | 3477 |
272 | 외교문서로 드러난 미국의 추악한 실상 1 | 김원일 | 2010.11.29 | 2956 |
271 | 죽을 준비 1 | 무실 | 2010.11.29 | 2619 |
270 | 사슴 두 마리 2 | 무실 | 2010.11.29 | 2498 |
269 | 하나님은 믿을 만한 분이신가? 2 | 고바우생각 | 2010.11.29 | 3144 |
268 | 최연소자 빨간펜님 2 | justbecause | 2010.11.28 | 3178 |
267 | 진정! . . 언론의 자유 . .를 원하시는가? 나도 한마디 . . . (섹스 라는 단어) 2 | 반달 | 2010.11.28 | 3524 |
266 | 허형만 목사님께 드린 이메일 7 | 김원일 | 2010.11.28 | 3293 |